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눈돌리는 캐피탈-⓵] 현대캐피탈, 현대차 캡티브로 해외 주요국 진출
[편집자주] 최근 국내 자동차금융 시장에 은행 및 카드사들의 잇따른 진출로 입지가 좁아지자 캐피탈사들은 해외 기반 글로벌 경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현황과 과제를 톺아본다. 현대캐피탈...
2019-02-0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다가온 롯데캐피탈 예비입찰…매각 흥행 기대 커져
롯데캐피탈의 예비입찰이 오는 12일로 다가온 가운데, 신한·KB금융 등 금융지주와 대기업 그룹사, 사모펀드(PEF)들이 유력 인수 주체로 언급되면서 매각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롯데그룹이 매각을 선언한 롯데...
2019-02-0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해외 진출·디지털' 투트랙 가동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는 수익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기조 아래 올해 ‘해외 진출·디지털’ 투트랙 전략을 선보인다. 더불어 기업투자금융 부문을 확대해 수익원을 확보하고 자산 건전성...
2019-02-0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캐피탈, 2억 스위스프랑 규모 그린본드 발행
현대캐피탈이 스위스 채권 시장 내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9일(스위스 현지시간) 2억 스위스프랑 규모의 5년 만기 고정금리 그린본드 발행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스위스프...
2019-01-3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KB캐피탈-알고리즘랩스, AI 시스템 구축 위한 MOU
KB캐피탈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동에서 알고리즘랩스와 KB캐피탈 AI 시스템 구축 및 AI 시스템 응용 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알고리즘랩스는 2017년에 설립된 회사로 인공지능에...
2019-01-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정성인 프리미어 대표, VC협회장 단독 추천…사실상 '내정'
정성인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이사(사진)가 한국벤처캐피탈(VC)협회 신임 회장에 단독 추천됐다. 29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VC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정성인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제 12대 회장...
2019-01-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제2의 BTS' 탄생할까…커진 문화 콘텐츠 VC시장
한류가 최근 아시아는 물론 세계로 확대되면서 벤처캐피탈(VC)의 문화 콘텐츠 분야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만한 경쟁력을 지닌 만큼, 올해도 문화 콘텐츠 투자...
2019-01-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VC-기업간 상담회 개최
한국벤처캐피탈(VC)협회는 24일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벤처투자 성과를 홍보하고 투자열기 확산을 위해 VC-기업간 1:1상담을 포함한 '투자자와 기업간 만남의 장' 열었다.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2019-01-24 목요일 | 유선희 기자
J트러스트그룹,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특강’ 진행
J트러스트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특강’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국내 계열 3사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진 금융 시스템 연...
2019-01-24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윤규선 대표 해외사업·온라인채널 ‘투트랙’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사업 확대와 온라인채널 강화 등 ‘투트랙’ 전략으로 올해 캐피탈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금융이 은행과 카드사에 밀려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데다, 조...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 강국 만들 투자주역 찾습니다"
시장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전문 벤처캐피탈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된다.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오는 21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주)와 함께 '벤처...
2019-01-19 토요일 | 유선희 기자
닻 올리는 우리금융지주, 편입 예상 2금융 계열사는?
우리금융지주가 14일 지주회사 체제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출범한 우리금융지주는 현실적으로 덩치가 작은 회사부터 자회사로 편입,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지주사 체제를 구축...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캐피탈, 황금돼지해 맞이 쉐보레 '럭키골드 페스티벌' 진행
하나캐피탈은 한국GM과 함께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1월 한 달 간 쉐보레 '럭키골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럭키골드 페스티벌'을 통해 쉐보레는 최대 300만원의 파격적인 차량 가격 인하를 진행하...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캐피탈, 포트폴리오·GIB 강화 정조준
신한캐피탈의 올해 경영전략 캐치프레이즈는 ‘한계를 넘어, 최고를 향한 도전(Beyond Limits, Challenge for The Best)’이다. 2019년은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영업환경이 예상되지만, 리딩 금융그룹답게 철저한 리...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JB우리캐피탈, 쉐보레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행
JB우리캐피탈은 1월 한국GM과 연계해 저리할부 및 무이자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스파크와 트랙스의 경우 1.9% 36개월 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이쿼녹스는 2.9% 60개월 저리할부 프로그램을 ...
2019-01-1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캐피탈,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모델 대상 '저금리 할부' 실시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의 8인승 플래그십 SUV인 펠리세이드와 제네시스 브랜드 G90 출시를 기념해 자동차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펠리세이드와 G90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를 적용했다. 현대...
2019-01-1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KB캐피탈, 한국GM과 쉐보레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시행
KB캐피탈은 한국GM과 함께 1월 한 달간 쉐보레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KB캐피탈이 한국GM과 함께 제공하는 쉐보레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은 스파크, 트랙스, 이...
2019-01-0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캐피탈, 디 에셋 선정 ‘2018 최우수 회사채상’ 수상
현대캐피탈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디 에셋(The Asset)’이 선정한 ‘2018 최우수 회사채상(Best Corporate Bond)’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디 에셋’은 매년 ‘트리플 에이 컨츄리 어워즈(Triple A Country Awa...
2019-01-0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캐피탈 자동차 금융 시장 '디지털 각축전'...온라인 플랫폼으로 고객 확보
자동차 금융 시장에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과거 자동차 금융 시장은 캐피탈이 주도했지만, 최근에는 은행, 저축은행, 카드 등 타 금융업권이 수익 다각화를 모색하며 속속 진출하고 있어 경쟁이 심화하는 중이다...
2019-01-0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캐피탈, '미래금융그룹'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하나캐피탈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금융그룹' 신설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목적은 변화와 혁신을 기조로 한 디지털 캐피탈사로의 변화다. 이를 위해 하나캐피탈은 미래금융그...
2019-01-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 리스크 관리·연계영업 강화
2019년 기해년(己亥年)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의 경영 전략 키워드는 리스크 관리다. 저성장 기조 고착화에 따른 가계대출 부실 가능성과 조달비용 증가로 자동차금융 경쟁력 약화 등이 예고되고 있어서...
2019-01-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아주IB투자, 1750억 벤처펀드 결성
아주IB투자가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했다.아주IB투자는 1750억원 규모의 ‘아주 좋은 성장지원 펀드’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상장이후 첫 1230억원의 펀드를 결성한 이후 6개월만에 또...
2019-01-0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여전사 수익 감소, 비용지출 개선 방안 찾겠다"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은 2일 "카드수수료 개편에 따른 수익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케팅 비용지출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장·단기 생존전략으로서 디지털 플랫폼 혁신, 비용...
2019-01-0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2019년 기해년…돼지띠 여신업권 CEO는 누구?
기해년(己亥年) 새해는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돼지의 해'다. 기(己)는 오행 중 토(土)에 해당해 색깔상 노랑, 황금색을 나타낸다. 따라서 2019년은 '황금 부(富)와 복(福)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 그러나 내년 여...
2018-12-3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