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평가정보, 데이터 융합·혁신으로 포용 금융 실현 [신용정보·신용조회 돋보기]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가 개인CB와 기업CB 사업 부문을 통합해 각 부문이 보유한 데이터를 결합·융합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새로운 서비스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한 단계 도약의 기반을 다진다.우선 금융결제...
2025-10-2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AI 기술 결합해 신상품 출시·서비스 고도화 [신용정보·신용조회 돋보기]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가 AI 기술을 활용한 신상품을 출시하고 전사 AI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한국평가데이터는 지난 7월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여 등급을 산출하고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는 기...
2025-10-2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기술신용평가, 기술혁신기업 중심 신용정보시장 선도 목표 [신용정보·신용조회 돋보기]
한국기술신용평가(대표이사 남욱, 이하 ‘K-TCB’)가 지난해 여신용 신규 TCB평가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함과 동시에 새롭게 혁신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한 정보비대칭 해소를 위한 새로운 시장...
2025-10-2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고려신용정보, 헌혈 나눔·사회공헌으로 상생금융 실천 [신용정보·신용조회 돋보기]
고려신용정보(대표이사 윤태훈)가 다양한 후원과 헌혈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있다.고려신용정보는 지난 3월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는 경북·경남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
2025-10-2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KB신용정보, 노·사 함께 의료센터 건립기금 전달해 나눔 실천 [신용정보·신용조회 돋보기]
KB신용정보(대표이사 전동숙)가 사무금융노조 KB신용정보지부와 함께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을 전달하며 상생금융을 실천했다.KB신용정보는 지난 7월 노·사가 공동으로 기금을 모아 총 500만원의 기금을 전태일의...
2025-10-2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MG신용정보,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 기여 [신용정보·신용조회 돋보기]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가 MG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MG신용정보는 지난 4월 '캠코와 MG가 함께하는 2025 상반기 사랑의 쌀...
2025-10-2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금융위 해체'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에 신용정보협회 회추위 구성 불발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금융위원회 해체를 포함한 정부 조직개편 계획 발표된 가운데,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이 불발됐다. 금융위원회 해체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후속 인사가 필요해진 만큼, 차기 회장 선임 지연은...
2025-09-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LG유플러스와 기업·금융 특화 AI 모델 공동개발 [금융권 AI 행보]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와 함께 기업과 금융에 특화된 AI(인공지능)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양 사는 최근 이를 위한 기술 및 데이터 ...
2025-09-0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임기만료 D-1…차기 회장 정치권 vs 관 vs 민 향방은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임기가 하루를 앞둔 가운데,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신용정보협회장은 업계 상황에 따라 관료 뿐 아니라 정치권까지 다양한 출신들이 회장으로 활동해온 만...
2025-09-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BNK금융지주·나이스평가정보와 맞손...부울경 중대재해 예방 지원 [금융 협약]
한국평가데이터(대표 홍두선)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부울경 지역의 기업 안전·보건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 그...
2025-08-1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최정환號 나이스abc, 자체 매출채권 유통 플랫폼 구축 올인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5)]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국내에 개막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온투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투업체들이 10년 간 사업 구조, 조직, 목...
2025-08-1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통신대안평가, 글로벌 협력 확대 나서…외국인 금융시장 겨냥
통신대안평가가 국내 외국인에 대한 금융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포용적인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나선다.8일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통신대안평가는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최근 필리핀, 캄보디아...
2025-08-0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이효진號 에잇퍼센트, 연체율 0%대 본업 순항…기관투자 확장 목표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2)]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국내에 개막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온투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투업체들이 10년 간 사업 구조, 조직, 목...
2025-07-2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TCB 전문성 강화·신사업 마련…시장 주도권 강화 [TCB사 혁신 새바람 (1)]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기술신용평가(TCB) 시장에서 평가 체계의 혁신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기업 성장잠재력 평가모형과 글로벌 수출신용보험사와 업...
2025-07-1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변현석號 미래신용정보, 균형 잡힌 채권 포트폴리오 기반 성장가도 [신용정보사 사업 돋보기 (4)]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맞이함에 따라 채권추심사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추후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면 추심사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각 사가 어떠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
2025-07-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용평가, AI 통한 혁신 선행 조건은…“제도적 수용성 제고·기업 AI 거버넌스 구축” [KODATA-핀산협 AI신용평가 포럼]
AI를 통한 신용평가 혁신을 위해 공정성과 설명가능성 및 제도적 수용성 등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3일 서울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KODATA-한국핀...
2025-07-04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핀산협과 'AI 기반 신용평가' 포럼 개최…디지털 금융 발전방안 모색 [KODATA-핀산협 AI신용평가 포럼]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 KODATA)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협회장 이근주)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 센터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용평가'를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2025-07-03 목요일 | 김다민 기자
NICE평가정보, 카카오뱅크와 업무제휴 협약...대안신용평가스코어 외부 제공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가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와 지난 30일 ‘카카오뱅크 대안신용평가모형 외부기관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기반 신용평가...
2025-07-0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이상돈 유암코 대표, CR·PF부문 이익 증가로 순익 방어...올 1분기 NPL 6500억 인수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이상돈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대표가 올 1분기 기업 구조조정(CR)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 영업이익 개선으로 당기순이익을 소폭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본업인 NPL 부문은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
2025-06-2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대신F&I, NPL 중심 사업구조 개편으로 1년 만에 신용등급 전망 회복 [NPL 크레딧 브리핑]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가 꾸준한 사업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포트폴리오 안정화 노력을 이어간 결과 신용등급 전망 상향을 이뤄냈다. 향후 A+로 신용등급 상향을 위해 시장점유율 확대, 수익률 제고, 자금...
2025-06-25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통신대안평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알뜰통신 이용자 금융 접근성 제고
통신대안평가(대표 문재남)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유영상)와 알뜰통신 이용자들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이력 부족으로 기존 금융정보 기반의...
2025-06-2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MG신용정보,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회수 연체율 관리 도움 [신용정보사 사업 돋보기 (3)]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맞이함에 따라 채권추심사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추후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면 추심사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각 사가 어떠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
2025-06-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키움F&I, 자산규모 확장·시장지위 확보로 신용등급 전망 상향 [NPL 크레딧 브리핑]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송호영)가 자산규모 확장과 시장지위 확보 등의 노력을 통해 신용등급 전망 상향을 이뤄냈다. 중장기 목표로 신용등급 A0를 목표로 하는 만큼 시장 점유를 확대해 나가며 추가적인 신용등급...
2025-06-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전동숙 KB신용정보 대표, 부실채권 회수…전자문서도 성장가도 [신용정보사 사업 돋보기 (2)]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맞이함에 따라 채권추심사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추후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면 추심사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각 사가 어떠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
2025-06-1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유암코, 투자대상기업 엄격한 선별 CR 투자 선도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대표이사 이상돈)가 향후 구조조정 대상기업의 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암코의 3대원칙 하에 투자대상기업을 선별해 기업구조조정(CR)투자에 나설 방침이다.유암코는 현재 본...
2025-06-1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대신F&I, 부동산PF 줄이고 NPL 본업 확대 추진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가 올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 규모를 축소하고 NPL 시장 규모 확장에 따른 본업 집중에 나선다.대신에프앤아이는 지난 2016년부터 부동산 PF대출(중/후순위) 사모사채를...
2025-06-1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