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5000억 규모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위탁운용사 3곳 선정
산업은행이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위탁운용사에 중소형사 총 3곳을 선정했다.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이 14일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를 밝혔다. 지원 분야별로는 중형(펀드 규모 2000억원)...
2024-03-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채용 시작한 국책은행, 합격 노하우는?…"면접관 머리 위에 피카츄 있다고 상상"
국책은행들이 2024년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채용을 시작했다. 스타트를 끊은 곳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으로 지난 7일부터 오는 22일 오전 10시까지 서류 신청을 받는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
2024-03-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캠코, 한국자산신탁 잔여 지분 추가 매각 추진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보유 필요성이 낮아진 한국자산신탁의 잔여 지분 추가 매각을 추진한다. 캠코(사장 권남주)는 공공기관 혁신 계획을 지속 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캠코는 현재 한국자산신탁 지분 5....
2024-03-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제11대 금융연구원장에 이항용 한양대 교수 선임
제11대 한국금융연구원장에 이항용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한국금융연구원은 11일 차기 금융연구원장으로 이항용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3년간이다.
2024-03-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캠코 압류재산 1157건 공매…감정가 70% 이하 물건 다수 포함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1543억원 규모의 압류 재산 1157건을 처분한다. 캠코(사장 권남주)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온비드에서 공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
2024-03-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용보증기금, 영남대와 학술협력 이어간다…'금융공공기관 실무' 정규과정 개강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미래 세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대학과 학술협력을 강화한다. 신보(이사장 최원목)는 지난 5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서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금융공공기관 실무’ 정규 강의를 시...
2024-03-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임 금융연구원장에 '尹 대선 캠프' 출신 이항용 한양대 교수 내정
한국금융연구원장에 이항용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내정됐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임 금융연구원장 후보로 이항용 한양대 교수가 단독 추천됐다. 금융연구원 정관에 따르면 총회 의장은 은행연합회장이 맡...
2024-03-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기보, 신임 상임이사에 이상창 경기지방중기청장 선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21일 신임 상임이사에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상창 신임 이사는 1966년생으로 대구 능인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에...
2024-0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올해 보증 86.3조원 공급…최원목 이사장 “신사업 과감히 추진”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86조3000억원 규모의 보증 총량을 설정했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의 미래를 위해 신사업을 과감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신용보증기금은 16일 대구 본점에서 2024년도 제...
2024-02-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 43.4조…보금자리론 개편 연간 10조원 공급 [내 집 마련 보금자리론]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가 지난달 29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금액이 43조3807억원, 유효신청건수 18만1971건으로 최종 마감했다고 5일 밝혔다.특례보금자리론은 보다 많은 차주의 금리부담 경감을 위...
2024-0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원목 신보 이사장, 올해 86조 보증 공급…지속가능한 경제안전망 확대 [2024 금융공기업 업무계획]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올해 86조3000억원 수준의 보증총량을 설정해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역동적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에 주력한다. 팩토링을 9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확대하고 혁신성장 분야 영위기...
2024-0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금융 활성화 맞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홍진)과 함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녹색금융 활성화에 나선다.기술보증기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산·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2024-01-2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최원목 신보 이사장 ‘내부통제센터’ 신설 내부통제 체계 구축 나서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내부통제센터를 신설하며 내부통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18명의 여성 직원들이 팀장급 중간 관리자로 승진하고 젊은 리더들을 전진 배치하는 정기인사도 단행했...
2024-01-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 지역특화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본격 실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지방 주도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특화 스타트업 지원 프로젝트 시범운영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간 약 150개 대상 기업에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스...
2024-01-0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캠코, 재해경감 활동 관리체계 우수성 인정받아
캠코(사장 권남주)는 4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우수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를 갖춘 기업을 심사·인증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또한 캠코 BCMS는 지난해 11월 국제표준화기구(IS...
2024-01-04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변동성 확대 대비 최적의 위기대응체계 구축 최우선” [2024 신년사]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024년 신년사에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최적의 위기대응체계를 갖추겠다”며 “금융안정계정 법제화와 정리제도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모든 업무절차에 걸쳐 꼼꼼히 위기...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전사적 역량 집중 금융리스크 완화 정책 지원” [2024 신년사]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캠코만의 대체 불가능한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켜 국민과 정부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캠코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권남주 사장은 “캠코는 지...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종호 기보 이사장 “기술·혁신기업 육성과 경제활력 회복에 앞장” [2024 신년사]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기술‧혁신기업 육성 및 경제활력 회복에 앞장서는 핵심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기술보증기금은 2일 부산 본사에서 202...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준우 주금공 사장 “정책모기지 서민·실수요층 중심 공급…정책금융 지원에 총력” [2024 신년사]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29일 신년사를 통해 “창립 20주년이 되는 너무나도 뜻깊은 해인만큼 향후 20년 후 공사의 청사진을 그려보고 그에 맞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서민...
2023-12-2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023년 증권‧파생상품시장 마무리… 한국거래소, 28일 BIFC에서 ‘폐장식’ 개최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도 올 한 해를 마무리한다.거래소는 올해 자본시장을 마무리하는 기념행사 ‘2023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오는 28일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Busan International Finance...
2023-12-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올해 P-CBO 4.8조원 발행…K-택소노미 적용 녹색금융 자금조달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올해 1545개 기업을 대상으로 4조8000억원 규모의 유동화회사보증(P-CBO보증)을 발행했다. 특히 올해 중소기업 회사채 기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도입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2023-12-2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새출발기금·기업구조혁신펀드 조성 등 가계·기업 재도약 지원 속도 [금융공기업 CEO 줌人]
권남주 캠코 사장이 올해 국민경제 안전판으로서 캠코가 가진 역량을 취약 부문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새출발기금과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등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신용회복과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계부채 ...
2023-12-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아동‧청소년 복지 공모사업’ 7개 기관 선정‧1억9000만원 지원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윤창호)이 18일,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아동‧청소년 복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7개 기관과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간 사업비론 약 1억8272...
2023-12-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서울대 경영 82학번 부활할까… KB證 박정림 이어 NH證 정영채도 ‘징계 처분 취소소송’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증권사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부활할 수 있을까?1963년생 토끼띠로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동기인 박정림 KB증권 대표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잇따라 금융위원회...
2023-12-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최준우 주금공 사장, 포용적 주택금융 실천…비대면 활성화 편의 증진 [금융공기업 CEO 줌人]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은 특례보금자리론, 특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출시하는 등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화 정책에 부응하면서 포용적 주택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금융사 플랫폼과 연계해 주택금융 상품 ...
2023-12-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유재훈 사장 ‘예금보험 3.0’ 금융계약자 보호기구로 도약…금융안정계정 지속 추진 [금융공기업 CEO 줌人]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사후 부실정리 위주의 기능에서 나아가 금융소비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금융계약자 보호기구로의 발전을 지향하며 예보가 나아가야 할 변화의 방향으로 ‘예금보험 3.0’을 추진하고 있다...
2023-12-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