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도 치솟는 실손보험 손해율…비급여 관리 강화해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도 비급여진료의 증가 추세가 지속되면서,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이 치솟고 있다. 실손보험제도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비급여를 공·사 협업하에 관리하도록 하고...
2020-09-27 일요일 | 유정화 기자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코로나19 극복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
오렌지라이프는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
2020-09-2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감원, 이르면 10월 교보생명 종합검사 본검사 시작
금융감독원이 이르면 내달 초 교보생명에 대한 종합검사 본 검사에 착수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감안해 현장 검사 인력을 축소하고 서면검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
2020-09-2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생명, 재래시장 소상공인 위한 '건강한 먹거리 나눔' 캠페인 진행
신한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를 입고 농산물 판매부진까지 더해져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전했다.이...
2020-09-2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생명·뱅크샐러드, 금융데이터 교류 업무협약 체결
삼성생명은 통합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와 금융데이터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생명은 이번 협약 이후 다양하게 축적된 금융정보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 개발할...
2020-09-2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금감원, 보험분쟁 조정에 '편면적 구속력' 도입 신중해야"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에 소비자만 불복할 수 있도록 하는 '편면적 구속력'을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왔다.2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 진단과 과제(Ⅳ)-보험분쟁...
2020-09-2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ABL생명, 'A 배려 라이프'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ABL생명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A 배려 라이프(LIFE)'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ABL생명이 지난 6월부터 소셜미디어에서 시작한 ‘배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젊...
2020-09-2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디지털 혁신에 투자 아끼지 않을 것"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인적·물적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3일 정문국 사장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택트 디지털 포럼'에서 "최근 화두로 ...
2020-09-2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서울대와 블록체인 기술 적용 '맞손'
한화생명은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서울대 블록체인 전문학회 ‘디사이퍼’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 적용 프로젝트 진행과 블록체인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3자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
2020-09-2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카톡으로 변액보험 관리' 메트라이프생명, AI 펀드관리 서비스 주목
저금리 기조와 주식 투자 열풍에 변액보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메트라이프의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의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
2020-09-2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생보사, 맞춤형 미니보험으로 젊은층 공략 나서
언택트(비대면)가 보험업계 주요 키워드로 부상한 가운데 생명보험사들은 2030세대를 타깃으로 가입절차를 간소화하고 꼭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 있는 '미니보험' 상품 개발과 판매에 나서고 있다.22일 생명보험협...
2020-09-2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하나생명, '비대면 숲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 진행
하나생명은 도토리를 씨앗부터 작은 나무로 키워 숲으로 보내는 ‘비대면 숲 만들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비대면 숲 만들기는 임직원들이 ‘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이하 집씨통)’ ...
2020-09-2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카카오 AI 챗봇 '러버스 2.0' 선봬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교보생명이 한층 똑똑해진 인공지능(AI) 챗봇을 선보인다.교보생명은 AI 전문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카카오 AI 챗봇 ‘러버스 2.0’을 개발·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포스트 코로나 시...
2020-09-2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AIA생명, 의족 지원 사회공헌 '드림 어게인' 기부금 전달
AIA생명이 절단 장애인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드림 어게인’의 일환으로 모금한 기부금을 절단 장애인 5명에게 지난 21일 전달했다고 밝혔다.드림 어게인은 질병이나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장애를 입었지만 이...
2020-09-2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카카오페이, '내 보험 관리' 누적 이용자 100만명 돌파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지난 3월 국내 최대 생활 금융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와 함께 오픈한 ‘내 보험 관리’ 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
2020-09-2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 특허청 기술특허 획득
한화생명은 자사가 개발한 보험금 인공지능(AI) 자동심사 시스템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2건의 기술특허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것은 ‘실손보험금 자동지급심사 시스...
2020-09-2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DGB생명, 디지털 보험 서비스 론칭…전용 상품 출시
DGB생명은 고객이 온라인에서 직접 보험을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디지털 보험을 선보이고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DGB생명의 디지털 보험은 별도의 앱 설치 등 번거로움 없이 홈페이지와 연동...
2020-09-2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보험월렛' 1년 만에 66만명 가입
한화생명은 보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보험월렛' 출시 1년만에 66만명이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보험월렛은 지난해 10월 오픈한 한화생명의 대표 보험서비스 앱이다. 공인인증서 없이 6자리 간편비밀번호 등록만으...
2020-09-2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ESG경영 기반 지속성장 꾀한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질적 성장에 초점을 두고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색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재생 에너지 등 사회책임투자을 확대하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모습...
2020-09-2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금융 빠진 악사손보 예비입찰…교보생명 참전
프랑스계 악사(AXA)손해보험 인수전에 교보생명이 참전했다. 당초 유력한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신한금융지주와 카카오페이 등이 불참하기로 하면서 교보생명이 13년 만에 악사손보를 되찾을 가능성이 커졌다.18...
2020-09-1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 "50대 이상 걱정하는 질환은 치아”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가장 걱정하는 신체 질환은 심혈관이나 뼈 건강도 아닌 '치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는 중장년층일수록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도 큰 것으로 풀이된다.하지만 중장년층 대다...
2020-09-1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차기 라이나생명 사장에 조지은 부사장…'업계 최연소 女수장 탄생'
차기 라이나생명 사장으로 조지은 부사장이 내정됐다. 연말 주주총회를 걸쳐 사장에 취임하게 되면 손병옥 전 푸르덴셜생명 사장에 이은 업계 두 번째 여성 CEO이자 보험업계 최연소 사장이 될 전망이다.17일 보험업...
2020-09-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 올해 퇴임…후임에 조지은 부사장 유력
보험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후임으로는 조지은 부사장이 유력하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홍 사장은 지난 14일 이메일로 전 직원에게 퇴임 의...
2020-09-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미니암보험 시리즈 신계약 4000건 돌파"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과 올해 5월 출시한 ‘온라인 잘고른 남성미니암보험’의 합산 판매 건수가 4000건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온라인보험 시장에서 가장 ...
2020-09-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바흐 IOC 위원장 환영 서한 받아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부터 환영 서한을 받았다. 17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신창재 회...
2020-09-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리스크관리학회, '고용안전망 시대 보험산업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리스크관리학회는 '전국민 고용 안전망 시대의 보험산업 역할'을 주제로 오는 17일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고용과 소득의 위기 국면에서, 고용보험을 보...
2020-09-1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