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용 GS건설 사장]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 역량 강화”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올해 경영 전략 키워드로 ‘국내외 건설 프로젝트 수행 역량 강화’를 꼽았다. 종합설계·시공사업인 EPC·Precon서비스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차별화된 국내 주택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5G·AI 확실한 승기 잡아 1등 올라설 터”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등의 길’을 가기 위한 각오를 단단히 했다. 권 부회장은 지난달 CEO메시지를 통해 “2018년은 5G, AI 등 미래 산업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다”며 “이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겠다...
2018-01-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그룹 최태원 회장] 복귀 3년…M&A 거목 우뚝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경영일선에 복귀한 지 만 3년, 국내 재계 판도 변화를 주도했고 글로벌 시장영향력까지 끌어올렸다. 최 회장 공백 기간 동안 SK그룹은 인수·합병(M&A) 시장 대어가 남의 품에 넘어가도 속수무...
2018-01-02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가상화폐 시대 자본시장 미래 먹거리 발굴”
내년 1월로 다가온 한국금융투자협회 차기 회장 선거가 요즘 증권업계의 뜨거운 이슈 중 하나다. 지난 13일 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을 만나봤다. 1951...
2017-12-26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원더풀 와우론’ 중금리 활성화해 서민금융 기여”
“지난 5년간 JT친애저축은행의 괄목할 성과는 업계 최초 10%대 금리 중금리대출 ‘원더풀 와우론’입니다. 고객과의 신뢰와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최우선에 둔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윤병묵 JT친애저...
2017-12-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내년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큰 기대”
“내년 상반기에 금융위원회가 발표할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핀테크(Fintech) 기업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기도 한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사진)은 올해 ‘개인적으로’ 큰 성...
2017-1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형주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가상화폐는 블록체인 산업 육성하는 촉매제”
현재 블록체인 산업 업계를 통틀어 최대 이슈는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책이다. 금융위원회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유사수신업으로 등록, △가상화폐 거래소 인가제 도입 불가 등의 내용이 담긴 법안을 정부입법으로 발...
2017-12-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내우외환’ 뉴롯데 다잡기 총력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통해 순환출자를 완전히 해소하고 복잡한 구조를 정리해 투명한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지난해 10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경영쇄신안을 발표하며 이 같이 약속했다. 그로부터 약 1년이...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 “4차 산업혁명 1등기업 투자 시대적 흐름”
최근 KTB자산운용의 1등주 펀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 액티브 주식형 중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어서다. 여기에 회사 CEO는 지난 15일 조선일보로부터 ‘2017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까지 받아 경사가 ...
2017-11-21 화요일 | 고영훈 기자
[한국투자파트너스 백여현 대표] “해외 지역거점 구축 글로벌 시장 공략”
“한국투자파트너스(이하 한투파)가 올해 중국에서 조성중인 펀드 3개를 기점으로 지역 거점을 확대하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백여현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는 ‘글로벌 시장’ 확...
2017-1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진영 보험연수원장] “보험업의 미래, 전문성 갖춘 인재 키워야”
“보험연수원은 개별 보험사가 자체 실시하기 어려운 전문교육, 표준교육, 자격제도 운영 등을 통해 보험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효율적인 인재 양성소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다할 것입니다.”최진영 보험연수원장...
2017-11-0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한국P2P금융협회 이승행 회장] “협회 사단법인화 건전한 P2P업계 초석”
“한국P2P금융협회 사단법인화는 업체가 윤리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일입니다.” 1년 간 협회를 이끌었던 이승행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은 협회의 사단법인화가 빠른 시간 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10-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