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청년창업 지원 420억 '프론트원펀드' 조성
한국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7일 정부의 청년창업 지원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세계 최대 스타트업 복합지원 공간 ‘프론트원(FRONT1)’ 활성화를 위해 420억원 규모 ‘프론트원 펀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지난해...
2021-11-0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초고가 전세대출 규제 검토…고승범 “9억원 보다 기준 높을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초고가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가격 상한선이 없는 SGI서울보증의 보증에 제한을 두는 방식이 거론된다. 다만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초고가 전세 기준은 9억...
2021-11-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수출입은행, 콜롬비아에 EDCF 1억달러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이 국제적인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1억달러(1184억3000만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콜롬비아에 제공하기로 했다.수출입은행은 EDCF를 통해 콜롬비아 정부의 기...
2021-11-0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 효과 ‘뚜렷’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이 금융교육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자체 금융교육을 이수한 3만2272명의 금융교육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금융 태도 점수가 교육 전 54.6점에서 교육 후 89.2...
2021-11-0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증선위, 외감법 위반 현대회계법인 회계사에 감사 1년 제한 조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3일 열린 제20차 회의에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현대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A씨에 대해 감사업무제한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
2021-11-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은행 예대마진 확대 계속될 수도…서민금융 신경쓰겠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최근 예금금리에 비해 대출금리가 더 올라 은행권의 예대마진이 확대되는 상황과 관련해 “앞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생각하면 그런 시대가 계속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3일...
2021-11-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산드라 보스 블랙록 총괄 “여성 이사 늘리는 자본시장법 개정 환영”
“대기업 이사회에 여성 이사를 한 명 이상 두도록 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환영합니다. 여성 이사 비율을 높이는 것은 기업의 장기적 가치와 직결돼 있습니다. 단순히 여성 이사...
2021-11-0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현장]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개최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사)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가 3일 오후 2시에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지속가능한 성장을 이...
2021-11-0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수검 부담 줄어드나…정은보 “선제·예방적 검사로 전환”
금융감독원이 종합·부문검사를 중심으로 한 현행 금융사 검사체계를 선제적 파악과 사전적 예방에 초점을 맞춰 전면 개편한다. 종합검사는 금융사의 전반적인 경영상태를 짚어보는 조사다. 그간 검사가 ‘먼지털기식...
2021-11-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금융지주 회장 “소통채널 확대 협력”…검사체계 개편 예고(종합)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나 향후 금융감독 방향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보 원장은 현재 금융회사 검사체계의 개편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
2021-11-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기업銀 가계대출 증가율, 5대 은행 앞질러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이 시중은행을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세대출 증가율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평균 증가율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
2021-11-0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세련되고 균형잡힌 검사체계로 개편…금융사와 소통 확대”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나 종합검사와 관련해 “위험의 선제적 파악·사전예방, 금융환경 변화에 유연한 대응 등 세련되고 균형잡힌 검사체계로 개편하겠다”며, “검사 현장과 제재 심의 과정에...
2021-11-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종합검사 돌연 유보…정은보 원장의 규제 완화 행보
금융감독원이 이달 예정된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종합검사 계획을 돌연 유보했다. 금융권에서는 시장 친화적 감독 기조를 내세운 정은보 금감원장이 종합검사 제도 개편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
2021-11-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해안운임 파생상품 개발 지원…민간금융 역할 중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해양금융 수요 충족을 위해 공적금융과 함께 민간 금융회사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며, “해운운임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
2021-1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가족 명의 ‘셀프대출’ 북시흥 농협·부천 축협·고양 축협 제재
금융감독원이 가족 명의로 ‘셀프대출’을 받아 부동산 투기를 한 의혹을 받은 북시흥 농협과 부천 축협, 고양 축협의 일부 임직원에게 ‘주의’ 조치를, 기관에는 ‘경영 유의’ 조치를 내렸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
2021-1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위, 원금 분할상환 대출자에 한도·금리 인센티브 검토
금융당국이 지난달 26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의 안착을 위해 세부과제 이행상황을 점검하면서 전세자금대출이 차질없이 공급되도록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원금 분할상환 대출자에게 한도와 금리...
2021-11-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소규모 상장사 내부회계 외부감사 의무화 재검토”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오는 2023년부터 소규모 상장 기업에게 적용될 예정이었던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의무화 문제를 재검토하겠다고 1일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11-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9일·11일 양일간 은행장 만난다…연이은 금융업권 ‘소통’ 행보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3일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이후 오는 9일에는 주요 시중은행장과 11일에는 지방은행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은보 원장은 금융사 CEO들을 연이어 만나 금융업권의 주요...
2021-11-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3일 금융지주 회장과 첫 간담회 개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3일에 금융지주 회장들과 만난다. 지난 8월 정은보 원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로, 빅테크 규제를 비롯한 금융권 주요 현안과 향후 금융감독 방향...
2021-11-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고승범 “한국씨티은행, 조치 명령 이행하는지 지켜보겠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8일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 사업 부문 단계적 폐지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조치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은행업...
2021-10-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시중은행장 만난 고승범 "빅테크와 규제차익 없앨 것…은행 ‘슈퍼앱’ 지원"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28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은행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금융권과 빅테크 간의 규제 차익이 없는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금융그룹이 하나의 슈퍼앱(Super App)을 통해 은행·증...
2021-10-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국회서 금융감독체계 개편 본격 논의되나…금융당국 수장들 ‘신중론’
금융감독체계를 개편하는 법안들이 국회에 발의되면서 대선을 앞두고 논의가 본격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국정감사에서도 금융감독개편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2021-10-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유튜브·넷플릭스 등 정기결제 유료전환 7일전 사전 고지
유튜브나 넷플릭스, 멜론 등 정기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유료로 전환될 경우 결제대행업체는 고객에게 최소 7일 전에 고지해야 한다. 또한 휴면 신용카드 사용자는 전자문서를 통해서도 해지 의사를 밝힐 수 있게 됐...
2021-10-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로 11월부터 세금 납부 가능
다음 달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를 통해 각종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이 카카오뱅크를 국고 수납점으로 승인했기 때문이다.국고금 예수 기관인 한국은행은 28일...
2021-10-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한국형 빅테크 규율체계 마련 노력”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한국형 빅테크 규율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정은보 원장은 28일 금융감독원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에서 환영사로 이와 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서울...
2021-10-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위, 라임·옵티머스 등 부실펀드 판매 금융사 제재 속도 낸다
금융위원회가 라임·옵티머스 등 부실펀드 판매 금융사에 대한 제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금융위는 라임 판매 증권사와 은행, 디스커버리 및 옵티머스 판매사 등 부실펀드 판매 금융사에 대한 제재 조치안 처리...
2021-10-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