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중기공 등 유관기관 협업 통해 국세물납 중소기업 금융지원 나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물납기업을 선정해 구조개선 목적의 정책자금 지원 추천서를 발급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기업평가를 통해 자금지원 여부 등을 결정한다.캠코는 20일 제1차 비상장증권관리위원회를...
2020-03-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오는 23일부터 88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26일 개찰결과 발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14건을 포함한 1051건의 물건을 880억원 규모에 공매한다.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25일 온비드를 통...
2020-03-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업계 “코로나19 예방으로 인한 콜센터의 대기시간 및 불명확한 발음 양해 부탁”
금융업계에서 코로나19 감염 위험 예방을 위해 콜센터 상담 인력의 축소가 불가피한 바 늘어난 상담 대기시간과 상담원의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명확한 발음에 대해 양해를 부탁했다.금융업계는 “지난 13일 금융권...
2020-03-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위, 신용보증기금의 신용조회업 허가…‘한국형 페이덱스’ 도입 본격화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매출·매입 발생빈도, 지급결제 형태 등 기업의 상거래 정보를 이용해 ‘한국형 Paydex(페이덱스)’ 상거래 신용지수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시범도입될 계획이다.금...
2020-03-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한전KPS와 협력 통해 감사활동 전문성 강화 나서
기술보증기금이 한전KPS와 감사정보 교류 및 협력을 통해 감사활동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감사업무 노하우 교환 체계를 구축하고, 자체감사기구 인력을 상호지원한다.기보는 18일 한전KPS와 ‘감사 전문화 및 청렴경...
2020-03-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전통시장 장보기 등 활성화 앞장
기술보증기금이 1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부산시 본점 인근에 있는 ‘철뚝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
2020-03-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콜센터 재택근무 도입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한 안전대책 강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캠코 고객지원센터 직원들의 집단 감염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대책을 한층 강화한다.캠코 고객지원센터는 약 130명의 상담직원...
2020-03-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 CJ ENM과 음악콘텐츠사업에 250억원 규모 보증지원
신용보증기금이 CJ ENM과 한국 음악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음악콘텐츠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대 250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신보는 17일 CJ ENM,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금...
2020-03-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41% 기록…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0.09%p 올라
지난 1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1%로 전월말 0.36% 대비 0.04%p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말 0.45% 대비 0.04%p 하락했다.이는 1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이 1조 5000억원으로 연체채권 정리규모 7000억...
2020-03-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예금보험공사, 올해 신입직원 30명 등 총 100여명 신규 채용
예금보험공사가 올해 하반기에 신입직원 30명을 공개 채용한다. 신입직원 30명을 포함해 100여 명을 신규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예보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취업준비생의 충실한 수험 준비 ...
2020-03-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기술평가시스템 ‘노하우’ 글로벌 전수 확대
기술보증기금이 기술평가시스템(KTRS), 특허가치평가시스템(KPAS) 등 기보의 선진 평가제도 노하우를 해외에 잇달아 전수하고 있다.또한 유럽형 기술평가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에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참가하는...
2020-03-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시장 좋을땐 괜찮지만” 금소법에 은행 긴장…디테일 촉각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이 최초 발의 8년 만에 국회를 통과하면서 금융소비자가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법적 장치가 강화된다.초기 논의보다 강도가 다소 후퇴됐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은행업계에...
2020-03-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본시장 위기단계 '경계' 상향, 금감원 "최악의 상황 대비할 것"
금융감독원이 최근 증시 상황을 반영해 자본시장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유광열 수석부원장은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상황은 아직 초기단계로 확산 추이에 따라 경기 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정성이...
2020-03-1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금감원, 일부 공용시설 폐쇄…외주인력 가족 코로나19 확진
금융감독원은 전산관련 외주 인력의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서울 여의도 본원의 일부 시설을 폐쇄한다고 13일 밝혔다. 폐쇄된 곳은 20층 식당, 지하 1층, 9층 카페 등...
2020-03-1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윤석헌 원장, 꽃소비 릴레이 캠페인 동참…다음 주자 금융협회장 지목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꽃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꽃 소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13일 윤석헌 원장은 금감원 페이스북에 "DGB금융지주 김태오 ...
2020-03-1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주택금융공사, 싱가포르 UOB로부터 MBS 3000억원 투자 유치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싱가포르계 금융기관인 UOB(대화은행)로부터 주택저당증권(MBS)에 3000억원 투자를 받았다.싱가포르 대화은행은 싱가포르 제 2위 투자은행으로 국내 발행 원화 MBS에 외국계 금융기관이 투자한 것...
2020-03-1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오는 31일까지 사회적 가치 구현 위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민과의 적극적 소통과 참여를 통해 캠코의 공적 역할과 관련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캠코 공공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자 공모전을 마련했다.캠코가 지난 11일부터 31일까...
2020-03-1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과기부와 유망 ICT 스타트업 육성 나서…기업당 최대 30억원 보증지원
신용보증기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신보는 13일 과기부, 대기업 등과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20-03-1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16일부터 39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19일 개찰결과 발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69건을 포함한 551건의 물건을 394억원 규모 공매를 실시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18일 온비드를...
2020-03-1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연합회, 화훼 농가 돕기 ‘꽃 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화분 10만개 기부
김태영 은행연합회장과 지성규 시중은행협의회 의장겸 하나은행장이 은행권을 대표해 전국 사회복지시설, 소상공인 등에 약 10만개의 화분을 기부했다.은행연합회는 시중은행협의회와 12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화훼농...
2020-03-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0 금감원] 바젤Ⅲ 조기도입·본인가 앞둔 토스뱅크 지원사격
금융감독원이 벤처 대출(Venture Debt)과 같은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은행의 자금지원방안 도입을 추진한다. 무등급 중소기업 위험가중치 하향(100→85%)이 이뤄지는 국제은행자본 규제 개편(바젤Ⅲ) 개편안 조기도...
2020-03-1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2020 금감원] 저축銀 금리실태 공개·애매한 보험약관 손질…금융소비자 서비스 확대
금융감독원이 올해 저축은행과 보험 등 2금융업권의 불합리한 약관과 금융관행을 손본다. 은행의 비예금상품 위험 내용을 예금상품과 비교하는 ‘비예금상품설명서’도 도입된다. 사전적 금융소비자 피해를 손보기 위...
2020-03-1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2020 금감원] '리스크 관리' 촉각…가계부채 예의주시·금융사 건전성 감독 강화
금융감독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국내 금융 시장이 당면한 위기 요인에 적극 대응한다. 시스템리스크가 대외적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하고 건전성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
2020-03-1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보, 코로나19 신속 지원 위한 현장중심 경영 강화…대구·경북 내 심사인력 파견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대책을 시행하면서 신속한 보증지원을 통한 피해기업 경영안정화에 나섰다. 신보는 지난 11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피해기업에...
2020-03-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대구지역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 위해 2억원 추가 기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애쓰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2억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했다. 캠코는 검사와 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
2020-03-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 9조 1000억원 증가…은행 증가폭 사상 최대
2월말 기준 금융권 가계대출이 9조 1000억원 증가하면서 잔액이 전년대비 4.9% 증가했다. 2월중 증가액은 예년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전세거래가 증가하는 등 전세대출이 증가했으며, 가계의...
2020-03-1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