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은 NH농협생명 사장 "2019년은 가치경영 원년...혁신·인재·미래·책임 강조"
NH농협생명 홍재은 신임대표가 31일(월) 취임식을 갖고 지속가능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홍 대표이사는 “2019년을 농협생명의 ‘가치경영 원년의 해’로 정하고 ‘...
2018-12-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새해 18개 비영리단체와 사회공헌 '동행'…19억 원 지원한다
교보생명이 사회복지∙비영리단체 지원을 통한 2019년 사회공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교보생명은 2019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지정법인 18개 단체를 선정하고, 약 19억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
2018-12-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년 보험상품 미리보기②] 메트라이프-푸르덴셜생명 '달러보험' 인기, 경쟁사들 눈독
[대부분의 보험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강조하는 보험업의 근간은 결국 ‘영업’이다. 영업을 위해서는 설계사나 TM, CM 등의 판매 채널도 중요하지만, 어디까지나 물건이나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채널의 ...
2018-12-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판매수수료 선지급 관행 개선...소비자 신뢰 회복해야”
생명보험업계의 내년도 화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소비자 신뢰 회복’에 방점이 찍힐 전망이다.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은 31일 2019년 기해년 신년사를 통해 “보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토대로 소비자와 건...
2018-12-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실시간 자동보험보장분석 서비스 오픈…인슈어테크 행보 가속
ABL생명은 내년 1월 2일부터 자사 설계사 영업지원 태블릿 PC에서 고객에게 실시간 정확한 보장분석을 제공하는 자동보험보장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ABL생명의 자동보험보장분석 서비스는 고객이...
2018-12-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A생명, 암·심혈관·뇌혈관 등 3대 질병 보장 ‘(무)트리플 건강보험’ 출시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이 ‘대한민국 3대 질병’인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그리고 암까지 모두 보장해주는 ‘(무)트리플 건강보험’을 오늘 31일 출시했다. ‘한국인 사망원인’ 1, 2, 3위를 나란히 차지한 ...
2018-12-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허정수 KB생명 사장, 실적 부진 탈출·체질개선 부심
KB손해보험이 손해보험업계 ‘빅4’로 군림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KB생명보험은 2017년 기준 국내 25개 생명보험사 중 17위에 그칠 정도로 존재감이 작은 편이다. KB금...
2018-12-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협회, 육군 제6사단에 위문금 전달
생명보험협회(회장 신용길)는 28일(금)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육군 제6사단을 방문하여 국가 안보를 위해 임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위문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에 ...
2018-12-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개발원, '인슈테크 매트릭스' 추진 위한 전담팀 구성…AI보상랩팀도 신설
보험개발원(원장 성대규)이 28일 조직을 개편하고, 승진과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험업무에 접목하는 ‘인슈테크 매트릭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
2018-12-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풍수해보험 확대부터 GA 공시 강화까지, 2019년 달라지는 보험제도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연말을 맞아 내년부터 달라지는 보험제도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했다.가장 먼저 내년 1월부터는 장기기증자의 의료비 보상범위가 명확해진다. 장기수혜자의 실손의료보험에서 장기기증자...
2018-12-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농촌지역 어린이들과 63빌딩 나들이…아이스링크부터 수족관까지
한화생명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운영 중인 ‘Lifeplus 윈터원더랜드’의 아이스링크에 농촌마을 어린이 25명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Lifeplus 윈터원더랜드’는 지난 17일(월)부터 63빌딩 1층 옥...
2018-12-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CEO 인사 트레이드’ 있을까? 정문국 이동에 숨은 복안은
스포츠에서 ‘트레이드’란 서로 다른 구단이 선수와 선수를 맞교환하는 행위를 말한다. 트레이드는 서로의 가려운 부분을 확실하게 긁어줄 수 있는 효과적인 전력 보강 방법으로 손꼽힌다. 신한금융지주는 2019...
2018-12-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 업계 최초 카카오톡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 도입
라이나생명보험이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제 챗봇을 통해 보험금 청구 접수부터 본인인증, 청구에 필요한 서류 전송까지 모두 카카오톡 채팅창 내에서 가능해 졌다...
2018-12-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시험, 2020년부터 연 1회만 실시
보험연수원(원장 정희수)은 국내 최초 보험조사전문가 양성 인증제도인 보험조사분석사(CIFI) 제6회 자격시험을 오는 2019년 3월 16일에 전국 5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보험조사업무경력 또...
2018-1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변액보험 미스터리 쇼핑 결과 삼성·푸르덴셜생명 '양호', KB생명 '저조'
금융당국의 생명보험회사의 변액보험 판매 실태 미스터리 쇼핑 결과, KB생명을 제외한 대부분의 생명보험사들이 준수사항을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보험사의 변액보험...
2018-1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정보 불균형 해소되자 소비자인식 좋아졌다…가입 후 고객관리 개선은 숙제
생명보험협회(회장 신용길)는 지난 9월부터 10월 27일까지 전국 2000가구를 대상으로 제15차 생명보험 성향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제15차 생명보험 성향조사’ 결과, 전체 생명보험 가구가입률은 86.0%로...
2018-1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노조, ‘구조조정 전문가’ 정문국 사장 선임 반대 목소리
신한생명의 차기 사장으로 현 오렌지라이프 소속 정문국 사장(사진)이 옮겨오는 내용의 인사가 발표되면서, 신한생명 노조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신한생명보험지부는 26일 성명서를...
2018-12-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보험업계 10대 이슈⑩-끝] 인슈어테크 태동 원년, '걷기'부터 '증강현실'까지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IFRS17로 인해 보험업계는 대대적인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험업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며 수많은 이슈들을 양산했다. 본 기획에서는 올 한 해 ...
2018-12-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보험업계 10대 이슈⑨] 굿리치·레몬클립…영업 필수품 된 ‘보험 플랫폼’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IFRS17로 인해 보험업계는 대대적인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험업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며 수많은 이슈들을 양산했다. 본 기획에서는 올 한 해 ...
2018-12-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간병인 지원부터 탈모 클리닉 연결까지…생명보험업계 이색 서비스 눈길
건강관리, 공연관리, 해외여행 등 일상생활 속에서 보험소비자들이 놓치기 쉬운 보험사 제공 혜택에 대해 생명보험협회가 26일 안내에 나섰다. 생명보험업계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플 때는 전문의 진료...
2018-12-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독서편지 공모사업 '책갈피' 시상식 개최
교보교육재단(이사장 김대영)이 24일 금요일, 광화문 교보생명 사옥에서 전국 청소년 독서편지 공모사업 ‘책갈피 : 책 속에서 나를 찾다’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책갈피 공모전은...
2018-12-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보험업계 10대 이슈⑧] 삼성생명·DB손보...대형사들까지 ‘미니보험’ 가세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IFRS17로 인해 보험업계는 대대적인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험업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며 수많은 이슈들을 양산했다. 본 기획에서는 올 한 해 ...
2018-12-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보험업계 10대 이슈⑦] 신한 품에 안긴 오렌지라이프, M&A 다음 타자는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IFRS17로 인해 보험업계는 대대적인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험업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며 수많은 이슈들을 양산했다. 본 기획에서는 올 한 해 ...
2018-12-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보험업계 10대 이슈⑥] 올해도 반복된 국민연금 '폭탄 돌리기'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IFRS17로 인해 보험업계는 대대적인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험업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며 수많은 이슈들을 양산했다. 본 기획에서는 올 한 해 ...
2018-12-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재단, 무주택 저소득 여섯 가정에 보금자리 헌정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올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한 '메트라이프 빌드 홈(MetLife Build Home)' 집 짓기 프로젝트를 통해 완공된 주택을 천안지역 저소득 신혼부부,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입주대상...
2018-12-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수호천사 도서 나눔’ 캠페인 전개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임직원 대상으로 도서 나눔 캠페인인 ‘수호천사 도서 나눔’ 행사를 24일 진행했다. 모여진 도서는 오는 27일 전국에 있는 아름다운가게로 기증할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11월...
2018-12-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