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 “친환경 자동차보험·헬스케어 중심 매출 1조 기업 자리매김”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가 친환경 자동차보험, 디지털 파트너십,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매출 1조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기욤 악사손보 대표는 지난 22일 열린 ‘Ambition 2025’ 비전 선포식...
2021-11-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급한불 껐다…금융위 경영개선계획안 조건부 승인
1500억원 규모의 증자를 기한까지 이루지 못해 난항을 겪던 MG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 경영개선계획안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급한 불은 껐지만 RBC비율 회복 등 경영정상화까지 과제가 산적한 상태다.25일 금융당국에...
2021-11-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국무총리상’ 수상...자금세탁방지 우수 공로 인정
한화손해보험이 자금세탁방지 우수 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3일, 금융위원회 주최로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열린 ‘제 15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자금...
2021-11-24 수요일 | 임유진 기자
SGI서울보증, 서울시 어린이병원 취약계층 아동에 1억원 후원
SGI서울보증보험이 서울시 어린이병원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한다.SGI서울보증보험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발달장애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의료비 및 의료기기 1억원을 후원했다고 24일...
2021-11-24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메리츠화재, 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협약...'보증연장특약' 출시
메리츠화재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업무 협약을 통해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보증연장특약'을 출시했다.메리츠화재는 (사)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관련 신규 상품 및 사업모...
2021-11-24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실손 청구 간소화' 국회 문턱서 또 좌절...해 넘긴다
12년째 표류 중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올해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해당 논의는 내년 대통령선거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원회가 '실손...
2021-11-24 수요일 | 임유진 기자
3분기 실손보험 손실액 2조원…사상 최대 적자
3분기에만 실손보험 손실액이 2조원을 기록, 올해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백내장 등 과잉진료를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손보험 발생...
2021-11-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민식이법 시행 1년 반…스쿨존 사고 행정·법적비용 운전자보험으로 보장
스쿨존 발생 교통사고를 가중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민식이법이 시행된지 1년 반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스쿨존 사고로 발생하는 행정적, 법적 비용을 보장하는 운전자 보험도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한 상해만 보상하...
2021-11-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이스피싱' 활개 사기범 1만9천명…보장 보험 알아볼까
경기 수원시에 사는 고모(54)씨는 지난 10월 "엄마 난데 폰이 고장났어. 이 번호로 카톡줘"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안 그래도 딸이 얼마 전부터 스마트폰이 이상하다고 말했던 걸 기억하는 고씨는 딸이 걱정되는 ...
2021-11-23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손보, '질병 인수심사 자동화'…가입 편의성 확대
롯데손해보험이 질병 인수심사에도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의 보험 가입 편의성을 높인다.롯데손해보험은 ‘질병 인수심사(U/W)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새로 도입된 질병 인수심사 자동화 시...
2021-11-23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최낙천 KB헬스케어 대표 “헬스케어·금융 결합 기존 신용평가 체계 근본적으로 혁신”
최낙천 KB헬스케어 대표는 22일 오후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1' 주제발표 '데이터 비즈니스 시대, 금융사의 대응전략'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는 고유 속성은 금융사 페인포...
2021-11-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실손 청구 간소화' 난항...내일(23일) 마지막 논의
12년째 표류 중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아직도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3일, 해당 법안 통과에 대한 마지막 논의가 진행되지만 통과될 수 있을진 미지수다. 21대 국회에서 여야가 다섯 개의 개...
2021-11-2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하나손보, ‘신차교환보상' 단독보험 출시...1년 내 차량까지 가입 가능
하나손해보험이 신차교환보상 단독보험을 출시했다. 1년 이내 차량까지 가입할 수 있다.하나손해보험은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단독 보험인 ‘하나 신차교환보상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하나 신차교환보상...
2021-11-2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 메타버스 이벤트 실시…'1962명에 경품 제공'
DB손해보험이 메타버스를 통해 즐기고 보험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962명에게 경품도 제공한다.DB손해보험은 2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메타버스에 조인(JO...
2021-11-2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디지털 채널 강점 굳히기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디지털 혁신을 통한 채널 강점으로 빅테크에 대응하고 있다.기존 사업구조의 장점을 살리면서 그 위에 ‘디지털 혁신’이란 무기를 입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메타버스...
2021-11-2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카카오 대항 다이렉트 채널 ‘착’ 구축
보험업계는 카카오 등 빅테크 진출로 긴장하고 있다. 빅테크가 플랫폼을 앞세워 기존 고객을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특히 내년 카카오 보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손보사가 출범하면 보험 시장 판도가 흔들릴 수 있...
2021-11-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소법 업무광고 혼란 가이드라인 나왔다…GA업계 숨통 트이나 外
설계사 블로그, 유튜브, SNS 등의 금융소비자보호법 광고 가이드라인이 나오면서 보험대리점(GA)업계 혼란이 가라앉을 전망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GA를 대상으로 지난 17일 금...
2021-11-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올해 차보험 손해율 안정세…위드코로나로 재상승·보험료 동결 전망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4년 만의 연간 영업이익 흑자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자동차보험료 인하 요구도 나온다. 다만, 업계는 보험료를 인하하기 어렵다는 입장이...
2021-11-19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캐롯손보, 'AI사고케어' 서비스 출시…중대 사고 자동 인식
캐롯손해보험이 AI사고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캐롯손해보험이 중대 사고를 자동으로 인지하고 긴급 구조가 가능한 ‘AI사고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자동차보험 ...
2021-11-19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수익성 손보 3위 굳히기…장기인보험 시장점유율 회복 과제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순익으로 손보업계 3위로 사실상 수익성 부분에서는 빅4로 안착했다. 비용절감과 높은 자산운용이익률 덕에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나 보수적 심사로 떨어진 장기인보험 시장점유율 회복...
2021-11-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집 근처 마트갈 때 킥보드 탄다면…하나손보·한화손보 보험 유용
대중교통 타고가기 애매한 마트, 간단한 외출 등에 킥보드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관련 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보험사들이 운전자보험 또는 자동차보험에 킥보드 상해를 보장하는 특약을 내놓고 있지만 30분~...
2021-11-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개발원 "백내장·자동차사고 경상환자 비급여 모럴헤저드 심각"
백내장, 자동차사고 경상환자, 하이푸시술 등 보험을 악용하는 모럴해저드가 심각해지면서 보험료 인상 등 현실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8일 보험개발원이 주최한 '2021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
2021-11-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사옥 매각...1200억원으로 디지털 혁신·IFRS17 대비 총력
하나손해보험이 하나자산신탁의 리츠를 통해 사옥을 매각한다. 하나자산신탁이 밝힌 초반 매입가는 1200억원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자본확충이 되면 디지털화 추진과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대비에 총력을 기울...
2021-11-1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개발원, 2021 KIDI 보험미래포럼 개최
보험개발원이 2021 KIDI 보험미래포럼을 진행했다.보험개발원은 18일 '모럴 해저드 해소, 보험 산업의 생존을 위한 전제' 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 '2021 KIDI 보험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본 포럼은 고령화, ...
2021-11-1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권중원 흥국화재 사장, ‘대한민국CEO소통 대상’ 수상
흥국화재는 권중원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7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CEO소통대상’ 기업부문 CEO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대한민국CEO소통 대상’은...
2021-11-1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