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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판 홍길동’ 이랜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지난 2014년 마트 노동자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 가 개봉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 문제를 다룬 최초의 상업영화로 후원형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될 만큼 대...
2016-12-22 목요일 |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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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빚더미 대한민국의 자화상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가고 있다. 연말이면 상투적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이란 단어를 쓰게 되지만 올해는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았던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격동의 한 해였다. 하...
2016-12-22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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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김덕수 회장] “카드·캐피탈사 성장기반 마련할 것”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드·리스·할부·신기술금융업 4개 업권 이익과 소비자보호 모두를 대변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취임 6개월을 맞은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협회의 역할을 이렇게 말한다...
2016-1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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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금리 인하’ 시장 왜곡 우려
[한국금융신문] 부정확한 자료 상한금리 인하 근거 문제대부업체 철수 서민대출자금 부족 유발작년 모 방송사에서 각국의 최저임금을 비교한 일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작년 명목상 최저임금은 시급 기준 5580원이었다...
2016-12-1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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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출범 ‘한국판’ 인터넷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일단 설립부터 하고 법 개정을 하려는 투트랙 접근이야말로 조급증이 발현된 것이다.”이달 1일 국회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김상조 한성대...
2016-1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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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형보험 비과세 축소는 근시안적 발상"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월납 저축보험의 비과세 혜택 폐지는 보험이 가진 복지지향적 성격을 간과한 근시안적인 발상이다."한국보험대리점협회 이춘근 회장은 이번 소득세법 개정안을 두고 이같이 비판했다.이...
2016-12-16 금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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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경영 여건’ 외치며 면세점 죽이는 정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면세 사업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경영 여건 조성을 통한 면세점 경쟁력 제고를 위해 특허를 추가하겠다”“업체들의 신뢰를 보호하고 정부의 면세점 제도 운영에 대한 일관성...
2016-12-14 수요일 |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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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숫자 의미와 재미를 담은 '숫자에 속지마'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금융교육가이자 금융 관련 콘텐츠사업 전문가인 저자가 당돌하게 '숫자에 속지마'라고 외친다. 숫자는 단지 계산의 도구로만 생각해서도 안되고 머리를 아프게 하는 골치덩어리로 치부해...
2016-12-14 수요일 |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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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기업유착, 누가 끊을 수 있나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 청문회가 상쾌하지 않았던 까닭지난 6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진행한 국정조사는 높은 관심을 끌었다. 당연히...
2016-12-12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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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거 많고 심히 아픈 총수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 6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1차 청문회는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2016-1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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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몰락, 방조한 허창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마지막 단계에서 이승철 부회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기금 출연 방안에 대해서도 알았다. 그러나 청와대의 요청이 있으면 기업이 거절하기 어렵다. 이번 과...
2016-1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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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사장] 조현준 사장 ‘포스트 조석래’ 탄탄대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효성그룹은 올해 창립 50주년 사상 첫 영업이익 1조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창업주인 조홍제 회장을 시작으로 현 조석래 회장까지 기술경영을 앞세우며 섬유산업에 공을 들인 결과다.조...
2016-1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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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모리배(謀利輩)’의 그늘
[한국금융신문 이은정 기자] ‘모리배(謀利輩)’.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사람이나 무리를 뜻한다.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기업에 기부금을 요구하고 친박 세력에 속해 위세를 부려온 최순실이...
2016-12-05 월요일 |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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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외환에 휩싸인 한국경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춘추시대 중엽, 초나라와 진나라가 대립(對立)한 시기가 있었다. 당시 진나라에는 극씨, 낙서, 범문자 등의 대부들이 큰 세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낙서는 초나라와 충돌하기 전에 정나라를...
2016-12-02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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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김영표 대표] “서민과 상생하는 저축은행 표준 정립할 것”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저축은행은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 도모, 거래자 보호, 신용질서 유지에 충실한저축은행 모범이 되고자 합니다.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는 ‘저축은행의 표준’을 이렇게 정...
2016-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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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할부금융 신용평가, 조선실록의 교훈
[한국금융신문] 지나친 부정적 측면 부각시 큰 부담다각적 시각서 신용평가 시도 필요조선왕조실록은 태조~25대 철종까지 472년(1392~1863) 동안의 역사를 편년체로 서술한 공식 국가 기록이다. 1997년에는 세계 기록...
2016-11-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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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최순실」로 힘 받는 지배구조개선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최순실 게이트에 온 나라가 난리다. 하루가 다르게 언론의 최순실 관련 비리 보도는 새롭고 놀라운 내용으로 채워지고 있다. 20세기 초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 몰락의 이면에는 요승 그리...
2016-11-2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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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의 가산금리 얌체상혼
[한국금융신문] 금융(finance, 金融]) 본질은 자금 중개 기능이다. 여윳돈이 있는 사람의 자금을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주선하는 게 본연(本然)의 역할이다. 금융은 돈의 물리적 이동을 매개(媒介)하고 있기도 ...
2016-11-25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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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재단·차떼기, 미르·K스포츠 흑역사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속칭 ‘재벌’ 또는 ‘대기업집단’으로 불리는 재계가 장기간에 걸쳐 지탄의 대상으로 몰려 있다. 참고인인지 피의자인지를 가려서 살필 생각도 조사를 받은 총수와 조사 받을 일이 없는...
2016-11-21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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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상생의 구조조정 없나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14일 증권사 3분기 경영 실적이 발표됐다. 작년 증시 호황으로 대부분 증권사의 수익성이 개선됐던 것에 비해 올해 이익은 크게 줄어 들었다. 업계는 지난 2분기부터 실적 부진을 이유로...
2016-11-2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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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포스코’는 피해자인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검찰은 20일 ‘최순실 게이트’ 중간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현대차·포스코 등 미르·K스포츠 재단에 지금을 출연한 대기업들이 강압에 의해서 자금을 냈다고 발표했다. 대기업 총수들이...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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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김용진 행복교수, ‘행복강사의 인문학 심포지엄’ 출간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11번째 단독저서 「행복강사의 인문학 Symposium」을 출간했다.이 책은 대한민국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소크라테스, 플라톤, 공자, 노자, 석가모니, 예수가 등...
2016-11-14 월요일 |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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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 “불안한 노후 눈높이 낮춰 재취업 바람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안전한 노후 대비를 위해 은퇴시기를 늦춰야 합니다. 재취업같은 대처가 가장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개인 노후 준비에 ...
2016-11-1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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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서울, 한식 위상의 고취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흔히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고들 한다. 이번 미슐랭 가이드 서울편의 결과 발표를 보고 절실히 와 닿은 말이다. 지난 7일 국내 최초 미슐랭가이드인 서울편의 스타 레스토랑...
2016-11-14 월요일 |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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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 덫에 갇힌 서민경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한국 사회란 것이 내게 빚을 권한다오. 알았소? 팔자가 좋아서 한국에 태어났지, 딴 나라에서 났다면 대출이나 받아볼 수 있겠나….” 현진건의 단편소설 '술 권하는 사회'에 나오는 남...
2016-11-1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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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운열 국회의원] “회계 신뢰 위해 ‘혼합감사제’ 필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외부감사 자유선임제는 기업과 회계법인 사이 갑을관계가 형성될 수밖에 없다.”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혼합감사제’ 입법 추진계획을 밝히며 이같이 설명했다. 혼합감사제는 3...
2016-1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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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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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