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희수 제주은행장 "AI는 선택 아닌 기본"···혁신·고객중심 리더십 강조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5 13:58

2025년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리더의 책략·통찰·다짐 세션으로 진행
고객 경험 기여 인재 전략적 승진 인사

제주은행이 2025년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제주은행

제주은행이 2025년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제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제주은행이 2025년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비즈니스 혁신’과 ‘고객 중심 리더십’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고객 경험 향상에 기여한 인재들을 조기에 발탁해 미래 리더로 육성하는 전략적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제주은행은 지난 11일 임원 및 부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즈니스 혁신과 리더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하는 ‘담대한 도전을 향한 리더의 몰입’을 주제로 리더의 책략, 통찰, 다짐 세션으로 진행됐다.

리더의 책략에서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하반기 사업 전략을 공유했으며, 리더의 통찰에서는 AI 리더십을 주제로 산업 구조의 빠른 변화 속에서 조직의 민첩한 전략적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리더의 다짐에서는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오랜 기간 고객 경험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온 현장 인재들을 중심으로 승진 인사가 단행됐다. 이는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한 헌신을 정당하게 평가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조치다. 아울러 실행력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미래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승진도 함께 이뤄졌다.

이희수닫기이희수기사 모아보기 제주은행장은 “AI와 기술 변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모든 전략은 고객이 편리함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또한 이번 승진은 고객 중심의 변화를 조용히 이끌어온 인재들을 주목한 인사이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 연임…2년 더 이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토스증권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첫 재선임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89년생 '젊은' 사령탑 이어간다 토스증권은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지난 8월 31일 토스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이로써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0월까지 2년 연장됐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날 이사회 의장직도 선임됐다. 김 대표는 1989년생으로 증권업계 '젊은' CEO로 꼽힌다. 비바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차주와 대출 영역에 따라 금리를 차등 조정하는 전략으로 2분기까지는 NIM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정기예금과 은행채 조달금리가 후행적으로 오르면서 NIM을 끌어내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면서 NIM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압력은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가계는 '선택적'·SME는 평균 마진↓···차등 가격 전략신한은행의 올해 2분기 NIM은 1.61%로 전분기 1.60%보다 0.01%p 상승했다.시장금리 상승이 대출 등 자산금리에 먼저 3 최영주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최영주 신임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한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다.한국은행은 7일 신현송 총재가 공석 중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다음날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다.1997년 한은 입행 후 실무 경험 축적최영주 신임 부총재보는 1972년생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ichigan State Univ.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1997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TF(태스크포스)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