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당근마켓·월세 개인 간 카드거래 가능해진다…상반기 내 발표 [2025 금융위 업무계획]
앞으로 번개장터,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개인 간 카드 거래가 가능해진다. 개인 간 월세 납부에서도 계좌이체 대신 신용카드 납부가 허용된다.8일 금융위원회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 대행 부총리 겸 기획...
2025-01-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NPL사 설립 추진...부실채권 매각처 다양화·체계적 건전성 관리 기대
저축은행중앙회가 부실채권(NPL) 전문 회사 설립에 나선다. 그간 저축은행업권이 PF대출 및 가계대출의 높은 연체율로 인해 건전성 저하를 겪고 있어,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를 위한 방안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5-01-0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첫 조직개편…트래블로그·법인영업 강화 방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트래블로그와 법인카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디지털글로벌·기업영업 강화가 골자다.8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최근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기존 3그...
2025-01-08 수요일 | 김하랑 기자
'닷컴버블부터 코로나까지' 35년…올해 투자침체 위기에 VC 4인 구원투수 자처 [막오른 제16대 VC협회장 경선 - 프롤로그]
벤처캐피탈협회가 1989년 설립부터 2024년까지 35년간 닷컴버블, 코로나 이후 경기 침체 등 롤러코스터 업황 속 유일한 업계 창구 역할을 해왔다. 특히 벤처캐피탈협회장은 벤처 위기 때마다 대변자로 위기 타개에 적...
2025-01-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위험 익스포저 대손 부담 해소돼야…BNK·하나·KB·JT친애저축은행 밀착 모니터링"[한신평 2025 전망]
한국신용평가가 2025년 저축은행업에 대한 산업 전망(Industry Outlook)을 '비우호적', 신용도 전망(Credit Outlook)은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위험익스포저 대손 부담을 해소해야하는 만큼 부동산PF 부실로 수익성...
2025-01-0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캐피탈사, 건전성·유동성 대응 능력 점검 필요...M캐피탈·한국투자캐피탈 예의주시" [한신평 2025 전망]
한국신용평가가 2025년 캐피탈업에 대한 산업 전망(Industry Outlook)을 '비우호적', 신용도 전망(Credit Outlook)은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특히 예의주시 해야 할 캐피탈사로 M캐피탈, 한국투자캐피탈을 꼽았다.캐...
2025-01-07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 자동차금융 강자 여신 전문가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는 20년 가까이 캐피탈에만 있던 캐피탈맨이자 아주캐피탈(현 우리금융캐피탈)에 몸담은 '정통 아주맨'이다. 김 내정자는 아주캐피탈 출신으로 경영기획부터 기업금융, 오토금융을 거...
2025-01-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손종주 회장 장남'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사장 승진…웰컴금융그룹 글로벌·IT 진두지휘
창업자 손종주 회장 장남인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부사장이 웰컴금융그룹 IT,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웰컴에프앤디가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2세 승계작업에 한 발 더 나아갔다는 ...
2025-01-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M캐피탈 인수 '코앞'…서민·기업금융 시너지 기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캐피탈 인수를 목전에 뒀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서민금융과 M캐피탈의 기업금융이 합쳐지면서 거대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달 M캐피탈과...
2025-01-0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김성욱 iM캐피탈 신임 대표 "'AA등급' 확보 위한 안정성·성장 가능성 기반 구축 목표"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가 취임사에서 안정적 수익률과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기업신용등급 'AA등급' 확보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김성욱 iM캐피탈 대표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열린 ...
2025-01-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한국핀테크산업협회 ·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과 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체결 [금융 협약]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금융은 전자화폐, 전자지급 결제, 인터넷 뱅킹 등과 같이 디지털 기술을 응용한 금융상...
2025-01-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OK저축은행, 국군 장병 위한 ‘OK 밀리터리정기적금’ 출시 [떴다! 신상품]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정기적금 상품 ‘OK밀리터리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OK밀리터리정기적금은 대한민국 군 장병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상품으로, 매월...
2025-01-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캐피탈사, 기업금융 시장 침체에 실적 부진…2025년 전망은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① 프롤로그]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1-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박창훈 대표, 디지털·신사업 키워 신한카드 1위 굳힌다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1)]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1-0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0%…DB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3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는 모두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2025-01-0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KB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는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
2025-01-0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0%…유니온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6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5%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
2025-01-0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46%…유안타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46%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24%p 하락했다. 우대 조건...
2025-01-0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대출 건전성 개선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 [2025 신년사]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이 신협의 올해 목표로 대출 건전성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차세대 IT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 확보와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신협중앙...
2025-01-04 토요일 | 김다민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자산관리회사 설립해 건전성 제고" [2025 신년사]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해 건전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김인 중앙회장은 2일 오전 새해 첫 일정으로 ‘2025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시무식’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목표를 밝혔...
2025-01-04 토요일 | 김다민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팀워크와 집중력으로 생존·성장해야" [2025 신년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어지러운 국내외 상황에서도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은 팀워크와 집중력을 다져 생존·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태영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현대카드는 GPCC와 PLCC의 양 날...
2025-01-0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윤건수 VC협회장 "민간자금 유입, 회수시장과 투자 활성화 이끌겠다" [2025 신년사]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2025년엔 민간자금 유입과 회수시장과 투자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윤건수 협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신규 출자자 발굴을 통한 민간 자금 유입, 코스닥 시장의 독립 운영, ...
2025-01-0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본업 강화·독자카드사 전환으로 수익구조 개선" [2025 신년사]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2025년엔 카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독자카드사 전환을 통한 수익·비용구조 개선을 이뤄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는 2일 오후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취임...
2025-01-0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취임 "위기를 기회로…역동적 변화 추구" [2025 신년사]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이사가 "대내외적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고객에게 최고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역동적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일 김재관 대표는 서울 종로구 국민카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같...
2025-01-0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장종환 NH농협캐피탈 신임 대표 취임 "성장기반 공고화하기 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중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취임사에서 성장기반을 공고화하기 위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장종환 대표는 2일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의 파고를 넘어서 성장기반을 공고화하기 위하여 ...
2025-01-0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취임 “핀셋 전략으로 건전성·수익성 제고”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신임 대표이사가 핀셋 전략으로 건전성과 수익성을 제고해야한다고 밝혔다.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는 2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경영목표와 전...
2025-01-0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