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해상, 유병자·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암보험 2종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5 09:07

현대해상 간편건강 & 간편든든 암보험

△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유병자·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암전용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간편건강암보험(갱신형)’과‘간편든든암보험(세만기형)’을 함께 출시했다고25일 밝혔다.

두 상품은 간편심사를 통해 유병력자 및 고연령 고객들의 가입장벽을 낮추고, 고객의 선택에 따라 보험료 환급, 헬스케어 서비스, 해지환급금 조건에 따른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건강암보험’은 특약 가입시 암∙뇌혈관∙심장질환 등 질병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5년마다 납입한 보험료의 20%를 환급해주고, 유병상태로 가입했더라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이 회복되면 재심사를 거쳐 보험료를 표준체(건강한 사람) 수준으로 낮춰 주는 표준체 전환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각종 건강정보와 건강증진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하는 현대해상 전용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3월 중 오픈 예정).

한편, ‘간편든든암보험’은 보장기간 중 보험료 변동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보험료 납입기간 내 해지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을 선택하면 추가로 보험료를 약 15~20% 저렴하게 가입할 수도 있다.

두 상품 모두 15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되며, ‘간편건강암보험’ 은 10/15/20년 만기의 갱신형 상품인 반면, ‘간편든든암보험’은 80/90/100세 만기 중 선택이 가능한 세만기형(비갱신형) 상품이다.

보험료는 50세 남성이 간편심사로 가입시 ‘간편건강암보험’은 20년만기 20년납 기준 월 6만원 수준이며, ‘간편든든암보험’은 100세만기 20년납 기준 월 8만원(해지환급금 미지급 조건 선택시 월 7만원) 수준이다.

현대해상 박재관 장기상품부장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암보험을 유병자 고객도 집중보장 받을 수 있도록 암전용 간편심사 보험을 개발했다”며, “업계 최초로 간편심사보험을 출시한 현대해상이 이번 신상품을 통해 유병자 암보험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