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건설사 실적] HDC현산, 영업이익률 13.0%…분양 회복 시 아시아나 인수 부담 상쇄
10%대 이상 영업이익률을 기록해왔던 HDC현대산업개발의 행보는 지난해에도 이어졌다. 올해는 지난해 이연된 분양들이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따른 비용 부담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다는 전망이...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격호 별세] 이낙연 전 국무총리 “고인, 빈손으로 기적같은 성취”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0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1시50분께 신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빈소에 들...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아시아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항공사 선정
아시아나항공은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항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항공사로 참...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던킨, 설 맞이 ‘올스타 도넛팩’ 선물세트 출시
던킨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올스타 도넛팩’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올스타 도넛팩’은 던킨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대표 제품 글레이즈드 도넛(6개입), 먼치킨(10개)를 풍성하게 담은 제품...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렌탈케어, 공기청정기 빌리면 7개월치 렌탈료 무료
현대백화점그룹계열 토탈 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오는 31일까지 7개월치 공기청정기 렌탈료를 면제해주는 '설맞이 2020 맑은 공기 솔루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큐밍 더...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9 도정실적] 대우건설 ‘장위 6구역’ 등 5곳, 8666억원
대우건설은 지난해 5개 단지, 866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2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첫 수주 사업장은 ‘장위 6구역 주택 재건축’이다. 지난해 4월 시공권을 확보한 이곳 ...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격호 별세] 이재현 “한국 경제성장 기여한 거인 잃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58분께 신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도착했다. 박근희 CJ그룹 부회...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부동산114, SKT '누구(NUGU)'용 음성기반 부동산 안내 서비스 출시
부동산114가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인 '누구(NUGU)'에 부동산 안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누구 부동산 안내 서비스는 부동산114와 에이엘에이엔(ALAN)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에이엘에이엔...
2020-01-2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호반TBM, 연신내~서울역 잇는 GTX-A 5공구 터널 굴착 공사 수주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TBM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5공구에 대한 Gripper TBM 공법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TBM(Tunnel Boring Machine)'은 첨단 터널 굴착기로 지하 공간을 효과적으로 뚫...
2020-01-2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신격호 별세] 이재현 CJ 회장 지팡이 짚고 빈소 입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이재용·박용만·손경식·정몽준 등 기업인 조문행렬…"1세대 개척자"
19일 항년 99세 나이로 별세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경제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0일 오전 9시40분경 서울 잠실 아산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기업 총수 가...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자수성가 마지막 세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20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자수성가 마지막 세대”라며 그를 회고했다.박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신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손경식 CJ 회장 “롯데 발전할 길만 남았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사진)이 20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손 회장은 이날 오전 9시54분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손 회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까사미아, 부산 ‘롯데광복점’ 오픈
까사미아는 새해 첫 신규 매장의 문을 부산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신흥 리빙 상권으로 주목 받고 있는 부산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다.까사미아는 지난 17일 부산 중구 중앙대로 인근에 위치한 롯...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격호 별세] 빈소 들어선 손경식 CJ 회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뚜레쥬르, 2020 설 선물세트 출시
뚜레쥬르는 경자년(庚子年) 복을 기원하는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살 때는 가성비, 줄 때는 가심비’를 중시하는 추세에 따라 전 제품을 1~2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9 도정실적] 현대건설 ‘대치동 구마을 3지구’ 등 10곳, 1만3058가구
현대건설은 지난해 10개 단지, 1만3058가구의 도시정비사업(이하 도정)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공사금액은 3조원에 육박한다.2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건설이 수주한 도정 사업장 총 공사비는 2조8322억원...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J제일제당, 햄·소시지 가격 9.7% 인상…ASF 여파
CJ제일제당이 다음달 13일부터 냉장 햄·소시지·베이컨 등 26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9.7%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CJ제일제당이 냉장햄 가격을 인상하는 건 2014년 6월 이후 5년여만이다.CJ제일제당 측은 아프리카돼...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홈플러스, 귀성·귀경객 위해 차량용품 및 간식 모음전 진행
홈플러스는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각종 차량용품과 차 안에서 먹기 좋은 간식을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귀성·귀경길은 차량 이동이 많기 때문에 출발 전 점검하면 좋은 와이퍼, 워셔액...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격호 별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0여분간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20일 오전 9시 37분 서울 잠실 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이날 이 부회장은 고인에게 헌화한 뒤 10여분간 유족들과 인사를 나눴다.이후 이 부...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포레나 신진주, 이번 달부터 입주 시작
‘포레나 신진주’가 완공, 이번 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포레나 신진주는 경상남도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E-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37~38층,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으로 이뤄...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 건설사 최초로 AI 입찰안내서 분석시스템 도입
SK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입찰안내서(ITB, Invitation To Bid) 분석시스템(EPC Advisor System)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SK건설은 SK C&C의 인공지능 ‘에이브릴(Aibril)’을 활용해...
2020-01-2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서초동 지에스타워 주상복합, 오늘(20일) 정당 계약 시작…계약률에 관심
‘서초동 지에스타워 주상복합’이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진행, 계약률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75-10번지 일대에 들어서...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격호 별세] 빈소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