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종호 기보 이사장 "민간 주도 혁신성장 지원할 것" [2025 신년사]

김성훈 기자

voice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2 19:49

미래전략산업, 청년·창업 등 핵심 분야 중점 지원
벤처제도 연구 강화, 중소기업팩토링 체계 개편도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 사진제공 = 기술보증기금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 사진제공 = 기술보증기금

[한국금융신문 김성훈 기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은 2일 부산 본사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종호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확대 ▲민간 주도 혁신성장 지원 ▲벤처기업 지원의 선도적 역할 수행 등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환율로 인한 원부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교역환경 불확실성 고조 등 어려운 여건 속이지만, 두고 중소·벤처기업의 위기 극복과 도약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기보는 우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보증규모를 전략적으로 배분하고, 신성장 미래전략산업과 청년·창업 등 핵심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택소노미평가보증도 도입할 방침이다.

기술평가 오픈 플랫폼(K-TOP) 확장, 중소기업 M&A 플랫폼 구축 및 M&A 특례보증 제공 등을 통해 민간 주도 혁신성장 지원에도 힘쓰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제1호 벤처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벤처제도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팩토링 체계를 개편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벤처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기보는 지난해 이미 당초 계획 대비 약 2조원 증가한 29조 5,00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하여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했고,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을 새롭게 발행해 유동화회사보증의 공급을 대폭 확대했다.

이밖에도 정부 R&D 저리융자 특례보증과 후불형 R&D 특례보증 신설, 신용정보업 허가 획득을 통한 기술평가 오픈 플랫폼(K-TOP) 구축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기업을 지원해왔다.

직원들에게 높은 윤리 의식과 상호 배려 정신을 당부한 김 이사장은 “임직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올 한해 보람과 성취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1일 2026년 하반기 본부장·부서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본부장 신규 선임▲자금본부장 심재휘<이상 1명>◇ 부서장 승진▲서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주상욱 ▲잠원동지점장 박재범 ▲충정로 금융센터 지점장 김기현 ▲파주 금융센터 지점장 김민경 ▲마곡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관호 ▲가양역 금융센터 지점장 김미소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 이정인 ▲인천 금융센터 지점장 이승근 ▲시화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손유승 ▲분당중앙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이정화 ▲안양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엄경희 ▲영통중앙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한윤순 ▲향남 금융센터 지점장 노형민 ▲울산북지점장 김재홍 ▲웅상 금 2 피지컬AI, 금융당국·산업부 함께 키운다···은행권 역할도 '확대'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금융당국과 산업계, 은행권이 국민성장펀드를 매개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과 피지컬AI 육성에 속도를 낸다.산업부의 제조AI 대전환 정책과 금융위원회의 국민성장펀드를 연계해 AI팩토리, 로봇, 미래차, 반도체 등 첨단 제조 프로젝트에 장기 인내자본을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는 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국민성장펀드-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민관 합동간담회를 열고 피지컬AI 선도기업과 프로젝트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9일 발표된 ‘AI 혁명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피지컬AI 분야를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성격이다.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로봇·미래차· 3 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선임 HLB이노베이션은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회사는 반도체와 바이오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양곤 의장이 경영 전반을 직접 총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HLB이노베이션은 현재 반도체와 바이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