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경쟁률 5.3대 1
KDB산업은행의 2018년 제2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제안서 접수 결과 총 16개 운용사가 신청해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1일 산은에 따르면 산은은 한국성장금융과 이들 16개 운용사에 대한 심사 과정과...
2018-07-1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증권금융꿈나무재단과 저신용자 금융교육 나서
서민금융진흥원이 한국증권금융꿈나무재단과 저신용자 금융교육에 나선다.서민금융진흥원은 한국증권금융꿈나무재단과 지난 10일 저신용·저소득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지식 향상을 위한 금융교육 실시 등을 목적으로...
2018-07-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서울 금융중심지 홍콩 IR‘ 개최
금융감독원이 ‘서울 금융중심지 홍콩 IR’을 개최했다.금감원은 지난 10일 서울 금융중심지 정책 홍보와 외국 금융회사 국내 유치 등을 위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서울 금융중심지 홍콩 IR’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
2018-07-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가짜 서울중앙지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경보
금융감독원이 가짜 서울중앙지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금감원은 최근 검사를 사칭한 사기범이 가짜 서울중앙지검 홈페이지를 이용해 검찰총장 직인까지 위조된 공문을 보여주는 보이스피싱...
2018-07-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LG경제연구원 "올해 한은 금리인상 한 차례도 힘들어"
"미 연준은 정책금리가 3% 수준을 넘어설 때까지 향후 수년간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국은행은 경기 회복세 안착에 대한 불확실성, 1%대의 낮은 물가상승률 등으로 올해 하반기에 한 차례 금...
2018-07-1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산업은행, 남북경협 대비 조직개편…고졸여성 부·점장 발탁
산업은행이 남북 경제협력사업에 대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본부장과 부·점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산은은 통일사업부를 한반도신경제센터로 개편하고, 센터 내 남북경협연구단을 신설했다. 산은은 ...
2018-07-1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캠코-KB손해보험, 취약·연체차주 재기지원 MOU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10일 오전 KB손해보험 여의도 자산운용부문 대회의실에서 KB손해보험과 '취약ㆍ연체차주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기관간 협력을 통한 금융 취약계층의 ...
2018-07-1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윤석헌표 금융감독 혁신 소비자 보호 방점…"금융사와 전쟁"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9일 '금융감독혁신 과제'를 발표한 가운데, 윤석헌 원장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회사 검사 강화, 엄중 제재 등의 입장을 발표했다. 윤 원장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회사와의 전쟁까지 ...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잘못된 대출금리 책정 일부 직원 일탈로 보기는 어려워"
윤석헌 금융감독원자이 최근 발생한 은행 대출금리 책정 오류에 대해 "일부 직원의 일탈로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9일 '금융감독혁신 과제'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은행 대출금리...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감독·검사 강화 단기적으로 불가피"
윤석헌 금감원장이 "(금융사)의 감독, 검사 강화 방향은 단기적으로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윤석헌 금감원장은 9일 '금융감독혁신 과제'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검사 강화가 그동안의 금감원 부담 완화 방향과는...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금감원장으로서 독립성 논의는 맞지 않아"
윤석헌 금감원장이 "금융감독원장으로서 금감원 독립성을 논의하는건 맞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윤석헌 금감원장은 9일 '금융감독혁신 과제'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혁신 과제에 금융감독원 독립성이 빠진 배경을 묻...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혁신 과제] 은행권 대출금리 부당부과 전수조사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대출금리 부당부과 조사를 모든 은행으로 확대 실시, 부당영업행위 발견시 소비자에게 부당하게 부과한 금리를 환급하도록 하고 금융회사에 제재하게다는 방침을 밝혔다.윤석헌 금융감독원...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혁신 과제] 키코 피해기업 분쟁 원점부터 재검토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키코 피해기업 분쟁을 원점부터 재검토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9일 금감원 3층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감독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윤 원장은 키코 피...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삼바 관련 원안 입장 유지 변함없어"
윤석헌 금감원장이 삼성바이로직스와 관련, 증선위에 조치에 대해 원안을 고수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윤 원장은 9일 '금융감독혁신 과제' 발표 자리에서 증선위가 요구한 수정안 조치를 금융감독원이 거부한 것에 대...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노동이사제 도입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윤석헌 원장은 "우리나라 노사 관계는 쉽지 않은 상황이며, 최종구 위원장께서도 수용할 자세가 덜 되어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청회와 같은 소통의 장을 많이 열어 추이를 지켜보고 속도를 늦추어 가...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혁신 과제] 금융사 종합검사 부활…금감원 내부 혁신 추진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2015년 폐지됐던 금융회사 종함검사 제도를 4분기에 부활, 지배구조, 내부통제 등을 꼼꼼히 살핀다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감독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회사를 선별해 살피...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혁신 과제]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목표 설정…가계부채 리스크 선제적 대응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목표를 설정해 가계부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가계부채 증가속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혁신 과제] 채무조정 확대·자영업자 컨설팅 등 서민 금융지원 강화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채무조정제도 확대, 자영업자 컨설팅 등을 통해 서민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회사 피해로부터 서민을 예방하고 서민취약계층 금융지원을 확대해 경제적 불평등 해소에 기여한...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혁신 과제] 일감 몰아주기·부당 내부거래 등 불공정행위 엄중제재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대형 금융회사의 일감 몰아주기, 부당 내부거래 등 불공정행위를 엄중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통합그룹자본규제 도입에 따라 보험사 계열사 투자주식 과다 보유 리스크도 점검한다.윤석헌 금...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혁신 과제] 금융권 CEO '셀프연임' 방지…지배구조 점검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금융회사 CEO '셀프 연임' 방지 등을 위해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준수 실태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지배구조 개선 노력과 함께 내부통제 혁신에도 힘쓰겠다는 방침이다.윤석헌 금융감...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혁신 과제] 금융권 대출금리 합리적으로…가격개입은 지양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금융권 대출금리가 합리적으로 책정될 수 있도록 은행 대출금리 부당부과 여부 점검을 확대하고 이와 관련한 제재 근거 마련을 검토한다. 다만 가격의 직접개입은 지양해 시장원리를 존중하...
2018-07-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만 좋아하는 가계신용대출통계
금융위원회가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국내 가계부채 통계에 소규모자영업자의 부채가 반영되지 않아 지적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금융위가 가계부채 총량을 낮추기 위해 영세자영업자의 부채를 제외한 데이터를 고집...
2018-07-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9일 윤석헌 원장 '금감원' 목소리 낸다…소비자보호 강조하나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취임 이후 9일 첫 목소리를 낸다. 그동안 조용한 행보를 보였던 윤석헌 원장이 처음 목소리를 내는 자리로 윤석헌 원장의 색깔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07-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동걸 "더블스타 투자 완료...난제 해결 의의"
더블스타가 6일 오전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타이어 투자절차 마무리를 공식 선언했다.이 자리에서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국...
2018-07-06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캠코, 공유재산 개발 전문 공무원 양성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충남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기 공유재산 개발 실무과정'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직무교육은 지난 2009년부터...
2018-07-05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