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시중은행 외국인 지분율 평균 73.3%…5년간 4.8%p↑
국내 6대 시중은행의 외국인 지분율이 평균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내은행 외국인 지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신한...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최종구 "지자체 금고지기 과당경쟁 방지 방안 논의"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시·도 지방자치단체 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한 시중은행들의 과당경쟁을 방지할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17호 복합점포 천안WM센터 오픈
IBK기업은행은 11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충청지역 첫 번째 복합점포인 ‘천안WM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이번 점포는 IBK기업은행의 열 일곱 번째 복합점포다. 은행과 증권사의 영업점을 결합해 두 곳의 다양한...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주담대 증가세 지속…9월 3.6조 증가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가 실시된 9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아직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9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5조1000억원 증가...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중소기업 대출 늘리는 은행들…9월 5.4조 증가
법인 대출 취급 노력으로 은행권 중소기업 대출이 증가폭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8년 9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은행 중소기업 대출(원화)은 한달 전보다 5조4000억...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금융위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인가 방향 연말 발표"
금융위원회가 올 연말께 제3~4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금융위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에서 "은행업 경쟁도 평가를 올 4분기까지 마무리할 것"이라며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금융위 "은행 금리산정 모범규준 개정 추진"
금융위원회가 은행 가산금리 산정 체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모범규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자료에서 "금융감독원이 은행 가산금...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이동걸 산은 회장 "한국GM 법인 분리 주총시 비토권 행사할 것"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10일 한국GM의 법인 분리 추진에 대해 "법원에서 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더라도 주총에 참여해 비토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동걸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
2018-10-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경남은행,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10주년 유공자 표창 수상
BNK경남은행은 10일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유공자(기업) 표창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10월 성황리에 열린 제10차 람사르총회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BN...
2018-10-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씨티은행, '기후변화 1.5도' 기후행동 콘퍼런스 공동주최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재단의 후원으로 10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WWF-Korea와 ‘기후행동 콘퍼런스 2018(기후변화 1.5도 목표달성을 위한 모두의 전략)’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
2018-10-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은행산업 5년연속 1위 수상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5년 연속 은행산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따고 10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
2018-10-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1200억 유상증자 결의…IMM PE 새 주주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2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국내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케이뱅크의 새 주주로 참여한다. 케이뱅크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5000원, 2400만주 규모 신주 발행...
2018-10-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경남은행,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확대 시행
BNK경남은행이 나눔의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시행중인 독거노인 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독거노인 돌봄서비스는 전화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고객센터 상담사들이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주 2회...
2018-10-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KB부동산 리브온 종부세 간편계산 서비스 시행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세금정보 제공업체 (주)아티웰스와 협력해 'KB부동산 리브온( Liiv ON)' 고객에게 종합부동산세를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13 부동산 대책 발표...
2018-10-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14일 오전3시~6시 금융거래 일시중단"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안정적인 전산시스템 구축과 업그레이드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3시부터 6시까지 조회, 이체, 체크카드 결제, 자동화기기(ATM) 출금 등 모든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2018-10-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소상공인 전용 P2P외담대API 출시
NH농협은행은 P2P금융플랫폼 회사 팝펀딩(주)과 개발한 소상공인 전용 'P2P외담대(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소상공인 전용 P2P외담대API는 은행의 특화된 오픈...
2018-10-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대출 연체율 두달 연속 올라…중소기업 0.07%p 상승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두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대출뿐만 아니라 가계대출 연체율도 오름세를 보였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8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
2018-10-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해외운용 ETF에 투자하는 신탁 출시
KB국민은행은 해외증시에 상장된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신탁상품을 오는 15일 은행권 최초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시장의 저금리 저성장 기조 장기화에 따라 고객들의 투자 니즈가 국내를 벗...
2018-10-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공동구매 특판…최고 연 2.3%
SC제일은행은 오는 19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 에 대해 총 모집금액에 따라 12개월 만기의 경우 최고 연 2.3%(이하 세전)의 금리를 주는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대구은행, 신용리스크 관리시스템 개발사업 착수
DGB대구은행은 신용리스크 관리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감독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용리스크 관리 선진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 4일 제2본점에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신한·우리은행, 태풍 ‘콩레이’ 피해고객 긴급 금융지원
은행권이 태풍 25호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은행권 "중금리대출 분리 금리공시 환영"
"환영한다."금융위원회가 최종구 위원장 주재로 8일 서울역 카카오뱅크에서 개최한 '중금리 대출 발전방안' 간담회에 참석한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 등 은행권 인사들은 금융당국의 중금리대출 ...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가계대출 심사 깐깐…중소기업 대출 확대"
국내 은행들이 올 4분기 가계대출 심사를 보다 깐깐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3분기보다 심사 태도가 완화돼 대출 문턱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금융기관 ...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싱가포르에 아시아 여신심사센터 신설
우리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아시아지역 여신심사를 전담하는 ‘아시아심사센터’를 싱가포르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아시아심사센터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현지법인과 홍콩, 인도, 중동지역 등의 해...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銀, 이상징후 탐지 고도화…AI 활용 판단사유까지 쫓는다
신한은행이 이상징후 탐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할 때 명확한 탐지 사유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신기술로 보안을 강화하되 금융업은 고객의 신뢰...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중소기업 대출 '편법 꺾기' 여전…3년반 동안 69만건"
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대출을 조건으로 예·적금, 보험, 펀드 등에 가입할 것을 요구하는 이른바 '꺾기' 관행이 편법적으로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
2018-10-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