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퇴직연금 DB·DC형 수수료 인하
우리은행은 퇴직연금제도에 가입중인 중소기업의 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수수료를 인하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확정급여형(DB)의 수수료를 최대 0.08%p, 확정기여형(DC)의 ...
2018-1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혁신성장 기업에 2868억 보증 대출 지원
KEB하나은행이 신용보증기금에 총 102억원을 출연하고 혁신성장 기업, 일자리창출기업, 사회적 경제기업에 2868억원 협약 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KEB하나은행은 4일 신용보증기금과 이같은 내용의 '혁신성장 및 일자...
2018-1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 출시 1년…2000건 가입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가 출시 1년만에 보험 2000건 가입을 기록했다.케이뱅크는 작년 12월 초 은행 앱 또는 웹에서 손쉽게 보험상품을 비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슈랑스 출시 후 1년만에 빠른설계 35만건, 가입 2...
2018-12-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연합회 월간 '금융' 아듀…64년만에 역사속으로
은행연합회가 매월 발간해 온 종합금융정보지 '금융'이 64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금융'이 777호인 2018년 12월호를 끝으로 폐간한다.1954년 4월 첫 호를 발간한 '금융'은 종합금융정...
2018-1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BNK경남은행, 콘서트 입장권·쿠폰 증정 이벤트
BNK경남은행이 콘서트 입장권과 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경남은행은 투유뱅크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콘서트 입장권 +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9일까지 투유뱅크앱에 방문한 뒤 통합이벤트...
2018-12-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BNK오토론’ 출시…친환경 자동차 구매 지원
BNK경남은행이 ‘BNK오토론’을 출시, 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경남은행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활성화 지원 일환으로 창원시와 체결한 ‘친환경 자동차 금융상품 출시 업무 협약’에 따라 ‘BNK오토론’을 출...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Sh수협은행, 부행장 인사 실시…3명 연임·1명 신규선임
Sh수협은행이 부행장 인사를 실시, 임기만료 부행장 4명 중 3명이 연임됐으며 1명이 신규선임됐다.수협은행은 이번 임원 선임에서 지난 11월 30일로 임기가 만료된 4명의 부행장 중 박석주 개인그룹 부행장, 신원선 ...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빅밸류와 지역 주택 시세 검증작업 진행
DGB대구은행이 빅밸류와 지역 주택 시세 검증작업을 진행한다.DGB대구은행은 3일 수성동 본점에서 부동산 빅데이터 서비스 기업인 빅밸류와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그룹, 사외이사 예비후보 주주추천 접수
DGB금융그룹이 사외이사 예비후보 주주추천을 받는다.DGB금융그룹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주주로부터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사외이사 주주추천은 지난 10월 발표한 지배구조 선...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3분기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자본확충에 희비 엇갈려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3분기 실적이 자본확충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카카오뱅크는 여수신 부문, 총자산 10조 등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는 반면, 케이뱅크는 자본확충으로 자산성장이 더딘 상태다.3일...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산업은행, 300억 규모 대구·광주 우수기업 지원 달빛펀드 조성
산업은행 3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대구은행, 광주은행과 공동으로 '달빛 혁신창업·성장지원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대구(달구벌) 및 광주(빛고...
2018-1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더 뱅커 선정 '2018 한국 최우수은행' 수상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30일 세계적으로 저명한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가 주최하는 ‘더 뱅커 어워드 2018’에서 ‘한국 최우수은행(Bank of the Year South Korea)’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16년 한...
2018-1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소상공인 지원 연계 'IBK W소확행통장' 출시
IBK기업은행은 적립식 상품의 우대금리와 입출식 통장의 각종 수수료 면제 등의 우대혜택을 소상공인 지원과 연계한 ‘IBK W소확행통장’을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IBK W소확행통장은 ‘소상공인의 기(氣)를 확 살리...
2018-1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씨티은행 ‘씨티 NEW 캐시백 카드’ 혜택 확대
씨티은행이 ‘씨티 NEW 캐시백 카드’ 혜택을 확대한다.씨티은행은 1일부터 ‘씨티 NEW 캐시백 카드’의 기존 서비스에 대한 축소없이 신규 서비스를 추가하여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씨티 NEW 캐시백...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모임회비 카톡으로 관리…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가 모임회비를 카카오톡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한다.카카오뱅크는 3일 카카오톡의 '초대'와 '공유' 기능을 활용해 동아리, 동호회 등과 같은 모임 회비를 편리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캐피탈 가계대출 증가율 10%…중·고소득 신용대출 급증"
카드나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업체를 통한 가계대출 증가세가 두 자릿수로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1금융권인 은행 가계대출 증가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정부의 대출규제 여파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3일 한국금...
2018-1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순위따른 금전보상·패널티 줄여나가야"
은행권 기술금융이 본격화된 지 4년만에 대출 규모가 100조원에 이를 만큼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금전적 보상이나 패널티보다 은행들의 자발적인 기술금융 활성화를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2018-1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대구은행, 본점 리모델링 준공·이전 기념식 개최
DGB대구은행이 본점 리모델링 준공,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DGB대구은행은 지난 11월 30일 저녁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준공·이전기념식을 열고, 성탄과 연말연시를 기념하는 ‘2019! NEW NEST, NEW BANK!’ 점등식...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연임 청신호
연말 인사 시기로 CEO 교체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송종욱 광주은행장 연임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사진)은 최초 행원 출신 행장 취임 사례이자 JB금융지주 편입 이후 김한...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조직 슬림화 부심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연말 조직 슬림화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 연내 혁신안을 완성하기 위해 본부를 1개 추가로 축소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마련해야 되기 때문이다. 9개 본부 중 수출입은행 성...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도진 행장, IBK 아시아벨트 구축 속도
취임 2주년을 맞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사진)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러시아 진출, 캄보디아 지점 개점, 인도네시아 은행 설립 등이 가시화 되면서 김 행장이 취임 당시 내세운 ‘IBK 아시아 벨...
2018-12-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외국인 근로자 금융교육 실시
BNK경남은행이 외국인 근로자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경남은행은 2일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해 외국인인력지원센터 회의실에...
2018-12-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 부실채권비율 0.96%…하락 추세 지속
은행 부실채권비율이 0.96%로 하락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3분기 말 잠정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을 2일 발표했다.3분기 말 부실채권 규모는 17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조...
2018-12-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따뜻한 겨울여행 환전·송금 페스티벌
신한은행은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겨울철 여행 성수기를 맞아 환전·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8~2019 White Winter 환전·송금 페스티벌-따뜻한 동행'을 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중 미...
2018-12-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