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양가 평당 2000만원 돌파…“더 오르기 전 선택해야 할 시점”
경기 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평균 기준으로 평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과의 가격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가운데, 경기 주요 지역에서는 이미 고분양가 사례가 이어지며 수요자들의 판단 기준도 ‘가격 하락 기대...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아파트 지하공간 특화설계 ‘LIVEGROUND’ 공개
롯데건설이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로 개념화한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LIVEGROUND’를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다양한 국...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중흥그룹, ‘중대재해 ZERO’ 위한 안전교육 실시
중흥그룹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2026년 개정되...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암반 굴착 현장서 안전관리 진두지휘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경영진 CES 파견…미래 기술로 부동산 투자전략 고도화
코람코는 윤장호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김철규 코람코자산신탁 리츠투자 부문장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CES 현장에 파견해 차세대 가전과 스마트 기술, 산업 트렌드를 직...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신현대11차' 61평, 2개월 만에 13억 상승한 12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11차(1982년 준공)’ 61평형(183.41㎡) 12층 매물이 2개월 만에 128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0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무신사 조만호, 신발 덕후에서 업계 1위 CEO로
조만호 무신사 대표의 출발은 화려하지 않았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01년, 그는 스니커즈와 스트리트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아 온라인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 많은 곳’을 개설했다. 판매나 수익과는 ...
2026-01-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원형탈모 신약 개발하는 ‘이 회사', 코스닥 상장 도전 [시크한 바이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술이 있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업도 많습니다. ‘시크한 바이오’는 시장 한편에서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매력적인(Chic)’ 바이오 기업들을 ‘찾아(Seek)’ 소개...
2026-01-1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매장 확장만으론 ‘한계’…韓스타벅스, ‘고객 경험’ 승부수
세계 3위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 스타벅스가 성장 정체의 벽에 직면했다. 한국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격적인 확장 전략으로 몸집을 키워왔지만 최근 들어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해졌다는 평가...
2026-01-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JP모건 헬스케어 향하는 K바이오…올해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최가 임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을 비롯해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과 에이비엘바이오 등 국내 기업들도 대거 참석한다...
2026-01-1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K-건설 해외수주 473억달러 시대…올해 '미국·유럽' 등 공략 본격화
국내 건설사들의 2025년 해외공사 수주가 2014년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해외건설 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472.7억달러로 집계돼 2014년 이후...
2026-01-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1월 2주 청약] 공공물량이 주도…전국 2641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4곳에서 총 2641가구(오피스텔·국민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공공임대·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가운...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육아·장보기·출퇴근 한걸음…힐스테이트 더 운정, 워킹맘 동선이 달라진다
운정신도시 ‘생활 완성’ 진입…입주 선택 기준이 ‘집’에서 ‘생활 동선’으로파주 운정신도시가 ‘장보기·육아·여가·교통’을 하나의 동선으로 아우르는 생활권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복합쇼핑...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지방에서도 초품아에 줄서기”…집값 상승률 뚜렷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대세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초등학교 인근 단지들의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초등학생 연령대의 자녀를 둔 3040세대가 높은 비율을...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X·의성군, ‘스마트 행정 분야’ 협력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의성군이 군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두 기관은 9일 의성군에서 기관 간 공익사업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비규제·김골라 따라 몰려든 수요자…사우역 지엔하임 분양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을장학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두을장학재단(이사장 이부진)이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차세대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섰다. 두을장학재단은 서울시 용산구 소재 리움미술관 대강당에서 올해 신규 선발된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2026-01-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5조 매출 목표” 김동선, 아워홈 ‘LG 물량 방어’ 숙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아워홈에 이어 신세계푸드의 급식 사업부까지 인수하면서 급식업계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과제는 남아 있다. 2030년까지 아워홈 매출 5조 원을 목표로 제시...
2026-01-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전자 안 부럽다”…삼성바이오, JPMHC서 ‘초격차’ 다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3위를 탈환했다. 실적에 걸맞는 주가 흐름이라는 평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여세를 몰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초격차 전략을 내세워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파죽지세...
2026-01-0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성북구 ‘한신,한진’ 55평, 2.7억 내린 10.3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던 거래는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아파트로 나타났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 55평형(152.25㎡)은 지난 1월 5일 10억300...
2026-01-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휴메딕스,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 영입
휴온스그룹 계열사인 휴메딕스는 R&D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신규 선임된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생...
2026-01-0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서초구 ‘써니힐' 27평, 20여 년만에 8.2억 상승한 1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써니힐(2003년 준공)’ 27B평형(76.83㎡) 2층 매물이 20여 년만에 11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9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정치권·시민사회·노동계, MBK 김병주 구속 촉구 “책힘 회피 가능성↑”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경영진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정치권과 시민사회, 노동계에서도 일제히 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민...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2025년 도정 수주 실적은 예고편…올해 더 큰 판 열린다
2025년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유례없는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예고편'을 마쳤다면, 2026년은 그야말로 본 게임인 '수주 대전'의 막이 오른다. 공사비 폭등과 고금리라는 악재 속에서도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의 핵심 ...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생존 갈림길’ 홈플러스…가시밭길 회생계획안에 구속 기로 김병주
홈플러스가 생존의 갈림길에 섰다.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에 책임을 묻기 위해 김병주 회장 등 MBK파트너스 경영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더불어 채권단 판단을 앞둔 회생계획안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올해 건설경기 회복 가능성↑…전문가 “정부, 효율적인 주택정책 필요”
올해 건설경기는 공공투자 확대에 힘입어 침체 국면을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민간 주택 부문은 규제와 비용 부담으로 회복 속도가 더딜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6년...
2026-01-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