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금리에 자동차 구매 ‘뚝’…캐피탈, 차량 판매 인프라 재정비 나서
최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연 1%를 유지했던 자동차 할부금리도 10%대를 넘어서면서 자동차 구매를 취소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존 자동차 할부를 취급했던 주요 캐피탈사들은 신차·중고차 등 ...
2023-01-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캐피탈, 중고차 실험 공간 ‘KB차차차 LABS’ 오픈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국내 최초 중고차 실험 공간을 오픈했다. KB차차차 매물 사진 및 동영상 촬영공간으로 활용되며 AI 시스템이 촬영 내용을 분석해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안내해준다.KB캐피탈이 지난 16일...
2023-01-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안정식 M캐피탈 대표, 고효율 내실기반 성장 추진…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안정식 M캐피탈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실기반의 성장’을 추진한다. 안정식 대표는 규모의 중심에서 고효율 중심으로 전환하고 리스크관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12...
2023-01-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벤처투자, 2800억 규모 벤처펀드 신규 조성 추진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유웅환)가 1835억원을 출자해 28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신규 조성한다.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지역혁신 벤처펀드 330억원과 글로벌 펀드 235억원도 출자할 예정이며 나머지 예산액은 상...
2023-01-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캐피탈, NH투자증권 여자 골프 선수단 후원 계약 체결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서옥원)이 지난 9일 여의도 본사에서 NH투자증권 골프단 소속 선수와 후원계약을 맺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시즌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2023-01-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나신평 “현대·롯데·M·웰컴캐피탈 신용등급 모니터링 대상”
나이스신용평가가 주요 캐피탈사 중에서 올해 신용등급 모니터링 대상으로 현대캐피탈과 롯데캐피탈, M캐피탈, 웰컴캐피탈 등을 꼽았다. 나신평은 롯데캐피탈과 관련해 최근 유동성 리스크가 커진 롯데건설의 현금흐...
2023-01-0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NICE신용평가, 현대캐피탈 신용평가 등급전망 '긍정적' 상향 조정
NICE신용평가가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의 등급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NICE신용평가는 4일 현대캐피탈의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 Stable(안정적)에서 AA Positive(긍정적)로 상향했다고 밝혔다.N...
2023-01-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2023년 VC 글로벌 진출 확대 목표…신규 투자처 확보
벤처투자 심리 악화, 모태펀드예산 감축 등 최근 벤처투자 시장이 혹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 벤처캐피탈사(VC)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글로벌 진출을 확대한다. 신규 투자처를 발굴해 신성장 동...
2023-01-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 “글로벌 자본유치 확대…유럽사무소 신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가 2023년 조직개편을 통해 ‘민간모펀드 TFT’와 유럽사무소를 신설하는 등 글로벌 자본유치 확대에 나선다. 또한 ESG를 강조하는 미국과 유럽의 진출을 위한 맞춤형 전략도 마련해나갈...
2023-01-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OK·A캐피탈 신용등급 전망 하향조정…중소형 캐피탈, 유동성 리스크 우려
올해 캐피탈 업권은 여전채 발행만기 단기화와 조달비용 상승 등으로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전망된다. 분양경기 침체로 부동산금융 건전성 저하 우려가 커지면서 꾸준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부 캐피탈...
2023-01-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지아이이노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아주IB투자, 시리즈B부터 투자 참여
제약·바이오 업계가 증시 한파에 직격탄을 맞아 기업공개에 나설 예정이던 기업들이 줄줄이 상장을 철회하는 가운데 아주IB투자가 초기부터 투자한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2023년 바이...
2023-01-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캐피탈,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할부금융 업무제휴 협약 체결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지난 28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와 할부금융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KB캐피탈은 이번 협약으로 소비자에겐 저금리 제휴 상품 제공 및 건설기계 구입 ...
2022-12-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부업체 · 저축은행 이어…캐피탈사 '유동성 위기'에 대출문 조인다
최근 대부업체와 저축은행에 이어 캐피탈사에서도 신규 대출을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금리가 지속 상승하자 이들 회사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있는 탓이다. 29일...
2022-12-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플랫폼 연계 디지털 전환 리빌딩 [2022 디지털혁신 주도 CEO]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는 올해 새로 부임해 하나캐피탈 고객지원 앱인 ‘하나원큐캐피탈’을 전면 개편하며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 채널 버전업을...
2022-12-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대고객 플랫폼 '우리WON캐피탈' 앱 선봬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박경훈)이 이달 1일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 '우리WON캐피탈'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혁신에 발맞춰 ▲전상품 비대면 서비스제공 ▲맞춤형 서비스...
2022-12-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서옥원 차기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는 누구… "기업금융 등 영업현장 전문가"
차기 NH농협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추천된 서옥원 내정자는 농협중앙회와 은행, 생명에서 여신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한 '여신 전문가'다. 특히 현시점 NH농협캐피탈의 양적·질적 성장에 꼭 필요한 적...
2022-12-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정운진·황수남·박춘원 대표 연임 성공…캐피탈 불황 전망에 조직 안정화 ‘방점’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와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 금융지주발 인사 후폭풍에 계열사 대표 인사에도 변수가 작용할 것으...
2022-12-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운진 신한캐피탈 사장 사실상 연임 성공
정운진 신한캐피탈 사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정 사장은 신한캐피탈을 1년 더 이끌게 됐다. 지난 2년의 재임기간 동안 캐피탈 업계 1위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여주며 최고경영자(CEO)로서 경영역량을 인정받...
2022-12-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정운진·황수남·박승오, 불확실성 대응여력 확충 [2023 금융업권 대응전략 - 금융지주 캐피탈]
내년 캐피탈 업권은 금리상승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가 증가하고 조달비용 상승과 부동산시장 침체가 우려된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채권시장 위축으로 자금 확보가 어려워질 전망이...
2022-12-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캐피탈사, 내년 현금흐름 중점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로 유동성 확보 필요”
“장기 캐피탈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면서 투자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 내년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가격에 합당한 가격을 인정받지 못할 확률이 높아 담보가치 중심 여신영업보다 현금흐름 위주의 여신영업이 필...
2022-12-1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사회] DGB캐피탈
2022-12-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3개국 현대캐피탈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인 이유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 전 세계 법인 주요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현대캐피탈은 올해의 성과와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Global Forum)’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2022-12-0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사회] 현대캐피탈
2022-12-0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이사회] IBK캐피탈
2022-12-0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