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서울보증보험 매각 검토하고 있지 않아"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예보는 지난 11일 서울경제가 보도한 '서울보증보험 매물로 나오나 "알짜회사 잡자" 보험업계 들썩'에서 서울보증보험 매각을 예보가 검토하고 있...
2021-06-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용정보원, ‘보험영업 활동 지수’ 지표 개발
한국신용정보원은 보험계약정보를 활용해 ‘보험 영업 활동 지수’ 지표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보험영업 활동 지수는 ‘이번 달 보험영업 이전 1년과 비교해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분석 대상은...
2021-06-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차기 금감원장 선임 원점에서 재검토 되나…공석 장기화 ‘우려’
차기 금융감독원장 유력 후보로 이상복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원승연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꼽혀왔지만 후보군 선정에 재돌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감원장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
2021-06-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가입자 사망해도 배우자에게 자동 승계…신탁방식 주택연금 출시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가입자의 연금수급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자 오는 9일부터 ‘신탁 방식 주택연금’ 상품을 출시하고, 압류방지 통장인 ‘주택연금 지킴이 통장’ 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2021-06-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가천대와 ‘기술형 혁신기업 기술 컨설팅 지원’ 협약
신용보증기금은 가천대학교와 경기도 성남에 있는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기술형 혁신 기업에 대한 기술 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권역별 공학...
2021-06-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전체 폐쇄 대신 ‘부분 폐쇄’로 완화
금융감독원이 여의도 청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시 본원 전체를 폐쇄를 하는 것이 아닌 확진자가 발생한 층에 대한 부분 폐쇄로 전환하기로 했다.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일부터 BCP(Business Co...
2021-06-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준우 주금공 사장, 플라스틱 용품 줄이기 ‘고고 챌린지’ 동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최준우 사장이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을 위한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 1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사회관...
2021-06-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CEO 만나 ‘CISO’ 강조하는 김영기 원장
“금융보안원의 위상은 금융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위상과 맞물려 있습니다.”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직후 줄곧 금융사에 금융보안원의 역할을 각인시키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다.그는 “보...
2021-06-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제9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모집
금융감독원이 오는 7일부터 7월 2일까지 제9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을 모집한다. 봉사단은 최대 2년간 초·중·고등학생 또는 고령층이나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금감원은 지난...
2021-06-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예보, 한화생명 잔여지분 매각 재개…매각주관사 선정 착수
예금보험공사가 한화생명 잔여지분 매각을 재개하기 위한 매각주관사 선정에 착수했다. 주가 하락으로 미뤄지고 있던 예보 한화생명 잔여지분 매각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
2021-06-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1년 연임…임기 2022년까지
신용보증기금은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년 연임됐다고 4일 밝혔다. 윤대희 이사장 임기는 내년 6월 4일까지 연장됐다.신보는 “윤대희 이사장은 지난 2018년 취임 후 ‘신보 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차질...
2021-06-0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결원,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인센티브 지원 나서
금융결제원은 3일 강원도와 평화지역 5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군인공제회와 ‘평화지역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과 인센티브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2021-06-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현대모비스 협력기업에 237억원 ‘공동 프로젝트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현대모비스의 ‘미래 자동차 선도 핵심부품 양산 프로젝트’에 참여한 협력기업에 237억원 규모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대기업 등과 협력기업이 프로...
2021-06-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결원 35주년…김학수 원장 "하반기 인프라 개방으로 금융시장 변화"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이 2일 금융결제원 창립 35주년을 맞아 임직원에 "하반기 본격화되는 마이데이터를 비롯한 마이페이먼트 등 금융인프라 개방으로 인해 금융시장은 종합금융플랫폼, 데이터 활용가치 중심으로 또 ...
2021-06-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은행 1분기 부실채권 비율 0.62%…‘역대 최저’
올해 1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3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 자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1분기 부실채권 비율은 0.62%로 집계됐다....
2021-06-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조달청과 창업·벤처기업 판로 지원 협약
신용보증기금은 조달청과 2일 서울 마포구 프로트원에서 ‘혁신 조달 성과확산과 창업·벤처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과 혁신 역량을 갖춘 창업·벤처기업의 공공구매...
2021-06-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창립 45주년...윤대희 이사장 "중기성장에 모든 힘 쏟겠다"
신용보증기금이 1일 대구 본점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45주년 창립기념식을 열었다.신보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가 경제 위기 상황에서 신보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보...
2021-06-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1분기 은행 BIS비율 16.73%... 코로나에도 건전성 유지
올해 1분기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16.73%로 나타났다. 씨티은행이 가장 높았고, 카카오뱅크와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순이었다. 특히 하나은행은 1분기 바젤Ⅲ 최종안...
2021-06-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지역 소상공인에 1000억원 규모 특별자금 지원
BNK부산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자금 지원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부산은행은 이날 오후 부산 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코로...
2021-05-3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차기 금감원장에 이상복·원승연 교수 2파전 양상?…이르면 이번주 선임 전망
이르면 이번주나 다음달 초에 차기 금감원장 인선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상복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원승연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차기 금융감독원장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31일...
2021-05-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27명 채용
서민금융진흥원은 31일 신규직원 27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금원은 채용 인원 27명 중 66%인 19명을 장애인, 보훈대상자, 지역 인재 등으로 선발했다.서금원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2021-05-3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녹색 신산업에 5년간 14조 공급”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2차 전지‧반도체‧그린에너지 등 녹색 신산업 분야에 향후 5년간 14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지난 29일 열린 ‘2021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2021-05-3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주택금융공사, 제4기 ‘HF혁신국민 참여단’ 발족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국민 참여 활성화를 통한 전사적 혁신 추진을 위해 제4기 ‘HF혁신국민참여단’을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HF혁신국민참여단은 단장을 맡은 최준우 사장을 포함한 공...
2021-05-2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차기 금감원장 하마평 오른 6인은 누구?…학계·금감원 출신 물망
지난 7일 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의 임기가 만료됐지만 수많은 인사들이 차기 금감원장 후보로 물망에 오른채 김근익 수석부원장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윤석헌 전 원장의 퇴임에 앞서 차기 금감원장 후보로 관료 출...
2021-05-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위원장 유임 유력에 금감원장 인선 속도…학계 출신 급부상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유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차기 금융감독원장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에 이어 학계 출신 인사가 차기 금감원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
2021-05-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서금원, 공공기관 분야 우수 콜센터 선정
서민금융진흥원은 자사에서 운영하는 서민금융콜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선정한 ‘2021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지난해 2...
2021-05-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