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 지명자…합리적이고 꼼꼼한 ‘위기관리 전문가’[프로필]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차기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명했다. 김 지명자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1958년생으로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尹 대통령,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지명(상보)
윤석열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지명됐다. 대통령실은 7일 윤 대통령이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 지명자는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방선거도 끝났는데…尹정부 금융수장 인선은
6·1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초대 금융당국 수장 인선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되고 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지 한달이 돼가고 있지만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고 있어 당국 안팎으...
2022-06-0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아·태 지역 4개국 금융감독당국과 글로벌 금융 현안 논의
금융감독원이 호주와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국의 금융감독당국과 글로벌 금융부문 주요 이슈와 전망, 감독당국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금감원은 아·태 지역 5개국 금융감독당국...
2022-06-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위,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 7곳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지정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3일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 등 증권사 7곳을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지정 기업은 유진투자증권 외에도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김원규) ▲케이프...
2022-06-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尹정부 첫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유력
윤석열 정부 첫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방 행장이 새 국조실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방 행장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수성고와 서울대...
2022-06-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회계감리 절차 선진화 방안 마련… “한층 더 신속‧투명하게”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감리가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을 막고,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 조사 단계에서도 조사받는 대상의 방어권이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회계 감리 절차 선진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
2022-06-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마이데이터 규제 일부 완화…정보 제공사실 조회시스템 구축 의무 면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와 데이터전문기관에게 부과되던 일부 과도한 규제가 완화된다. 특히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사실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의무가 면제된다.금융위원회는 31일 신용정보의...
2022-05-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방사청, 현대로템과 553억 원 규모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최초 양산 계약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지난 25일 현대로템(주)과 553억원 규모의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최초양산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사업은 약 1조5000억 원을 투자해...
2022-05-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영청 과기부 혁신본부장, 30일 포스코 방문 "탄소중립 핵심연구 개발 현장 목소리 청취"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30일 포스코를 방문, 철강산업 탄소중립연구개발 추진전략을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을 비롯한 산‧학...
2022-05-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원희룡 “원자재값 등 가격상승 공사비에 반영…250만호+α 공급 차질 없도록”
원자재값 및 인건비 인상 등으로 추가되는 비용을 공사비가 쫓아가지 못해 발생하는 갈등을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칼을 뽑아들었다. 윤석열정부의 ‘250만호+α 주택공급’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민간 정비...
2022-05-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62조 규모 추경 확정…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28.7조 공급
정부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규모를 기존 59조4000억원에서 62조원으로 늘어 2조8000억원 증액됐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 소관의 ‘금융분야 민생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도 약 800억원 증액된 1조7000...
2022-05-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퇴직금 세금 부담 줄인다…32년만에 근속연수별 공제금액 인상 검토
정부가 32년 만에 근속연수별 공제금액을 인상하여 퇴직소득공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직금 5000만원까지 세금을 매기지 않겠다는 공약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 세법 개정안에서 발...
2022-05-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감사원, 금감원 정기감사 돌입…검사·감독 체계 집중 점검
감사원이 금융감독원에 대한 정기감사에 돌입한다. 최근 600억원 규모의 우리은행 직원 횡령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감사원은 오는 7월 5일까지 금감원 감사를 통해 검사·감독 체계를 우선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보인...
2022-05-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핀테크 현장자문 서비스 2년 만에 재개
금융감독원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핀테크 대면 현장자문 서비스를 재개했다. 금감원은 현장자문 서비스를 통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핀테크의 금융업 안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금감원은 지난달 18일부터...
2022-05-2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추경호 부총리 “금융소비자 보호 제외 과도한 금융 규제 과감히 정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나 “건전성 유지와 소비자 보호 외엔 금융권에 대한 불필요하고 과도한 규제를 과감히 정비하겠다”며, “필요한 규제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
2022-05-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부터 소상공인 대환대출 실행…부실 위험도 증대 우려
윤석열 정부가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으로 59조4000억원을 편성한 가운데 취약 차주의 부담 완화 등을 위해 금융부문 민생지원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 이후 빚이 과중해진 소상공인이 대출을 정상상환하고, ...
2022-05-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부 '2022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접수 시작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2022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접수를 25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로 온라인에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에너지바우처 사업은 더위와 ...
2022-05-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지방선거 D-7, 격전지 수도권 부동산 표심 흔들 키워드 1기신도시·GTX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작년 보궐선거와 마찬가지로 올해 선거 역시 부동산공약이 선거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유권자가 몰려있는 서울·경기·...
2022-05-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 청년·신혼부부 대상 ‘50년 만기’ 초장기 모기지론 도입
윤석열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최대 50년 만기 초장기 정책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도입을 내년에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자리와 주거, 소득, 자산형성 등에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내 집 ...
2022-05-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열 정부 첫 금감원장에 이병래 전 예탁원 사장 유력
윤석열 정부 첫 금융감독원장에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내정됐으며, 국무조정실장에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확정됐다.24일 금융업...
2022-05-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원희룡 “분양가상한제 개편안 6월 발표…다주택자 죄악시 않겠지만 방임도 안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정부의 첫 부동산정책으로 분양가상한제 개편안을 제시했다. 해당 안은 다음 달인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안은 분양가상한제의 완전 폐지 대신, 이주비 및 원자잿값 ...
2022-05-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소법 시행 이후 금융분쟁민원 3만건 중 분쟁조정 25건에 불과
지난해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제기된 금융분쟁 민원 중에서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에 회부된 건수는 전체 0.0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분쟁 조정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독...
2022-05-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성과보수 규정 소홀’ 현대캐피탈 직원 주의 조처
금융감독원이 임원의 성과보수를 일시에 전액 지급한 사항과 관련해 현대캐피탈 직원 3명에게 주의 조처를 내렸다. 또한 렌탈자산 증가 등에 따른 리스크관리 강화와 중고차 심사 불합리 등에 따른 경영유의와 개선사...
2022-05-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尹 정부 첫 국무조정실장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유력…‘경제정책 전문가’
윤석열 정부의 첫 국무조정실장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신임 국무조정실장 임명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윤 행장이 선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
2022-05-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