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안착하려면…“직접추심 없는 곳은 등록제 병행해야” [대부금융 법제 개편]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전환이 직접추심을 하지 않는 사업자까지 일률적으로 묶는다는 지적이 나왔다.법적 절차나 위탁추심으로 채권을 회수하는 사업자는 등록제를 유지하고, 허가 대상에는 ...
2026-11-02 월요일 | 옥준석 기자
유암코, 기능 중심 조직 체계 전환…전문성 앞세워 회수 역량 집중 [NPL 체질 개선]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부실채권(NPL)·기업구조조정(CR)·대체투자 등 자산별로 나뉘어 있던 조직을 투자·관리 기능별 체계로 바꿨다.투자그룹과 관리그룹을 새로 만들어 기능마다 역량을 모으고, NPL 실무를 거친...
2026-10-30 금요일 | 옥준석 기자
서민금융 '잇다' 실행률 저조…우수 대부금융사 연계 미흡해 [대부업 돋보기]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 대출 중개플랫폼 ‘서민금융 잇다’가 대출 알선 건수를 늘려왔지만, 실제 대출로 이어진 비율은 한 자릿수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2026-10-21 수요일 | 옥준석 기자
DQN유암코, NPL 시장 1위 수성…우리금융F&I 보수적 가격 산정에 주춤 [NPL 2026 3분기 딜]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2026년 3분기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미상환원금잔액(OPB) 기준 점유율 47.6%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점유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4위로 밀려났다.올해 3분...
2026-10-15 목요일 | 옥준석 기자
금융 취약층 포용하려면…“등록 대부업 활성화 필요” [불법사금융 근절 방안]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등록대부업의 자금 공급 기능을 되살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위해 ▲‘대부’ 명칭 변경 ▲자금조달 통로 확대 ▲법정최고금리 탄력 운용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대형 플랫폼 연...
2026-10-01 목요일 | 옥준석 기자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
2026-08-29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
2026-08-25 화요일 | 옥준석 기자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상반기 부동산 침체에 순익 감소…선별투자에 무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하나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회수 성과 부진으로 순익이 다소 줄다.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기존 매입한 부실 채권의 회수가 늦어진 영향이다.올해 하나에프앤아이는 회수 지연 자산 대신 ...
2026-08-23 일요일 | 옥준석 기자
박대성 키움에프앤아이 대표, 대손충당금 확대에 순익 주춤…실리 위주 입찰로 대응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키움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회수 시장 악화로 순익이 감소했다. 경매 시장 회수가 지연되며 대손 부담이 커진 탓이다. 이에 점유율 확대보다 회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입찰가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하반기에 대응...
2026-08-20 목요일 | 옥준석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3년차 ‘농협 대전환ʼ 완주 시험대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②]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강호동 농협중...
2026-08-10 월요일 | 옥준석 기자
리드코프, 자사주 20만주 추가 소각 결정…중장기 성장 위한 AX·해외 사업 박차 [대부업 돋보기]
리드코프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잔여 자기주식 20만주를 추가로 소각한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일환으로, 올해 중장기 회사 성장을 위한 AX와 해외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2026-07-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QN우리금융F&I, NPL 점유율 1위 등극…유암코 점유율 한 자릿수 기록 [NPL 2026 2분기 딜]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2026년 2분기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미상환원금잔액(OPB) 기준 점유율 31.2%를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전년 동기 절반 가량을 점유했던 연합자산관리(유암코)는 6.0%의 점유율로 5위에...
2026-07-09 목요일 | 옥준석 기자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민간 1호 배드뱅크 재도약 이끈다 [2026 NPL 돋보기 ⑤]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
2026-07-06 월요일 | 옥준석 기자
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 투자 확대로 수익 제고…중위권 도약 박차 [2026 NPL 돋보기 ④]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
2026-06-29 월요일 | 옥준석 기자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외환캐피탈에서 NPL 전업사로…올해는 레버리지 배율 관리로 ‘롱런’ 목표 [2026 NPL 돋보기 ③]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
2026-06-22 월요일 | 옥준석 기자
저신용자 최후 보루인데…조달 총량 등 차별규제 산적 [규제에 서민금융 못하는 대부업]
경기 침체, 6.27 가계대출 규제로 서민들이 대부업체로 몰리고 있지만 금융사인 대부업체에서도 각종 규제로 대출 공급을 지속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지에서는 불법 사채가 아닌 제도권 내 대부업...
2026-06-15 월요일 | 옥준석 기자
회생 안갯속 사실상 청산 수순…MBK 실질경영자 도의적 책임 불가피 [홈플러스 불똥 튄 유암코]
MBK파트너스가 회생 불능인 홈플러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지 1년이 지났다. 홈플러스 매장 매각, 대주단 자금 지원 요청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까지...
2026-06-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박대성 키움에프앤아이 대표, 후발주자 한계 극복…수익 다변화 추진 [2026 NPL 돋보기 ②]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
2026-06-08 월요일 | 옥준석 기자
김윤우 유암코 대표, NPL 성장으로 순익 제고…올해 '리스크 관리' 방점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올해 1분기 NPL 부문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순익 성장을 기록했다. 유암코는 올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을 대비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
2026-06-07 일요일 | 옥준석 기자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기저효과·손상차손 이중고에 순익 감소…자산 리밸런싱 추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하나에프앤아이가 올해 1분기 기저효과와 손상차손으로 순익이 하락했다. 지난해 1분기 이뤄진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소멸된 데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손상차손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3일 금융감독...
2026-06-03 수요일 | 옥준석 기자
기업가치<청산가치 여전…10년 간 실패한 M&A 인수자 찾기 악화일로 [홈플러스 리스크 불똥 튄 유암코]
기업가치<청산가치 여전…10년 간 실패한 M&A 인수자 찾기 악화일로 [홈플러스 리스크 불똥 튄 유암코] 매각 노력으로 청산가치 규모 2조9000억원 부담 여전 MBK파트너스가 회생 불능인 홈플러스 유동성 문...
2026-06-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유암코 독주 속 NPL경쟁 치열…비은행계 존재감 커졌다 [2026 NPL 돋보기 ①]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l...
2026-06-01 월요일 | 옥준석 기자
유암코 관리인 변경 주장만 반복…MBK 제3자 책임전가 속 직원 피해만 가중 [홈플러스 리스크 불똥 튄 유암코]
MBK파트너스가 회생 불능인 홈플러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지 1년이 지났다. 홈플러스 매장 매각, 대주단 자금 지원 요청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까지...
2026-05-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투자자산 감소로 적자 전환…올해 목표 투자자산 확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투자 감소로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기조 등에 따라 NPL 채권 매입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2026-05-28 목요일 | 옥준석 기자
DQN김윤우 유암코 대표 NPL·PF로 순익↑…우리금융F&I 충당금 급증에 적자 전환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2026년 1분기 순익 366억원을 기록하며 NPL업계 순익 1위 자리를 지켰다.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금융자산 운용 수익이 실적을 견인했다.반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신용손실 충당금 급증과 ...
2026-05-26 화요일 | 옥준석 기자
커지는 유암코 제3자 관리인 선임 요구…MBK 책임 회피 지적 잇따라 [홈플러스 리스크 불똥 튄 유암코]
MBK파트너스가 회생 불능인 홈플러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지 1년이 지났다. 홈플러스 매장 매각, 대주단 자금 지원 요청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까지...
2026-05-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