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금융소비자가 직접 아이디어 내는 제3기 현장메신저 출범
금융소비자가 직접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3기 현장메신저가 출범한다.금융당국은 '2018년 현장메신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제3기 현장메신저'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제3기 현장메신저는 업권...
2018-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당국, 카드사·손보사 등 2금융권 채용비리 검사 확대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이어 카드사 등 2금융권 채용비리 검사에도 착수한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국무회의 방침에 따라 카드, 손보사 등 2금융권에 대한 채용비리 검사를 진행할 ...
2018-02-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평창올림픽] 금감원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내에서는 VISA신용카드, 현금결제만 가능"
금융감독원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내에서는 비자사 신용카드와 현금결제만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내 금융거래 관련 유의사항을 6일 밝혔다...
2018-02-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IT·핀테크 전문가 모신다
금융감독원이 IT·핀테크전략국 국장을 공모한다. IT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내부 감찰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감찰실 국장도 함께 공모한다.금감원은 핀테크, 금융정보 보안 등 IT분야의 전문성...
2018-02-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은행권 채용 공동 모범규준 마련 TF조성"
은행연합회가 최근 불거진 은행권 채용비리 문제에 대한 자구책으로 '은행권 채용 공동 모범규준'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은행권 합동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할 계획이다.김 회장은 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02-0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가상통화 악용 등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 2423억원…전년比 26% 증가
작년 가상통화 악용 등의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24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했다.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현황 분석을 5일 발표했다.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 급증 배경...
2018-0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8일부터 법정최고금리 24%로 인하
8일부터 법정최고금리가 27.9%에서 24%로 인하된다. 금융감독원은 고금리 대출 이용자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법정 최고금리가 8일부터 24%로 인하되며, 신규대출부터 해당 최고금리가, 기존대출은 8일 이후 갱신, 연...
2018-0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김준기 부사장 신규선임
예금보험공사는 김준기 이사를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김준기 신임 부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리스크관리2부 부장, 저축은행정상화부 부장, 리스크관리2부 부장, 홍보실 실장, 이사를...
2018-0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일자리 창출 열린 토론회’ 개최
기술보증기금이 ‘일자리 창출 열린 토론회’를 개최한다.기보는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튼튼한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5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구로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내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캠페인과...
2018-0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수출입은행 “1분기 수출 10~12% 상승 전망”
한국수출입은행이 올 1/4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12% 내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은이 4일 발표한 ‘2017년 4분기 수출 실적 평가 및 2018년 1분기 전망’에 따르면 향후 수출경기 판단의 기준...
2018-02-04 일요일 | 구혜린 기자
금감원, 투자자문사 대표 시세조종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108건 조치
금융감독원이 투자자문사 대표 시세조종 등 작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해 108건을 조치했다.금감원은 작년 136건의 불공정거래 협의 사건을 접수하고 139건의 조사를 완료했으며 이중 108건을 조치하고 투자자 유...
2018-02-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금공, 미래 혁신전략 워크숍 개최
주택금융공사가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미래 혁신전략 워크숍을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공사 맞춤형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
2018-02-0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캠코, 개포동 주택 등 531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23건을 포함한 531억원 규모, 409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2018-02-0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최흥식 금감원장 "은행 채용비리 검사 결과 정확"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은행권 채용비리 검사 결과에 대해 금감원 검사결과에는 이상이 없다는 자신감을 표명했다. 이에 금융지주 회장 선임과 관련한 신경전에 이어 금감원이 은행권과 또다시...
2018-02-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은행, 자영업자 경쟁력 제고할 수있는 컨설팅 지원 확대해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이 창업·세무·노무·회계 등 자영업자 다양한 경영상 애로를 해소해야 한다"며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컨설팅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최흥식 원장은 1일 은행과 자영업자 ...
2018-02-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3월부터 주택연금 수령액 바뀐다
오는 3월 2일부터 주택연금에 신규 가입하면 매달 받는 금액이 바뀌게 된다. 31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월 수령액을 3월 신청자부터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금공은 2007년 출시 이후 법에 따라 주택가...
2018-01-3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산은·수은 기타기관 유지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이 유보됐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현행 기타공공기관 지위를 유지한다.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31일 '2018년도 공공기관 지정안' 심의·의결 후 브리핑을 통해 "금...
2018-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흥식 금감원장 “강남지역 예의주시…LTV·DTI 규제비율 점검”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강남 4구 등 일부지역의 경우 집값이 급등하는 등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주변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과도한 금융회사 ...
2018-01-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담대 이용의향 가구 30% "카뱅·케뱅 이용할 계획"
향후 주택담보대출 이용의향이 있는 10가구 중 3가구가 기존 금융기관이 아닌 카카오뱅크 혹은 케이뱅크 등에서 서비스를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인터넷뱅크의 경쟁우위는 수수료 우대 및 간소화된 절차에 있는 것으...
2018-01-3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주담대 이용 가구 20%, 실직 시 상환 "대책 없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10가구 중 2가구가 가장의 실직 등 경제적 변화가 있을 경우 원리금 상환을 위한 뚜렷한 대책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담대 이용가구는 평균 월소득의 12.7%를 상환에 쓰고 있으며...
2018-01-3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기보 ‘국민과 함께 혁신, 벤처와 함께 성장’ 비전 선포
기술보증기금이 ‘국민과 함께 혁신, 벤처와 함께 성장’ 비전을 선포한다.기보는 ‘국민과 함께 혁신, 벤처와 함께 성장’을 열린혁신 비전으로 설정하고 2018년도 혁신 추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2018-01-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동연·최종구, 공공기관 지정 여부 앞두고 면담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 결정 등을 앞두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만나 논의했다.기획재정부는 김동연 부총리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최흥식...
2018-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공공기관 지정 논란 해소 법안 발의…금감원 지정 피하나
금융감독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정부 의견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 지정 논란을 해소하는 법안이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법안이 발의될 경우, 현재 공공기관 지정 가능성이 있는 금감...
2018-01-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29일부터 안전망대출 사전 신청 접수
금융위가 29일부터 안전망대출 사전 신청을 받는다. 금융위는 안전망대출 상품 출시 직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사전 신청대상은 24% 초과 고금리...
2018-01-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