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상자산 시장 불공정행위 적발시 강력 대응"
정부가 가상자산 시장에서 불공정 행위가 발견되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정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가상자산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해 가상자산사업자 관리현황과 가상자산업법 진행상...
2021-12-28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조기 상환수수료 지원 6개월 연장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는 보금자리론 조기 상환수수료 지원 이벤트 기한을 내년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보금자리론을 조기 상환하는 고객 중 아래 요건에 해당할 경우 HF공사는 상...
2021-12-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 규모16명→31명으로 확대
금융위원회는 27일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자본시장특사경)의 직무 범위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 전반으로 확대하고 특사경 규모를 2배 늘려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앞서 당국은 2018년 하반기 불공정거래 수...
2021-12-27 월요일 | 심예린 기자
금감원 포용금융 우수상에 국민·신한은행 등 5개 은행 수상
금융감독원은지난 1년간 포용금융 실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업무유공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이 주최한 포용금융 유공자에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NH농협은행,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2021-12-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내년부터 리보 산출 단계적 중단…금융당국 “대체금리로 전환”
내년부터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금리) 산출이 단계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금융당국이 대체금리로의 전환 등 관련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올해 하반기부터 민관 합동 점검 ...
2021-1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4대 거래소 등 29개 가상자산사업자 FIU 심사 통과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4개 거래소를 포함해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29곳이 금융당국의 심사를 통과해 사업자 자격을 얻게 됐다. 23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신고를 마친 가상자산...
2021-12-23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카드수수료 개편] 카드 수수료율 내년 1월 말부터 최대 0.3%p 인하
내년 1월 31일부터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이 0.8%에서 0.5%로 낮아진다. 이에 연간 최대 4700억원의 수수료가 경감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를 거...
2021-12-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윤석열 “종합부동산세·재산세 통합…주택 공시가격 2020년 수준으로 환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5개 분야로 세분화한 부동산 세제완화 정책 골자를 밝혔다. 윤석열 후보가 제시한 세부 정책은 ▲2022년 공시가격을 2020년 수준으로 환원,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통합 추...
2021-12-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계문 서금원 원장 겸 신복위 위원장 “유관기관 협업 통해 서민 지원 모델 고도화”
“앞으로 양 기관 및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서민‧취약계층 지원 모델을 고도화하는 한편, 국제연합(UN), 세계은행(WB) 등 국제사회와 협력해 ‘K(한국형)-서민금융’을 전파할 계획입니다.”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
2021-12-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이재명표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론’…정부·여당 난색에도 강행군 시사
20대 대통령선거가 채 8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내놓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유예’ 공약이 정부·여당의 난색을 사고 있다. 정부는 그간 다주택자에 대한...
2021-12-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기술보증기금, 신입직원 입사식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44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신입직원을 환영하기 위해 23일 부산시 남구에 있는 본사에서 ‘2021년 신입직원 입사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입사식은 신종 ...
2021-12-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금융위 업무보고] 기본예탁금 규제 완화로 코넥스 투자 진입장벽 완화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의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상장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22일 금융위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농식품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2021-12-2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2022 금융위 업무보고] 자본시장 특사경 기능 강화… 자본확충요구제 증권사 확대
내년부터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의 권한이 강화된다. 자본시장에 심각한 위기상황이 닥쳤을 때 금융당국이 증권사 등에 추가로 자본확충을 요구해 금융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자본확충 요구제' 도입도 검...
2021-12-2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2022 금융위 업무보고] 가계부채 증가율 4~5% 관리…빅테크 감독체계 도입
금융당국이 내년 핵심 추진과제로 견고한 금융안정 유지와 금융역동성 제고를 꼽았다. 실물지원 강화를 통해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포용금융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빅테크에 대해서는 잠재리스크를 점검하고 감독체...
2021-12-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첫 내부출신 여성 임원 탄생…부원장보에 김미영·이희준·함용일·김영주
김미영 금융감독원 국장이 기획·경영 부원장보로 승진하면서 금감원 내부출신 첫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또한 이희준 부원장보 선임으로 1968년생 임원이 탄생하는 등 균형인사 및 세대교체가 추진됐다.정은보 금융...
2021-12-2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내년 가계대출 5% 수준 관리…시장조성자 과징금 재검토중”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내년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등으로 가계대출 증가율이 5% 중반 수준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조성자 과징금과 관련해서는 “과징금이 환수 목적...
2021-12-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친시장 행보, 감독기능 약화 동의 어렵다…사전감독 추가로 오히려 강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소비자보호는 절대 사후적으로 절대 완벽하게 복구될 수 없고, 사전적 예방 조치가 선행되어야 소비자보호에 완벽을 기할 수 있다”며, “검사·제재 개편과 관련해 현재 사후적 감독에서 리...
2021-12-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상호금융, 부동산·건설업 여신한도 규제 도입…조합 부실가능성 대비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업권의 부동산·건설업 여신 확대로 인한 조합의 부실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업종별 여신한도 규제가 도입됐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신용협동조합법...
2021-12-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누적 미수령연금 7000억 달해…미수령연금 찾아주기로 603억 찾아가
연금개시일이 도래한 사실을 알지 못해 연금수령 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사업장의 폐업·도산 등에 따라 근로자가 퇴직연금을 청구하지 못해 미수령된 연금액이 7000억원에 달한다. 이중 찾아간 연금은 약 4만2000건으...
2021-12-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은행, 우즈벡과 ‘경협증진자금’으로 경제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신북방 정책의 중점 협력국가인 우즈베키스탄과 ‘경협증진자금(EDPF‧Economic Development Promotion Facility)’을 통한 양국 경제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EDPF란 원...
2021-12-1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 삼성카드 발급시 대안신용평가 정보 제공
삼성카드의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카카오페이신용카드’를 발급할 경우 카카오페이가 대안신용평가 정보를 삼성카드에 제공하고 삼성카드는 카카오페이가 제공한 정보를 카드발급 심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1-12-1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급성장한 빅테크 고유 리스크 발생 가능성…예탁금 보호 등 개정 필요”
“예금자 보호제도 등 보호장치가 없는 빅테크 금융상품의 급성장으로 다양한 금융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이용자 예탁금 보호를 위한 관련 법규 등 개정이 필요하며 빅테크의 리스크가 금융회사로 전이되지 않도...
2021-12-1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CEO 만난 정은보 금감원장, 규제 완화 약속 및 업권 간 ‘형평성 ’강조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은행, 증권, 보험, 여전, 저축은행 등 금융사 CEO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향후 감독업무 방향을 설명하고 최근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은보 원...
2021-12-1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SH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서울 부동산 거품 제거” vs “품질저하 우려”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의 취임 후 첫 행보는 SH가 시공한 공공 아파트의 분양원가 전면 공개 제도의 시행이었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 중 하나인 동시에 김헌동 사장도 후보 시절부터 강하게 주장...
2021-12-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고승범 “빅테크 금융업 진출, 동일기능·동일규제 및 소비자보호 원칙 지켜야”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5일 “빅테크 기업의 금융업 진출은 동일기능·동일규제 및 소비자보호 원칙이 지켜지는 가운데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진행...
2021-12-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0.75%p 인상…11.52%→12.27%
내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0.75%p 인상된다.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장기요양보험료를 11.52%에서 0.75%p 오른 12.27%로 변경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
2021-12-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