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상반기 영업이익 95억 원…전년 대비 2.6% 증가
GC녹십자웰빙이 올해 상반기 에스테틱 사업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주력 품목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주'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배우균 박셀바이오 의학본부장, KSMO 2026 젊은 연구자상 수상
박셀바이오는 자사 의학본부장인 배우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종양내과 교수와 같은 병원 종양내과 김현종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연구가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대회(KSMO 2026)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 2분기 영업이익 50억 원…전년比 739.1% 증가
일동제약이 올해 2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일동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6억 원 대비 739.1% 증가한...
2026-07-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상반기 영업이익 206억 원…전년 대비 46.7% 증가
콜마비앤에이치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0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6.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콜마비앤에이치의 매출은 24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250...
2026-07-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약품 “북경한미 매출채권 전액 회수 가능”
한미약품이 계열사 북경한미의 1000억 원대 미회수 매출채권 논란에 대해 “전액 회수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진화에 나섰다.29일 한미약품은 IR 입장문을 통해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관련 보도 내용 중 현재 상황...
2026-07-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대통령 경제사절단 참여…중남미 공략 속도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제약·바이오업계 유일하게 참여해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SK바이오팜은 대통령 경제사절단 참여에 맞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제약사인 유로파마(Eurof...
2026-07-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대웅제약, 2분기 영업익 771억… 전년比 23.4%↑
대웅제약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뤘다. 대웅제약은 29일 공시를 통해 올해 별도 기준 잠정 매출이 4002억 원, 영업이익이 77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6-07-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HLB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치료제 없는 희귀암으로 영역 확장
HLB그룹이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임상 개발 영역을 간세포암에서 희귀암으로 넓혀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엘비(HLB)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
2026-07-28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약품, 2분기 영업이익 1311억 원…전년 대비 117%↑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영업이익 13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한미약품의 매출은 46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했다. 연구개발(R&...
2026-07-28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임상 잔혹사’ 코오롱티슈진…‘인보사 악몽’ 떨칠까
코오롱티슈진이 또다시 ‘임상 잔혹사’에 갇히는 모습이다.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가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연구 결과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한 것.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1차 지...
2026-07-28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2분기 영업익 380억…전년 대비 38.3% 증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1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동아제약의 경우 박...
2026-07-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외형성장’ 성공했지만…종근당, 아쉬운 수출 성적표
종근당이 김영주 대표이사 취임 후 국내 시장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 하지만, 수출 실적과 지배구조 핵심지표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이다. 1조6000억 원이라는 외형에도 전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은 4%대에...
2026-07-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매출 3배 키우고 1.7조 잭팟까지…종근당 ‘성장 가도’ 굳힌다
종근당이 김영주 대표 체제에서 국내외 제약사들과의 코프로모션(공동판매)을 통해 매출을 3배로 불리고, 1조70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까지 성공시키며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15년 종근당에 합류하며 대표이사...
2026-07-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4518억원…전년비 86.3% 증가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5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3%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39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7.2%p...
2026-07-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질병청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2상 지원 사업’ 선정
GC녹십자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임상 2상 연구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
2026-07-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윤상현 ‘원톱ʼ 굳힌 콜마그룹…북미 재건 속도 낸다
콜마그룹 오너일가 경영권 분쟁이 종지부를 찍었다. ‘남매의 난’에서 ‘부자의 난’으로 비화되며 시장의 우려를 키웠던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의 ‘원톱 체제’ 구축으로 해소됐다. 굳건한...
2026-07-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 2분기 영업익 865억…전년비 3.6% 감소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같은 기간 매출은 3922억 원으로 2.2% 줄었고, 순이...
2026-07-2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동아쏘시오, 13년 만에 ‘동아제약’으로 돌아가는 까닭은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13년 만에 100% 자회사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했다. 글로벌 사업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란 명분에서다. 그룹의 미래 핵심 동력인 바이오 사업에 필요...
2026-07-2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HLB "리라푸그라티닙 FDA 후기 심사 협의 완료"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FGFR2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2차 치료제 허가 심사와 관련한 레이트 사이클 미팅을 마쳤다.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23일(현지시간) FDA와 레이트 사이...
2026-07-2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 '인프라'·한미 '신약'…판 커지는 비만약 시장
비만치료제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각자만의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수합병(M&A)을 통해 펩타이드 의약품 ‘생산 인프라’를 확보...
2026-07-2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영업익 5864억…전년 대비 2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8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3209억 원, 영업이익 5864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026-07-2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 서울시와 신약기업 양성 나선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서울바이오허브 오픈이노베이션 기업으로 선정되며 서울시와 차세대 바이오 신약 기업 양성에 나선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으...
2026-07-2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매출 신기록에 영업익 반토막…부광약품 이제영 대표, 연임 향방은
부광약품이 올 상반기 사상 첫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외형 확장에 성공했다. 다만, 수익성 악화와 함께 뚜렷한 ‘시그니처 사업’이 보이지 않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OCI그룹 편입 후 첫 전문경영인으로서 조...
2026-07-2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 전면 재편
부광약품이 인수한 한국유니온제약이 이사회를 전면 재편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2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이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물...
2026-07-2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점유율 4개월 연속 1위 달성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미국 시장에서 4개월 연속 처방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21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 시장에서 38.6%의...
2026-07-2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비보존제약, 알약형 장정결제 ‘라라팡정’ 출시…복용 편의성 높였다
비보존제약이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알약형 장정결제 ‘라라팡정’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라라팡정은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대장내시경 검사 전 장세척을 위한 전처치용 의약품으로 국...
2026-07-2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