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신용정보, 엠플러스자산운용과 MOU…부실 PF 채권 '가치 제고형 회수' 전환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엠플러스자산운용과 손잡고 부실채권(NPL) 회수 방식을 고도화한다. 단순 경·공매 매각에서 벗어나 투자 펀드와 구조화 금융을 활용한 ‘가치 제고형’ 처분 모델로 전환을 추진한다.11일 MG신용정보에...
2026-06-11 목요일 | 옥준석 기자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민간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 획득…타 금융기관 서비스 확장 목표 [CB사 돋보기]
나이스평가정보가 그동안 추진해왔던 베트남 민간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를 획득했다. 28일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현지법인 NICE Credit Information(나이스 CI)는 베트남 중앙은행으로...
2026-05-28 목요일 | 옥준석 기자
MG신용정보, 부국증권·리딩투자증권과 업무협약 체결…증권사 PF 정상화 협력체계 구축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국증권, 리딩투자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증권사 PF 정상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6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지난 6일 부국증권, 리딩투자증권과 ‘부실채권 처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2026-05-06 수요일 | 옥준석 기자
KB신용정보, 노사 공동 기금 전달해 상생금융 동참 [포용금융 실천하는 신용정보사]
KB신용정보(대표 전동숙)가 사무금융노조 KB신용정보지부와 함께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을 전달하며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KB신용정보는 지난해 7월 노사 공동으로 500만원을 모금해 전태일의료센터 측에...
2026-04-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MG신용정보, 가족친화·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앞장 [포용금융 실천하는 신용정보사]
MG신용정보가 MG그룹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회사는 가족친화 경영, 취약계층 지원, 인재 양성, 업계 공동 봉사활동 등을 통...
2026-04-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고려신용정보, 의료·아동 지원 등 다각도 사회공헌 강화 [포용금융 실천하는 신용정보사]
고려신용정보가 취약계층 지원부터 의료 인프라 후원, 아동·미래세대 지원, 임직원 참여 기부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경영지원부문 브랜드전략파트를 중...
2026-04-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기술신용평가, 추가 인허가 통한 종합기업CB사 도약 [2026 CB사 경영전략]
한국기술신용평가는 2026년 경영 슬로건을 '신성장 동력 창출의 해'로 정하고 기업정보조회업, 기업신용등급제공업 추가 인허가를 추진하기로 했다.한국기술신용평가 관계자는 "신성장 동력으로 ‘기업정보조회업’과...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전사적 AI 전환·새 비즈니스 기회 창출 [2026 CB사 경영전략]
한국평가데이터는 2026년 전사적 AI 전환을 추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13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한국평가데이터는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로...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ICE평가정보, 베트남 민간 CB 라이선스 확보 박차 [2026 CB사 경영전략]
NICE평가정보는 2026년 베트남 민간 CB 라이선스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베트남 진출과 함께 신용평가모델 해외 수출 등 글로벌 CB사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13일 NICE평가정보에 따르면, NIC...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ICE평가정보, AI·데이터 교육해 인력 양성 집중…CSS 전문가 육성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나이스평가정보)가 금융산업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 흐름에 맞춰 전문가 교육체계를 대폭 확장한다.12일 신용정보 업계에 따르면 나이스평가정보가 운영하던 기존 CSS(신...
2026-03-1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 연 매출 1000억 달성…올해 전자문서 사업 추진 [금융사 2026 경영전략]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가 AMC부문 수임물량·회수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올해를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원년으로 삼고 조직 개편과 IT본부 신설에 더해 공인전...
2026-03-05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윤영덕 신임 신용정보협회장 “업계 제도적 안정·정책적 지원 노력할 것”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윤영덕 신임 신용정보협회 회장이 업계 제도적 안정과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영덕 신임 신용정보협회 회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당선 소감을 묻는 질문에 “우선 저를 회장으로 뽑아주신...
2026-01-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속보] 제6대 신용정보협회 회장에 윤영덕 전 국회의원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제6대 신용정보협회 회장에 윤영덕 후보(전 국회의원)가 선출됐다.신용정보협회는 16일 여의도 협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결선 투표 끝에 윤 후보를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앞서 지난 14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윤...
2026-01-1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16일 총회서 협회장 선임 결정…단독 후보·비공개 반발에 반대표 조짐 [막 오른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신용정보협회 회장 최종 선임 오늘(16)일 총회에서 결정되는 가운데, 단독 후보 추천과 후보 비공개로 일부 이사사들 사이에서 반대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1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14...
2026-01-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단수 후보 추천에 신용정보 업계 노조 협회에 성명서 발송…이사회 여론 영향 미치나 [막 오른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신용정보협회 회장 숏리스트 선정이 단수 후보 추천으로 사실상 결정한데 대해 신용정보업계 노조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사사 일부에서는 업계 출신을 원하는 여론도 있었던 만큼, 이사사 결정에 영향을 미칠지...
2026-01-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유광열·이호형·이병철·윤영덕 면접 진행…최초 복수 후보 추천 나오나 [막 오른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차기 신용정보협회 회장 공모에 지원한 유광열, 이호형, 이병철, 윤영덕 후보가 오늘(12일) 신용정보협회 회장 면접을 봤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들은 면접 점수에 맞게 후보를 선정하겠다는 입장이다.12일 신용...
2026-01-12 월요일 | 전하경, 김다민 기자
이호형·유광열·이병철·윤영덕 4파전…선출 방식 단독→복수추대 변화 관심 [막 오른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차기 신용정보협회장 선출이 이호형, 유광열, 이병철, 윤영덕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례적으로 많은 지원자가 나타나면서 단독 후보 추대 방식에서 복수 후보 추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선출 방식 변...
2026-01-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나성린 회장 후임 선출 스타트…민 vs 관 vs 정치권 물밑작업 '치열' [막 오른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신용정보협회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 선출 공고가 오늘(15일) 올라가며 본격적인 차기 회장 선출 절차가 개시됐다. 정권이 교체된 이후, 첫 협회장 선출인 만큼, 차기 신용정보협회장을 두고 민간 출신, 관 출신...
2025-12-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단독] 신용정보협회 이사회서 회추위 구성 논의…15일 공모 [막 오른 신용정보협회장 선출]
신용정보협회가 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논의했다. 이르면 오는 15일에 회장 선거를 위한 공모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11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신용정보협회 이사회는 오늘(11일) 오전10시 서...
2025-12-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용정보협회, 영등포 쪽방촌에 온열전기매트 전달 [신용정보 상생금융]
신용정보협회(회장 나성린)가 겨울철을 맞아 영등포 쪽방촌에 온열전기매트를 전달했다.8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신용정보협회와 13개 회원사 고려신용정보, 나라신용정보, 미래신용정보, 새한신용정보, 우리신용...
2025-1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MG신용정보,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편입 후 매출 1000억원 첫 돌파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MG신용정보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편입 후, 매출 1000억원 돌파 성과를 냈다.3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가마감 기준 올해 말 매출은 1050억원으로 1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1% 증가...
2025-12-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평가데이터도 생산적금융…혁신포럼서 “데이터 중심 기업 지원 정책 전환 필요”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 이하 KODATA)가 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빅데이터 기반 기업 지원 정책 및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3회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2025-12-0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장호준 통신대안평가 신임 대표이사, 글로벌 컨설팅·은행권 경험 갖춘 금융전문가
장호준 통신대안평가 신임 대표이사는 20년간 SC제일은행에서 몸담은 금융전문가다. 카드사업부와 자산관리본부 등을 맡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장호준 신임 대표이사는 1972년생으로 경문고등학교를 ...
2025-11-2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통신대안평가, 신임 대표이사에 장호준 전 SC제일은행 부행장 선임 [금융권 CEO 인사]
신임 통신대안평가 대표이사로 장호준 전 SC제일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장 신임 대표는 SC제일은행에 약 20년간 몸담은 'SC제일맨'이다. SC제일은행에서 카드사업부 등 다양한 부서를 거쳐 경험이 풍부한 만큼 신용...
2025-11-2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김윤식 신협회장, 리스크관리 격상으로 내부통제 고도화 [상호금융 혁신안 점검 ②]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리스크관리 부문 격상 등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한 체질개선을 이행 중이다. 중앙회 내 리스크관리 기능을 독립 부문으로 재편해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위원회를...
2025-11-0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MG신용정보,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 기여 [신용정보·신용조회 돋보기]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가 MG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MG신용정보는 지난 4월 '캠코와 MG가 함께하는 2025 상반기 사랑의 쌀...
2025-10-2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