한국금융신문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letter
구독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My스크랩
지면신문
메뉴
전체
증권
시황·종목
실적속보
금융투자
정책·일반
채권·외환
산업
기업·재계
자동차
통신·인터넷
전자
게임
유통·부동산
유통
식음료
헬스케어
패션뷰티
건설
부동산
부동산신탁
제약·바이오
금융
금융지주
은행
금융공기업
핀테크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GA
2금융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
신용정보
벤처캐피탈
경제·시사
거시경제
정책·행정
정치·사회
경제동향
경제일반
KFT Topic
오피니언
CEO초대석
인물포커스
FT칼럼
전상현칼럼
조현준칼럼
박기호칼럼
인맥관리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검색
검색
닫기
증권
시황·종목
실적속보
금융투자
정책·일반
채권·외환
산업
기업·재계
자동차
통신·인터넷
전자
게임
유통·부동산
유통
식음료
헬스케어
패션뷰티
건설
부동산
부동산신탁
제약·바이오
금융
금융지주
은행
금융공기업
핀테크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GA
2금융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
신용정보
벤처캐피탈
경제·시사
거시경제
정책·행정
정치·사회
경제동향
경제일반
KFT Topic
오피니언
CEO초대석
인물포커스
FT칼럼
전상현칼럼
조현준칼럼
박기호칼럼
인맥관리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닫기
관련기사
백종원 더본코리아, 일반청약 경쟁률 773대 1…증거금 11.8조 몰려 [IPO 포커스]
더본코리아 백종원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 도약…해외유통·지역개발 확대" [IPO 포커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공모가 3만4000원 확정…희망밴드 상단 초과 [IPO 포커스]
'2차전지 안전부품' 성우, 일반 공모 청약 증거금 9.8조 몰려…경쟁률 817대 1 [IPO 포커스]
IPO 재도전도 실패…케이뱅크 수요예측 부진 원인은 [IPO 포커스]
글로벌 안보 지킴이 K방산, 올 수주 100조 눈앞
'K방산은 집안싸움 중' 폴란드선 한화오션-HD현대重, 이라크선 한화-LIG넥스원 '갈등'
NH투자증권 “코츠테크놀로지, 중소형 방산주 희망…K-방산 수출 호조에 따른 수주 증가 기대”
"최대 289%↑"역대 최대 실적 쏟아지는 K-방산
[MADEX 2023] K-방산 선도자 한화, 전투체계·안티드론 등 해양 방산 신기술 뽐내
1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종합
BEST CLICK
1
'M&A 큰 손' OK금융그룹 상상인저축은행 눈독…인수 노림수는
2
자유통일당 “尹 탄핵 ‘반대’…나라 삼키려는 좌파 세력에 맞설 것”
3
'계엄 사태'에 불안 감도는 제약바이오…"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격"
4
제네시스 GV70 '뒷심', GV80에 판매량 역전
5
[인사] SK이노베이션 계열사 2025년 임원인사
6
SK그룹, 2025 임원인사 키워드는 기술·글로벌
7
티메프, 영업 재개 준비 들어간다…“M&A 통한 매각이 유일한 해법”
8
'파격 인사' 채수웅 신한은행 본부장...신한저축은행 건전성 회복 마중물 될까 [신한금융 자회사 CEO 인사]
9
계열사 CEO 70% 교체, 본부장을 사장으로···젊어지는 진옥동號 신한금융 [신한금융 자회사 CEO 인사]
10
[프로필]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후보자…리테일·기획통 신한맨
Auto&
Tech
더보기
BMW, 고성능 2도어 쿠페 M2 2세대 부분변경 출시
제네시스 GV70 전동화 페이스리프트 공개 '정제된 우아함'
토요타 캠리 9세대 풀체인지 한국 상륙...쏘나타와 경쟁은 No?
미코 그룹, AI비전 선포식 개최…전선규 회장 "AI 활용 기업으로 거듭 날 것"
롤스로이스, 007 골드핑거 오마주한 '팬텀' 세상에 오직 1대
현대차, 쏘나타 2025 연식변경 출시...내부 편의성 보완
FT
카드뉴스
더보기
인사동정
기관동정
더보기
[프로필]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그룹 내 손꼽히는 재무통
[프로필] 농협금융지주 신임 부사장에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내정
계열사 CEO 70% 교체, 본부장을 사장으로···젊어지는 진옥동號 신한금융 [신한금융 자회사 CEO 인사]
[인사] SK바이오팜
[프로필]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후보자…리테일·기획통 신한맨
더보기
우리금융, 자립준비청년 돕는다… 멘토단 ‘우리사이’ 1기 성과 힘입어 2기 출범
취임식 생략한 김병환號 금융위 출범…'티메프' 사태부터 챙긴다
글로벌금융학회, 내달 11일 ‘2024년 정책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개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BIS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 의장 선임
LS전선아시아, 3Q 영업익 111억 원 "분기 최대"
FT
도서
더보기
추천
서평
신간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사모펀드의 여러 형태와 방식 중 아주 일부일 뿐이다.통상적인 사모펀드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인 뒤, 지분 또는 기업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낸다.이런 사모펀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수익을 남길까? 신간 『사
[신간]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
해마다 돌아오는 독서의 계절이지만 올해는 특별하다.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아 독서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독서의 계절이니 아무 책이라도 읽기만 하면 좋은 걸까? 책이니까 읽어서 나쁠 거야 없겠지만, 무작정 읽기에는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 든다. 김정응 작가가 쓴 신간 『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보여주는 모범답안 같은 사례집이다. 퍼스널브랜딩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문학 작품 속의 인물을 통해서 퍼스널브랜딩의 사례와 특징을 설명하는 방식은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책 읽기라고 할 수 있다. 책 읽는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책 읽는 재미까지 챙길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 에세이 출간
출판사 북랩은 금융인 출신 화가 김국주 화백이 미술 세계와 삶을 담은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를 펴냈다.총 두 권으로 된 이 그림 에세이는 1년이라는 시간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날마다 계절과 풍경, 추억과 시간을 담은 그림과 글이 펼쳐진다. 책 속에서 화가는 슬프고 힘든 순간도, 기쁘고 평온한 순간도 모두 한발 떨어져서 바라본다. 그렇게 멀리서 인생을 바라보면 지나온 모든 날들이 통째로 한 덩어리의 시간이다. 365일의 시간을 담은 이 그림 에세이 전체가 통째로 1년 치 그림 한 점일 수도 있겠다.김국주 화백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외환은행에서 일했고 제주은행의 은행장까지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사모펀드의 여러 형태와 방식 중 아주 일부일 뿐이다.통상적인 사모펀드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인 뒤, 지분 또는 기업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낸다.이런 사모펀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수익을 남길까? 신간 『사
애드버토리얼
기아 '더 2025 K5' 출시...가성비 '스마트 셀렉션' 추가
대전 동구 핵심입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분양중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판매 1위' 기아 쏘렌토, 상품성 강화한 2025 연식변경 출시
'기아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전기차 정비부터 브랜드 역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