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신속하게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 나설 준비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임원회의를 통해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신속하게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복현 원장은 취임 후 권역별 업무보고를...
2022-06-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재난지원금 선불카드 한도, 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
재난지원금 선불카드 한도가 오는 12월 1일까지 기존 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된다.금융위원회는 1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정부 또는...
2022-06-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 변동성 확대…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시장불안에 대비한 시장 안정화 조치가 필요시 적시에 작동할 수 있도록 관련 대응조치들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대응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
2022-06-1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가상자산 확산 면밀히 검토…시장 자율규제 확립돼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가상자산의 확산이 금융시스템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가상자산 시장의 복잡성 등을 고려하면 시장 자율규제의 확립이 보다 강조될 필...
2022-06-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하나은행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 최대 80% 배상 결정
금융감독원이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를 판매한 하나은행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고 최대 80% 수준에서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금감원은 13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를 열고 하나은행이 판매한 이탈리아 헬스케어...
2022-06-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72년생’ 이복현 금감원장, 임원인사로 세대교체 드라이브 거나
1972년생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하면서 임원인사를 통한 세대교체가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지난해 부원장과 부원장보 9명이 교체되는 등 대규모 임원인사가 이뤄진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점에...
2022-06-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주현 후보자, '유재수 뇌물 연루' 자산운용사 임원 근무…“사건 인지 못해”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뇌물 사건에 연루됐던 자산운용사에서 3개월여간 비상근 감사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금융위원회와 국회 등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우리금융경...
2022-06-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첫 외부 행보’ 이복현 금감원장, 13일 가상자산 당정 간담회 참석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13일 루나·테라 사태 이후 투자자보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되는 간담회에 참석하며 첫 대외 행보에 나선다. 루나사태 재발을 방지하고 투자자 보호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는 ...
2022-06-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박일준 산업부 2차관, 핵심광물 수요 기업들과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점검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제2차관은 9일 핵심광물 수요기업들과 함께 국내·외 핵심광물 공급망 현황과 기업별 현안을 점검하고 핵심광물 안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저탄소 산업으로...
2022-06-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노조 만나 협조 요청…내부 소통 강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하자마자 금감원 노동조합과 만났다. 이복현 원장은 사상 첫 검찰 출신 금감원장으로 검찰 편중 인사라는 논란이 제기되는 등 금감원 내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행보로 보여진다.10일 금...
2022-06-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간 신원증명 간소화 서비스 오는 2024년까지 혁신금융 지정 연장
저축은행 간 신 증명 간소화 서비스를 포함한 4개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오는 2024년까지 지정 기간을 연장했다. 또한 부동산 시세 자동산정 서비스에 대한 규제개선 요청도 수용됐다.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
2022-06-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검찰 출신 금감원장 우려에…김주현 “협조해서 잘할 것”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신임 금융감독원 장에 검찰 출신이 발탁된 것과 관련한 금융권의 우려에 “(금융위와 금감원이) 협조해서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임시 사무...
2022-06-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이복현 회동…"금융시장 안정·규제 개혁 협력“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와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상견례를 갖고 금융시장 안정과 규제 개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
2022-06-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라임·옵티머스 사태, 시스템 통해 살펴볼 여지 점검”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8일 라임·옵티머스펀드 사태와 관련해 “사회 일각에서 이와 관련해 문제 제기가 있는 것도 알고 있다”며 “시스템을 통해 살펴볼 여지가 있는지 점검해보겠다”고 밝혔다.이복현 원장...
2022-06-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안정·규제혁신 차질 없이 준비해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김 후보자 말한 금융안정과 금융규제혁신 과제를 차질없이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간부회...
2022-06-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 “금융시장 선진화 도모…시장교란 엄격한 잣대 적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제15대 금융감독원장에 취임했다. 이복현 원장은 “금융시장의 선진화와 안정 도모에 우선을 두고 제도적 측면뿐만 아니라 제도 외적인 측면에서의 규제도 함께 살피고 걷어내야 한다”며, “...
2022-06-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주현 "DSR로 가계부채 안정화…금산분리 개선 검토“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7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기본으로 하는 가계부채 안정화 정책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규제 완화를 통해 금융산업이 독자적인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尹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 방문규…여야 모두 거친 정통 경제관료 [프로필]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임명됐다. 대통령실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 같은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방 신임 실장은 기획재정부에서 예산과 재정 관련 보직을 두루 ...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내정자…尹대통령 경제교사로 활약한 ‘정책통’ [프로필]
윤석열 정부 첫 산업은행 회장에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신임 산은 회장으로 강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고 7일 밝혔다. 강 내정자는 제19대 국회의원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 내정자…금융·경제 수사 전문가 [프로필]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금융감독원장에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가 내정됐다. 이복현 내정자는 사상 첫 검찰 출신 금감원장으로, 국정원 댓글 사건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
2022-06-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재부 예산실장에 ‘예산통’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기획재정부는 예산실장(1급)에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상대 전 예산실장이 기재부 2차관으로 임명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김 실장은 1968년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서울 영...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尹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종합)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임명됐다. 대통령실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 같은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방 신임 실장은 1962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수성고와 서울대 영어영문...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산업은행 회장에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 내정
산업은행 회장에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신임 산은 회장으로 강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고 7일 밝혔다. 1964년생인 강 내정자는 서라벌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이복현 전 부장검사 내정…사상 첫 검찰 출신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가 내정됐다. 이복현 내정자는 금감원 사상 첫 검찰 출신 금감원장으로, 금융·경제 수사 전문가로 꼽힌다.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고승범 금융...
2022-06-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지명자, ‘금융안정·규제혁신’ 과제(종합)
윤석열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지명됐다. 대통령실은 7일 윤 대통령이 차기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 지명자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19...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