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권 보험사 라이벌전④- 끝] 농협손보 오병관 vs 흥국화재 권중원
흥국화재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기준 각각 3조1644억 원과 3조1201억 원으로, 500억 원도 채 되지 않는 근소한 원수보험료 차이로 손보업계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특히 농협 공제회에서 분리된 지 얼마 되...
2018-06-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출범 3주년 기념식 개최… 양종희 사장 감사인사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새로운 사명으로 출범한지 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2015년 6월 24일, KB손해보...
2018-06-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 차별화로 활로 찾을까
재무건전성 악화와 경영 난조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MG손해보험이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 상품 차별화로 활로를 찾고 있다. 지난해부터 MG손보의 온라인 채널인 ‘JOY다이렉트’를 통해 판매되기 시작한 ‘...
2018-06-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화로 보험 가입시 소비자 보호 강화···허위·과장 광고 금지된다
6월부터 텔레마케팅(TM) 채널을 통한 보험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가 강화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과 생·손보협회는 전화로 보험가입 시 소비자의 권익을 강화하고,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기 위한 ‘TM 채널 판...
2018-06-1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따라잡기] 보험 가입할때 필수 고려사항 ①갱신형·비갱신형
그 동안 스스로의 의지로 가입한 보험이라고는 단기 여행자보험 하나뿐이었던 ‘보알못’ 김금융 씨. 주위의 권유와 부탁에 번갯불 콩 구워 먹듯 가입한 보험만 해도 세 종류가 넘는다. 무슨 보험인지 제대로 알지 못...
2018-06-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미 연준 금리인상, 보험업계 채권평가 이익 감소 우려에 '한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이자수익이 줄면서 보험사의 채권운용과 재무건전성에도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미 연준이 현지시간 13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2018-06-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생·손보협회,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에 영업행위 윤리준칙 내용 반영한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보험연수원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지난 1일 시행된 '보험회사 영업행위 윤리준칙'에 대한 실효성 제고 방안 및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윤리준칙은 보험회사와 모집종사자의...
2018-06-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복지시설 어린이 공부방에 4000만 원 후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14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대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손해보험 맘편한 공부방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롯데...
2018-06-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한국-베트남 수교 26주년 기념 '우리는 하나' 행사 후원
한국과 베트남 수교 2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우리는 하나’ 페스티벌이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오는 16일 토요일 개최된다. ‘한베친선협회’가 주최하고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후원하는...
2018-06-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업계 최초 온라인·모바일로 풍수해보험 판매 개시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 및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한 ‘온라인 풍수해보험’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국민들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안...
2018-06-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정부 주관 '2018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선도사업' 사업자 선정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손보업계 최초로 정부가 주관하는 ‘2018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선도사업(실증확산)’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빅데이터 성공사...
2018-06-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중위권 보험사 라이벌전②] 메리츠화재 김용범 vs 한화손해보험 박윤식
메리츠화재와 한화손해보험은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업계 빅4로 분류되는 대기업의 바로 뒤를 쫓고 있는 업계 5~6위권 손보사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말 기준 3846억 원의 순...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국세청, 교보·ING 등 보험사 상대 전격 세무조사… "정기조사일 뿐"
국세청이 교보생명, KB손해보험, ING생명, 화재보험협회 등 보험사에 조사요원들을 투입해 전격적인 세무조사에 돌입했다. 국세청은 각 회사에 세무직원들을 파견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개 연도에 해당하는 회계...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노인 임플란트·상급병원 2·3인실 입원 본인부담금, 7월부터 내려간다
7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이 건강보험 적용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때, 본인이 내야 할 부담금이 30%까지 떨어져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또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3인 병실 입원료에 대한 환자 ...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보, 보험업계 최초 반부패경영시스템 ‘ISO37001’ 획득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이 보험업계 최초로 반부패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부패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 수여식은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대...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자동차 유리막코팅 무료로 해드려요" 서류조작 보험사기 기승
차량의 스크래치나 부식·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표면에 유리 성질의 코팅을 하는 업체들이 서류를 조작해 자동차보험금을 허위·과다 편취하는 사기가 다량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기획조사를 통해 10억 ...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교보생명, 보험업권에도 '주 52시간 근무제' 확산 조짐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68시간에서 52시간(법정근로 40시간+연장근로 1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둔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도 일부 발빠른 회사들이 이를 긍정적으로...
2018-06-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걸으면 보험료 할인' 건강증진형 보험, 출시 2달만에 6만건 판매
꾸준한 걷기, 금주, 금연 등으로 건강을 잘 관리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 도입 두 달 만에 6만여 건의 판매고를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ING생명·...
2018-06-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심사역 응시자 수 역대 최소치… 16회 시험 합격자 317명
보험연수원(원장 최진영)은 지난 5월 20일 전국 5개 대도시에서 실시된 ‘제 16회 보험심사역(Underwriter) 자격시험’에서 도합 1471명의 응시자 가운데 317명이 최종합격했다는 결과를 전했다. 그러나 이는 지...
2018-06-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업계 최초 '스크래핑 기술' 적용 서류 제출 서비스 오픈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이 업계 최초로 스크래핑 기술을 적용해 금융기관 서류 제출 없이도 보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스크래핑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크래핑(Scraping)...
2018-06-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영업 점포 지속 감소… 중장년 소비자 불편 심화
오는 2021년 도입될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17에 대비해 보험사들이 몸집 줄이기 과정에서 영업점포 축소에 나섬에 따라 소비자 불편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흥국생명, 현대라이프생명, KDB생명 등 경영 위기를 ...
2018-06-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AXA손해보험, 모바일 서비스 전면개편으로 고객 편의 증대
악사(AXA)손해보험은 고객의 편의를 증대하고, 최적화된 모바일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모바일 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전면개편 했다고 밝혔다. AXA손보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숙한 ...
2018-06-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 성료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9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는 현대해상이 한국교통안전협회, 어린이안...
2018-06-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용산 건물 붕괴… 노후 건물 취약한 주택·화재보험 가입률 '문제'
서울시가 3일 발생한 용산 4층 상가건물 붕괴 사고에 대한 후속 대책에 돌입한 가운데, 노후화된 건물들의 낮은 주택·화재보험 가입률이 도마에 올랐다. 이번 사고는 지난 3일 낮 12시 35분경 서울 용산구 한강...
2018-06-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치매중풍보험, 통풍 등 신담보 배타적사용권 획득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치매, 중풍, 통풍, 대상포진 등을 보장하는 ‘무배당 NH치매중풍보험’이 통풍과 대상포진 진단비 등 5개 신 담보에 관하여 3~6개월 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2018-06-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청소년 건전육성 프로젝트 ‘소녀, 달리다’ 행사 개최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 박찬종)은 지난 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2018-06-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