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보험도 한 철 장사? 새로운 먹거리로 ‘유병자용 헬스케어 당뇨보험’ 거론
보험사들의 영업 트렌드가 한 가지 상품을 우직하게 판매하는 전략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해 발빠르게 주력 상품군을 바꾸는 전략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 장기·종합 보험시장이 이미 기가입자들로 인해 포화되...
2019-0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한국감사협회 선정 ‘최우수 기관상’ 수상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25일, 서울 중구 소재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8 최우수기관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 최우수기관대상’은 한...
2019-0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보맵, 모바일 보험 플랫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25일 보맵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맵주식회사와 ‘모바일 보험 플랫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DB손해...
2019-0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봄맞이‘사랑의 집 꾸미기’ 봉사활동 실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 헤아림봉사단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사랑의 집 꾸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20여...
2019-02-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국내 보험사 영업손실 확대…당기순이익 전년대비 5800억 원 감소
지난해 국내 보험사들이 거둔 당기순이익이7조2,742억 원으로, 보험영업 손실이 확대되어 전년 대비 5,800억 원(△7.4%) 감소했다. 먼저 생명보험사들의 경우 4조3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19억원(3.1%) 증가했...
2019-02-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토스와 미니보험 판매·협업 MOU 체결…디지털 혁신 가속화
한화생명이 디지털 금융에 친숙한 2030세대 고객층 확보를 위한 보폭을 확대한다. 대형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디지털 금융플랫폼 토스와 손 잡았다. 한화생명이 글로벌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Toss)’를 운영...
2019-02-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채널 전용 '미세먼지 특화' 미니보험 출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쉽게 가입 할 수 있는 인터넷 가입 전용 미니보험인 ‘다이렉트 굿바이 미세먼지 건강보험’을 출시하고, 오는 3월까지 미세먼지 마스크 증정 이벤트를 실...
2019-02-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유병자·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암보험 2종 출시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유병자·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암전용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간편건강암보험(갱신형)’과‘간편든든암보험(세만기형)’을 함께 출시했다고25일 밝혔다. 두 상품...
2019-02-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단계별 치매보장 강화·간편심사 도입 치매보험 신상품 출시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단계별 치매보장을 강화하고 유병력자나 고령자도 간편심사로 가입할 수 있는 ‘신한간병비받는간편한치매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가...
2019-02-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유턴’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채널 혁신 집중
신한생명의 차기 사장으로 내정됐던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사진)이 신한생명 사장직을 최종 고사하면서, 오렌지라이프는 정문국 사장과의 동행을 조금 더 이어가게 됐다. 정문국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 ...
2019-02-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2019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개시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은 2019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첫 가입 대상으로는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과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을 포함한 버섯 4종, 원예시설 및 수박,...
2019-02-2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SGI서울보증, 인천광역시와 '우수기업 보증 지원' MOU 체결
SGI서울보증(대표이사 김상택)은 2월 22일(금) 인천광역시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우수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지난해 퇴직연금 이차마진율 호조세 유지…M&A 매력 커져
롯데손해보험 매각 작업이 흥행 분위기 속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매각 주관사인 씨티글로벌증권은 지난 15일 적격예비인수후보로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JKL파트너스 포함 5곳을 선정하고 18일부...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나눔의 날' 맞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전개
ABL생명은 지난 21일 올해 첫 ‘나눔의 날’을 맞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보육원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ABL생명 직원과 14명의 대학생 인턴들은 ‘꿈나...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 사내 소통 강화를 위한 임직원 기자단 발족
라이나생명보험이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전파하고자 사내 기자단을 운영한다. 라이나생명은 영업, 재무, IT, 마케팅 등 부문별로 총 10명의 직원들을 선발했고 해당 직원들은 1년간 사내 ...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영업조직 전문 관리자 도입해 경쟁력 강화 나선다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영업조직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전문 영업관리자 제도’를 도입하고 경력직 관리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 해부터...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약관의 딜레마 “상품 만들 때는 없었던 치료법 계속 늘어나”
“상품이 처음 개발됐을 때만 해도 암은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은 현대 의학의 발달 덕분에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보험의 보장 내역도 늘어나고, 약관도 복잡해질 수밖에 없죠.” ...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보육원·저소득층 대학생에 ‘희망다솜장학금’ 전달
교보생명은 보육원, 저소득층 가정 새내기 대학생 20명을 포함, 총 80여 명에게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과 함께 베트남 봉사활동 실시
무더운 날씨와 5시간이 넘는 긴 이동거리에도 베트남 산간지역 가정을 위해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이 발벗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19일(화)부터 오는 23일(토)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다양한 봉사...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노조 "파업 이유 경영진의 무능·책임회피 때문…임금협상 아냐"
연이은 경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MG손해보험의 노동조합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했던 파업에 대해 “노사간 단체교섭에서의 이견 때문이 아닌 김동주 대표이사 등 사측의 적폐를 분쇄하기 위한 투쟁”...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육체노동 정년 5년 연장 판례, 배상책임·자동차보험료 인상 요인 발생 전망
대법원 판결로 육체노동자의 노동가동연령이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되면서, 이들의 보험금 산정 기준이 되는 ‘취업가능연한’이 늘어 보험료 인상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육체노동자의 노동가능연령...
2019-0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건보공단-인구보건복지협회, ‘남성육아참여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은 2월 21일(목) 건보공단 서울스마트워크센터에서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양립의 직장문화 조성 및 남성 육아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
2019-0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자본확충 회심의 카드 IPO, 신창재 회장-FI 갈등에 물 건너갈까
교보생명의 재무적투자자(FI)들이 빠르면 이달 내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사진)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위한 중재신청을 검토하자, 신 회장 역시 이들을 상대로 법적인 대응을 검토하고 나서면서 상황이 점입가경으로...
2019-0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재단, 호킹졸업식 지원 “한국의 호킹들 입학과 졸업을 축하합니다”
올해 3월 연세대 국문과에 입학하는 김소정 양(18세)은 근육에 점점 힘이 빠지는 희귀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 환자다. 김양은 지난 2002년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호흡재활센터...
2019-0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지난해 영업익 전년대비 13.2% 감소…폭염 여파 못 넘었다
손해보험업계 ‘빅3’ 중 하나인 DB손해보험 역시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DB손보는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7459억 원으로 전년...
2019-0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 5개 지정법인에 출연 약정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지정법인 5개 단체를 선정해 약 8억원의 출연금을 전달하는 등 2019년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지정법인 지원사업은 매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2019-0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