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감소...중국내 투자 및 제조업 선호 감소에 따른 것"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수출이 감소하는 원인으로 중국내 저축률(투자) 및 제조업 상품에 대한 소비선호가 감소함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13일 최문정 한국은행 국제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
2018-08-13 월요일 | 박경배 기자
[방황하는 국민연금③] 갈팡질팡 정부 입장에 국민 혼란 가중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방황하는 국민연금②] 보험료율 인상 논의에 거센 국민 반발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함용문 농협강원본부장, 폭염 피해 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
함용문 농협강원지역본부장은 12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 농가를 방문해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농업인의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위로했다고 밝혔다.함용문 본부장은 “유례없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가 피...
2018-08-13 월요일 | 편집국
경기농협, 주말 폭염 피해대책 조기집행 현장 독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2일 남창현 본부장, 유병철 광주시지부장, 신정교 도척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도척면 인근 농가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한 양수...
2018-08-13 월요일 | 편집국
[방황하는 국민연금①] 연금 수령나이 연장, 정년 확대·청년 일자리 딜레마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확정된 것 아니다" 긴급진화
국민연금 4차 재정추계 결과 보험료 인상 및 가입연령 상향조정에 대한 내용이 언론 등을 통해 거론되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실과 다르다’며 진화에 나섰다. 12일 오전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재정...
2018-08-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미국, EU와 무역갈등 중단 잠정 합의...인도·러시아와 갈등 지속
미국과 EU가 무역갈등을 중단하기로 잠정 합의한 가운데 인도 및 러시아가 미국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며 글로벌 무역갈등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일 한국은행은 '해외경제포커스'를 통해 지난...
2018-08-12 일요일 | 박경배 기자
국민연금 보험료 20년 만에 1.8% 인상 추진…수령 나이도 65->68세로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인한 인구절벽 심화로 국민연금 고갈 시기가 빨라지자, 재정 안정을 위해 보험료를 20년 만에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국회 보건위원회 등에 따르...
2018-08-11 토요일 | 장호성 기자
강원농협, 폭염 극복을 위한 농업용 양수기 긴급 지원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용문)는 10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계속 증가하는 농작물 피해로 많은 농업인들이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 양수기 45대, 농업용 펌프 75대를 긴급 공급했다고 밝혔다.이 양수기와...
2018-08-10 금요일 | 편집국
농협은행 경기본부, 무더위 취약계층 돌봄 활동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권준학)는 10일 자매결연 마을인 평택시 청북읍 고잔3리 행복마을회관에서 찾아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농업인을 돕기 위한 위문 방문 및 물품 지원을 전개했...
2018-08-10 금요일 | 편집국
금융연구원, 수출·투자 우려…올해 성장률 2.9%로 하향
한국금융연구원이 무역분쟁 장기화, 투자 둔화 등이 우려됨에 따라 올해 국내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하향 조정했다.금융연구원은 10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경제전망' 리포트에서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제의 성...
2018-08-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복지부 “국민연금 보험료 4% 인상 정부안 아냐…9월말 확정” 해명
보건복지부가 10일 오전 국민연금의 가입 나이 상한을 현행 60세 미만에서 65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안과, 기금 고갈을 막기 위해 보험료율을 4%가량 인상하는 방안 등이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에 권대영 국장…조직개편 인사 마무리
금융위원회가 조직 신설에 따른 후속인사를 마무리했다. 금융위는 권대영 국장을 금융혁신기획단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권대영 국장은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으로 파견갔다가 복귀했다. 권대영 신임 단...
2018-08-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더 오래·많이 낼까...17일 공청회에 쏠린 눈
급격한 인구절벽 현상으로 2057년 고갈이 예상되는 국민연금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이 오는 17일 공청회를 통해 연금제도의 지속 가능한 개혁방안을 발표한다. 복지부 등은 국민연금 재정상태를 진...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국회로 공넘어간 은산분리 완화, 3대 쟁점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원에 이어 여야가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제한 규제) 완화 법안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하면서 이제 세부적인 규제 완화 수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전히 쟁점은...
2018-08-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폭염 피해지원 현장 점검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은 지난 9일 화성시 관내 폭염 피해 수도작 농가를 찾아 지역본부 및 시군지부의 농업인 지원 활동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3일 폭염 피해 범농협 지원 대책을 수립...
2018-08-10 금요일 | 편집국
경기농협, 폭염 대비 비닐하우스 농가 차광막 지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8일 광명시와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광명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광명시 안터마을에 위치한 열무 재배농가에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막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2018-08-09 목요일 | 편집국
농협 강원지역본부, 행복나눔이 식생활 영양개선 교육 실시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용문)는 9일 동해농협 대회의실에서 행복나눔이 110여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영양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로당, 취약가구를 방문하여 청소나 세탁, 밑반찬 지원 ...
2018-08-09 목요일 | 편집국
7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5.5조↑…신용대출 다시 늘어
7월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5조원대로 전달 대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계대출 증가폭은 좁혀지고 있으나, 신용대출이 다시 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9일 발표한 금융감독원 속보치 기준 가계대출...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T, 은산분리 규제 완화해도 케이뱅크에 증자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가 합세해 은산분리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뱅크가 대주주인 KT의 과거 공정거래법 위반행위로 인해 향후 약 3년간 추가 증자에 참여하기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9일 업계에 따...
2018-08-09 목요일 | 박경배 기자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서울시 아파트 매매량 전년 대비 반토막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전월대비 소폭 줄어들면서 증가세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7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의하면 7월중 은행 가계대출은 4조8000억원으로 전월(5조원)과 ...
2018-08-09 목요일 | 박경배 기자
6월 시중통화량 2621조원...통화증가율 안정세 유지
2017년 하반기부터 기업부문을 중심으로 민간신용공급이 확대되면서 통화증가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6월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광의통화(M2)량은 2621조원 증가율은 6...
2018-08-09 목요일 | 박경배 기자
금감원, 금감원 사칭 이메일피싱 '주의' 경보
금융감독원이 금감원을 사칭하는 이메일피싱에 '주의' 경보를 내렸다.금감원은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금감원을 사칭한 '유사수신 행위 위반 통보'라는 이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의 신고 상담이 최근 다수 접수됐다...
2018-08-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LH '논-액티브X 서비스' 시작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토지‧주택‧상가 온라인 청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LH청약센터를 액티브X(ActiveX)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논-액티브X (Non-ActiveX)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앞으로 LH청...
2018-08-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H, 16일 '제1회 LH 가든쇼'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16일 세종시 연기면 소재 무궁화 테마공원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공동으로 제1회 LH 가든쇼를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LH, TJB(대...
2018-08-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