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1월 분양 예고…총 786가구 규모
㈜한양(이하 한양)이 2022년 1월 경기도 오산시 서동에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4일 한양 관계자에 따르면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45~84㎡ 786가구 ...
2022-01-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M우방산업,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 개최…안전·보건 전문성 강화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 SM우방산업(대표 조유선)이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선포식은 ‘생명 존중에 최선을 다하며 무재해를 실...
2022-01-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SM그룹 벡셀 박훈진 대표이사, ‘2021년 구미시 최고 기업인’ 선정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부문 계열사인 벡셀(Bexel)은 4일 박훈진 대표이사가 구미시가 주관하는 '2021년 구미시 대·중견기업 부문 최고기업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2021년 구미시 최고기업인 선정은 지...
2022-01-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별빛 담은 새 엘리베이터 디자인 'FANTASTIC RIDE' 공개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에게 새로운 엘리베이터 디자인인 'FANTASTIC RIDE'를 선보인다. 이번 ‘FANTASTIC RIDE’ 프로젝트는 엘리베이터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입주민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
2022-01-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전국 주택 ‘인허가’ 24% 늘고 ‘입주’ 17% 줄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1년 전보다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과 준공(입주) 실적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합산한 주택 인허...
2022-01-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매수자vs매도자 줄다리기에 수도권 아파트거래 절반으로 ‘뚝’…집값 하락 전조?
최근 2년 사이 수도권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 반동으로, 지난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천정부지로 오른 아파트값을 감당하지 못한 수요가...
2022-01-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선거 앞두고 ‘거래절벽’…작년 11월 주택 매매량 전년比 42%↓
지난해 11월 주택 매매량이 크게 줄며 ‘거래절벽’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거래량 감소는 단기간 급등한 주택 가격에 따른 피로감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는...
2022-01-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동문건설, 충북 ‘음성 동문 디 이스트’ 5일 1순위 청약 개시
동문건설(대표 경재용)이 충북 음성 성본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음성 동문 디 이스트’ 1순위 청약을 5일 받는다.4일 동문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이며 총 687가...
2022-01-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 "2022년 매출 3조원 시대 진입할 것"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창립 30주년의 해를 맞아 올해 화장품 제조자브랜드개발생산(OBM) 사업 확장과 건기식 사업 매출 확대를 통해 '매출 3조원' 시대에 진입하겠다고 선포했다.코스맥스는 3일 온라인 시무식...
2022-01-04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호랑이 기운이 쑥쑥’…2022년 활보할 유통·식품업계 범띠 CEO는 누구
2022년 임인년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로 올해 유통·식품업계 만 71세(1950년생), 59세(1962년생), 47세(1974년생), 35세(1986년생) 범띠 최고경영자(CEO)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는 27일 시행 앞둔 중대재해법, 대형 건설사·중소형 건설사 각자의 고충은
오는 27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크기를 막론한 각 건설사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은 전국에 흩어진 수백·수천 개의 현장·하청관리 방안을 두고, 중...
2022-0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새로운 임대차도 5% 이내 인상하면 ‘상생임대인’
정부가 신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서 임대료를 직전 계약 대비 5% 이내로 인상하는 집주인을 ‘상생임대인’으로 인정한다.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운영 중인 상생임대인 인센티브 제도는 갱신 계...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BBQ, '유통전문가' 이승재 대표이사 사장 영입…"글로벌 시장 도약"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이승재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네슬레, 크래프트, 씨티은행 등 글로벌 유명대기업에서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한 "유통 전문가"다.최근 불고 있는 디지...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2022 임인년(壬寅年) 뷰티업계 키워드는 "럭셔리"와 "디지털"
올해도 뷰티업계 키워드는 럭셔리 브랜드와 디지털이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부회장)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3일 각각 2022 임인년(壬寅年) 신년사를 발표했다. 두 회사 모두 럭셔리 브랜드의 성...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년사] 김형·정항기 대우건설 대표 “조직·본부간 벽 허물고 ‘하나의 대우건설’ 되자”
김형·정항기 대우건설 대표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하나의 대우건설’이 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각 대표는 “올해 우리는 중장기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치고 새로운 대주주와의 시너지를 바탕...
2022-0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 김정렬 LX공사 사장 “가상영토 문, 힘 있게 열겠다”
“올 한해 흑호의 용맹한 기세로 전방위 혁신을 통해 미래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핵심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이 3일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사...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김현준 LH 사장 “국민 눈높이 맞는 혁신으로 도약한다”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3일 LH 본사에서 개최된 시무식 신년사에서 이...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공간정보 인재 육성 위해 ‘재직자·취준생 과정’ 운영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김정렬)가 올해에도 공간정보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나선다.3일 LX공사에 따르면 공간정보 아카데미(원장 윤동호)는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24개 재직자 과정과 취업...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RT, ‘설 명절 승차권’ 18일부터 온라인 판매…창측 좌석만 가능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설 명절 SRT 승차권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100% 온라인으로 판매한다.3일 SR에 따르면 올해 SRT 설 명절 승차권 예매는 현장 발매 없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예...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유통시장의 절대강자로 도약"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가 'GS리테일 새로운 비전 선포식'에 참여해 "유통시장의 절대강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GS리테일이 통합 법인의 새로운 비전(New Vision) 선포와 함께 2022년 임인년...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년사] 허영인 SPC그룹 회장, "고객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글로벌 100년 기업 도약"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국내 및 글로벌 법인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비대면 신년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반도건설, 사업부별 각자대표체제 전환…총괄사장·영업부문·시공부문 구분
반도건설이 정기인사를 통해 사업부별 각자대표체제 전환을 선언했다. 기존 박현일 사장이 총괄사장을, 김용철 사장이 영업부문 대표, 이정렬 부사장이 시공부문 대표를 맡게 된다. 이번 정기인사의 특징은 사업...
2022-0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이갑 롯데免 대표 “현재 위기는 변화에 대한 시대 요구"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신년사를 전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은 단순한 전염병으로 인한 사회현상 변화 차원이 아닌 산업구조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근본적인 변화들을 요구하고 ...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년 2개월 만에…서울 새 아파트값 상승률 ‘0%’
서울에서 지은 지 5년 이하인 새 아파트가 1년 2개월여 만에 가격 상승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27일 기준) 서울 5년 이하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0.00...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올해 매출 2조원 달성 원년 삼는다"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매출 2조원 달성 원년으로 삼고 1등 아워홈으로 올라서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돼야 한다”라고 새해 목표를 밝혔다. 구 부회장은 3일 온라인 시무식...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년사]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국내 최고 디벨로퍼 위상 높이자”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사진)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HDC현대산업개발만의 본원적이고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힘쓰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말 임원인...
2022-0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