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익명앱 설문 결과 47%가 "올해 부동산 오른다"
정부가 12·16 부동산 정책을 내놓은 지 한 달여가 지난 시점 강남을 비롯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둔화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부동산은 오른다"고 전망하는 직장인들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0-01-2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2019 건설사 실적] HDC현산, 영업이익률 13.0%…분양 회복 시 아시아나 인수 부담 상쇄
10%대 이상 영업이익률을 기록해왔던 HDC현대산업개발의 행보는 지난해에도 이어졌다. 올해는 지난해 이연된 분양들이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따른 비용 부담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다는 전망이...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9 도정실적] 대우건설 ‘장위 6구역’ 등 5곳, 8666억원
대우건설은 지난해 5개 단지, 866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2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첫 수주 사업장은 ‘장위 6구역 주택 재건축’이다. 지난해 4월 시공권을 확보한 이곳 ...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114, SKT '누구(NUGU)'용 음성기반 부동산 안내 서비스 출시
부동산114가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인 '누구(NUGU)'에 부동산 안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누구 부동산 안내 서비스는 부동산114와 에이엘에이엔(ALAN)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에이엘에이엔...
2020-01-2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호반TBM, 연신내~서울역 잇는 GTX-A 5공구 터널 굴착 공사 수주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TBM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5공구에 대한 Gripper TBM 공법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TBM(Tunnel Boring Machine)'은 첨단 터널 굴착기로 지하 공간을 효과적으로 뚫...
2020-01-2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2019 도정실적] 현대건설 ‘대치동 구마을 3지구’ 등 10곳, 1만3058가구
현대건설은 지난해 10개 단지, 1만3058가구의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공사금액은 3조원에 육박한다.2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건설이 수주한 도정 사업장 총 공사비는 2조8322억원...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레나 신진주, 이번 달부터 입주 시작
‘포레나 신진주’가 완공, 이번 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포레나 신진주는 경상남도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E-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37~38층,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으로 이뤄...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 건설사 최초로 AI 입찰안내서 분석시스템 도입
SK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입찰안내서(ITB, Invitation To Bid) 분석시스템(EPC Advisor System)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SK건설은 SK C&C의 인공지능 ‘에이브릴(Aibril)’을 활용해...
2020-01-2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서초동 지에스타워 주상복합, 오늘(20일) 정당 계약 시작…계약률에 관심
‘서초동 지에스타워 주상복합’이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진행, 계약률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75-10번지 일대에 들어서...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청년 활동가와 임대주택 공동체 활성화 앞장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영구임대아파트에서 ‘임대주택 공동체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청년활동가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청년 주거문제 해결과 함께 여러 연령대...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설 명절 앞두고 500여억원 공사대금 조기 지급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이 자금운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공사대금 500여억원을 설연휴 이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반도건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늘어나는 협력사...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갈현·한남3·대전 장현B·한남하이츠 등서 쓴잔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사진)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에서 수주 부진을 겪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화된 4개의 주요 사업장에서 연속으로 고배를 마셨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한남하이...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대문 래미안 루센티아에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 도입
2월 입주를 앞둔 '래미안 루센티아'에 독일산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가 설치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일 공동주택 최초로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설치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2020-01-2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상위 10% 고가 아파트 평균 가격, 지난해 20억 첫 돌파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상위 10% 고가 아파트 매매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20억을 돌파했다. 직방은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가격 상위 10%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21억3394만원으로 조...
2020-01-2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부동산은 계획이다 ② 20대] 생애 첫 서울 전세 지역 ‘도봉구’ 주목
20대들 이르면 20대 중반에 사회인이 된다. 대다수 기업이 서울에 있기에 많은 20대가 서울 지역에 월세를 통해 생애 첫 주거 단지를 갖는다. 일명 ‘디딤돌 주택’을 시작하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약 3~5...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CEO 점검 ③]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신사업 확장 실적 자신감
2020년 경자년이 돌입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신년 계획 작성이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본지에서는 건설사별 지난해 행보와 올해 전망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2013년 실적 부진에 허덕이던 GS건설 구원투수로 등장한...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한남하이츠 수주…임병용 부회장, 반포 1단지 이후 도정 성공 행보 지속
GS건설이 올해 첫 재건축 사업장이었던 한남하이츠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임병용 GS건설 부회장(사진)은 지난 2017년 9월 재건축 시공권 확보에 실패했던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 이후 1...
2020-01-1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1월 4주 청약 일정] ‘서초동 GS타워’ 등 9곳, 정당 계약 진행
1월 넷째 주는 청약을 받는 단지가 한 곳도 없는 가운데 9곳의 단지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내일(20일) 정당 계약을 받는 곳은 5개 단지다. ‘서초동 GS타워(주상복합)’,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금산 라...
2020-01-1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한남하이츠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GS건설이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GS건설을 선정했다.전체 조합원 557명 중 정관상 과반수 이상인 510명...
2020-01-18 토요일 | 조은비 기자
경실련 "자한당, 부동산 총선 정책 공개 토론" 제안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자유한국당과 부동산 총선 공약 관련 토론을 제안했다.17일 경실련은 성명서를 통해 "어제(16일) 자유한국당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민간 분양가상한제 폐지 ▲공시가...
2020-0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 아파트 현대 '디에이치'냐 GS '더 리버'냐 내일 조합 투표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과 GS건설이 한강 조망 세대수와 주택 브랜드, 조경과 사업비 등을 앞세워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정비업계에...
2020-01-17 금요일 | 조은비 기자
[21대 국회의원 총선 공약-부동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3주택자, 세금 과다 불만 옳지 않아”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시행한다. 약 3개월이 남은 지금. 각 정당에서는 국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다양한 공약 발표를 시작했다. 본지에서는 각 정당의 공약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여당...
2020-0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17일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 착수
국토교통부는 기존 도시를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하기 위한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새롭게 출범하고 17일부터 공모에 착수한다. 스마트챌린지는 기존도시에 스마트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 단위의 스마트...
2020-0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HDC현산 “HDC 아시아나 사명 변경, 추진 안 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보도된 사명 변경에 대해서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계기로 ‘HDC아시아나’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보도됐다. 일부 매...
2020-0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4분기 실적 전망] 금호산업, 2021년까지 성장 기대
2015년 워크아웃 졸업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금호산업이 오는 2021년까지 이런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80억원으로 추산한다. 매출은 1조6070억원, 당...
2020-0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