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사태 정상화 조짐…업무 복귀 화물차 늘어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의 파업이 1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업무에 복귀하는 화물차 기사들이 점차 늘면서 항만 물류는 정상화되는 모양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일 오후 5...
2022-12-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특별공급 종료…경쟁률 평균 5.24대 1
GS건설이 서울 장위4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2840가구 규모 대단지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6일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전용면적 49~97㎡...
2022-1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올림픽파크 포레온’ 해당지역 5개타입 1순위청약 마감…나머지는 기타지역 청약 접수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인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6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5개 타입만 청약 마감됐다. 나머지 11개 평형의 1순위청약 마감 여부는 내일(7...
2022-1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펼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이재영)은 6일 오전 10시30분 마포구 소재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아번 나눔행사는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2022-1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LH, 아파트 건설공사 차질로 하루 최대 46억원 피해 추산
LH는 화물연대 파업의 영향으로 공공주택 건설공사가 중단될 경우, 하루 최대 46억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6일 밝혔다. 5일 기준 LH가 전국에서 시행 중인 공공주택건설 공구 총 244개 중 공사차...
2022-1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강맨션 68층, 대치미도 50층…높아지는 서울시 재개발 기상도, 문제는 없나
윤석열정부와 적극적인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와 이에 발맞춘 오세훈 서울시장의 ‘2040 서울플랜’ 등이 맞물리면서, 서울의 예비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의 계산도 분주해지고 있다. 서울시의 ‘2040 서울플랜...
2022-1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부산 '남천자이' 12월 분양 예정
GS건설이 남천동 중심에 ‘남천자이’를 선보인다. GS건설은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일대에 남천2구역(삼익타워)을 재건축하는 남천자이를 12월 분양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남천자이는 지하3층~지상36층, 7개동...
2022-1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태영건설, 경색된 자금시장 속 ‘신규자금 1025억원’ 조달
최근 레고랜드 사태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 자금 경색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태영건설은 최근 신규 자금 약 1000억원을 조달해 눈길을 끈다. 태영건설이 연이어 신규 자금을 조달해 위...
2022-1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싸늘한 부동산 시장 속 '증여 역대 최대'…“올해 진행해야 이득”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급매 거래조차 어려워지고 내년부터 증여로 인한 세금 부담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올해 증여 비중이 늘고 있는 분위기다. 이에 세법 개정 직전인 연말까지 증여 거래는 더 늘어날...
2022-1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R-상지대, 산학협력 홍보마케팅 전략 발표회 개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5일 상지대학교와 진행해온 산학협력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상지대 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SR 홍보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대국민 소통 확대를 위한 ...
2022-1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파키스탄 굴푸르 수력발전소’ 본격 운영
DL이앤씨는 지난 9월 준공식을 개최한 파키스탄 굴푸르 수력발전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남동쪽 약 167㎞ 지점에 102㎿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
2022-1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 개별면담…대우건설 입지 강화
대우건설은 대주주인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을 국빈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Nguyen Xuan Phuc) 베트남 주석을 개별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 날 면...
2022-1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미래 먹거리 사업 강화”
동양이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동양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 동양(대표이사 정진학)은 ‘부천...
2022-1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H공사, 1005가구에 겨울나기 김장김치 전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홀몸 어르신 등 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세대를 위해 겨울맞이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SH공사는 5일 서울 강남구 수서6단지에서 ‘20...
2022-12-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둔촌주공재건축 ‘올림픽파크 포레온’ 특별공급 종료…49㎡A형 생애최초 신청 최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인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5일 뜨거운 관심 속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특별공급에 나온 물량은 29㎡A형 5가구, 39㎡A형 609가구, 49㎡A...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최고경영진, 베트남 국가주석과 ‘경제협력 방안’ 논의
GS건설 최고 경영진이 방한 중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부회장(대표이사), 허명수(상임...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AI 영상 분석 통해 건설현장 안전‧품질 관리
현대건설은 AI(인공지능) 기반의 건설현장 영상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하는 등 스마트건설관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건설현장에 적용하는 영상 분석 인공지능은 AI 전문기업에 영상데...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건설, 환경경영시스템 국제인증 ‘ISO14001’ 취득…ESG경영 실천
반도건설이 지난 6월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경영시스템 KOSHA-MS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환경경영시스템 국제인증 ‘ISO14001’을 취득하며 ESG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2일, ESG경영의 선...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창사 이래 첫 도시정비 ‘5조 클럽’ 입성…전략·선별수주 효과
지난달 하반기 재개발 최대어였던 한남2구역 사업을 품에 안은 대우건설이 이번달 강동구의 또 다른 대어인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품에 안으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넘...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I그룹 갑을의료재단, 간호대학 간호학과 우수학생 장학증서 수여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이 3개 간호대학 간호학과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갑을장유병원측 이익희 경영원장, 이주현 관리이...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H, '신도시 미래 발전방향 제시' 발전 위한 세미나 개최
LH가 ‘경기 발전 3.5, 이제는 삶의 질이다’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5일 LH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입주 30주년을 맞은 1기 신도시의 성장과 신도시의 주축이 된 경기도의 미래 발전상에 대해 논...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연임 여부 촉각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한 대표는 취임 후 포스코건설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는 등 경영능력을 증명했다. 특히 도시정비사...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윤영준 사장, 해외사업 호조 매출성장세 유지 [건설사 경영 진단 ② 현대건설]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DL·롯데건설, 탄소 재활용 ‘CCUS’ 강화
친환경 경영이 건설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건설사들이 새로운 먹거리 시장으로 탄소 포집·활용, 저장(CCUS)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CCUS 기술은 공장 등 시설에서 유해 물질인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순간부터...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부산 남구청 주거환경개선사업 ‘하하호호 보금자리’ 동참
롯데건설이 부산 남구청에서 추진 중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인 ‘하하호호 보금자리’의 일환으로 다문화, 한부모, 장애인 등 8세대에 사회공헌을 펼쳤다. 롯데건설은 지난 1일 주거환경개선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
2022-1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르포] ‘소문난 잔치’ 올림픽파크 포레온 견본주택, 평일 낮에도 인산인해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인 둔촌주공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마침내 오는 6일, 오랜 기다림 끝에 일반공급을 통해 예비청약자들을 만난다. 지난 1일 본격적으로 오픈을 알린 ‘...
2022-1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