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DIP금융 450억 확대 지원 등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대책 시행
한국자산관리공사가(이하 캠코)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이 가중된 중소·회생기업과 해운업, 소상공인, 금융채무자 등 피해계층 지원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사업전반에서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경제 충격이 가계와...
2020-04-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원유 ETN 괴리율 폭등으로 투자자 큰 손실 예상” 소비자경보 ‘위험’ 발령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이하 레버리지 ETN)의 지표가치와 시장가격간 괴리율이 최대 95.4%까지 폭등한 가운데 유가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대거 몰리면서 투자자들의 피해가 예상된다.금융감독원은 9일 소비...
2020-04-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코로나19 따른 금융 불편사항 관련 주요 금융상담 FAQ 게시
금융감독원이 9일 소비자가 코로나19 사태로 금융거래상 겪는 불편사항을 정리하여 알아두면 유익한 ‘코로나19 관련 주요 금융상담 FAQ’를 발표했다.금감원은 콜센터 금융상담 내역과 민원 중 다수의 소비자가 겪을...
2020-04-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종교시설에 대출 만기연장 및 원금 상환유예 지원
은행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동참하는 종교시설의 일시적 자금 부족 해소에 나선다.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는 8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종교시설에 대출 만기연장...
2020-04-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코로나19 정부지원대출 빙자한 보이스피싱 주의할 것”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자금압박 해소가 시급한 국민들의 심리를 이용해 정부지원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1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은 8일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
2020-04-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기보·주금공 등 부산 공공기관, 크라우드펀딩 달성 13개 기업에 총 3000만원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기술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크라우드펀딩 목표액 달성한 13개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총 3000만원 규모의 매칭투자금을 지원했다.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은...
2020-04-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전염병 보험 무산 과정서 협의 없었다"
금융감독원은 한 생명보험사의 전염병 보험 상품 출시가 무산된 과정에서 금감원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7일 해명했다.금감원은 매일경제신문 4월 7일자 가판 '금감원 무성...
2020-04-07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감원 “주식시장 예측 매우 어려운 상황”…‘묻지마식 투자’ 자제 촉구
금융감독원이 “과거 금융위기와는 다르게 주식시장에 대한 예측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개인투자자들의 현명하고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주식시장 변동...
2020-04-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AI·빅데이터 활용한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섭테크 혁신’ 추진
최근 금융감독원이 섭테크(Suptech) 혁신을 통해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섭테크(Suptech)는 금융감독(Supervis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최...
2020-04-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중소기업 혁신 지원 위한 ‘기술평가 피드백 시스템’ 구축…7일부터 시범서비스
기술보증기금이 기술평가보증을 받은 중소기업에게 기술평가 결과와 맞춤형 분석정보 등을 제공하는 ‘기술평가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해 7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기보는 내부 보증심사 목적으로만 활용되고...
2020-04-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보안원, 2020년도 금융권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훈련 가동
금융보안원이 2020년도 금융권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훈련에 시동을 걸었다. 금융보안원은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 및 최신 사이버 위협에 대한 금융권의 탐지∙대응∙복구 능력을 확인∙점검하기 위해 2020년...
2020-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 최초로 200조원 돌파…연간수익률 2.25% 기록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퇴직연금제도 시행 이후 최초로 적립금 200조원을 돌파했다. 연간수익률은 2.25%로 전년 대비 1.24%p 상승했다.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는 ‘2019년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
2020-04-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오는 6일부터 83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9일 개찰결과 발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3건을 포함한 836건의 물건을 839억원 규모에 공매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8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
2020-04-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연금저축 수익률 3.05%로 전년比 3.49%p 개선…수령액 월 25만원
월 25만원에 총 302만원으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다. 수익률은 3.05%를 기록하며 적자에서 흑자로 개선됐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지난해 연금저축 적립금이 143조 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으며, 이중 보...
2020-04-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코로나19 '재해보험금' 약관 개정 추진"
금융감독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보상여부를 명확히 하도록 생명보험 표준약관 재해분류표를 개정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진단 시 '재해보험금' 지급에 혼선이 생기고 있...
2020-04-0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포토] 윤석헌 금감원장, 코로나19 위기대응 현장 방문해 이행 상황 점검
윤석헌 금감원장이 코로나19 위기 대응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윤석헌 원장은 2일 인천의 전통상가 밀집지역인 부평 인근의 신한은행 지점을 방문해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등을 살펴봤다...
2020-04-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신용정보회사 당기순이익 1038억원 기록…채권추심 97.7% 성장
지난해 신용정보회사가 당기순이익 1038억원으로 신용조회 및 채권추심업무의 수익성이 향상되면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이중 신용조회회사는 당기순이익 77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37억원 증가한 5% 성장한 실...
2020-04-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비대면 지급 한도 1000만원까지 확대
서민금융진흥원이 휴면예금 비대면 지급 한도를 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리고, 운영시간도 24시간으로 확대한다.서금원은 2일 휴면예금 원권리자가 창구 방문 없이 보다 편리하게 휴면예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비...
2020-04-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보안원, 분산ID 금융보안표준 제정
금융보안원이 분산ID(DID) 금융보안표준을 제정했다. 금융보안원은 지난 3월 31일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를 개최하고 '분산ID를 활용한 금융권 신원관리 프레임워크'를 금융보안표준으로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 분산...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비대면 온라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개최…총 3회에 걸쳐 방송 진행
금융감독원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금년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금감원은 매년 금융현장과 소통을 위해 금융업계 및 소...
2020-04-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보령시와 988억 규모 생활SOC 복합화사업 추진…보령머드 테마파크 등 포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보령시와 988억원 규모의 생활SOC 복합화사업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 및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캠코는 보령시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캠코는 1일 보령시와 서면으로 ‘...
2020-04-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외국환 거래 위반 1170건…신규신고 위반 ‘절반’ 차지
지난해 외국환거래법규 위반이 총 1170건으로 이중 67건은 검찰에 이첩됐다. 행정제재 1103건 중 해외직접투자는 602건으로 54.6%에 달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전대차가 148건으로 13.4%, 부동산투자가 118건으로...
2020-04-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창립 31주년’ 정윤모 기보 이사장 “벤처 4대강국 실현에 주도적 역할 해나가자”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벤처 4대강국 실현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자”며 기술보증기금 창립 31주년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기보는 1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며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정...
2020-04-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 웹기반 오픈플랫폼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 오픈
신용보증기금이 1일 사회적가치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평가하는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표준화된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형...
2020-04-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임원진 급여 4개월간 30% 반납…코로나19 피해 지원 사용
금융감독원 임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 지원을 위해 급여 30%를 4개월간 반납하기로 했다.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쓰...
2020-03-3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