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코오롱과 20년 연결고리 이어간다
코오롱그룹 계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하나금융지주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IMF 외환위기 이후 이어졌던 양사간 인연이 지속되게 됐다. 지난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캐피탈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연결고리'가 끊긴 ...
2018-03-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인도네시아 소매금융사 인수 추진
신한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금융회사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지난 1월 베트남에서 소비자금융회사 '푸르덴셜 베트남 파이낸스 컴퍼니 리미티드(PVFC)'를 인수한데 이어 글로벌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것...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사외이사 3명 교체…민상기·전홍렬·손상호 연임 고사
농협금융지주가 4명의 사외이사 중 3명을 교체한다.농협금융지주는 7일 이달로 임기가 만료되는 농협금융 사이외사인 민상기·전홍렬·손상호 이사가 연임 권유를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사외이사 중 정병...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패럴림픽 코리아 서포터즈 구성
하나금융그룹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의 국민적 관심을 패럴림픽으로 이어가기 위해 '코리아 서포터즈'를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코리아 서포터즈에는 다문화 가정, 새터민, 사회혁신 기업가, 그...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그룹 디지털혁신연구소 신설…140명 디지털 전문가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L타워에서 그룹의 디지털 신기술의 산실이 될 혁신연구소인 ‘신한디지털캠퍼스’ 를 오픈했다. 신한디지털캠퍼스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설립된 그룹 차원의 디지털혁신...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총 앞둔 KB금융, 이사회 VS 노조 '점입가경'
이달 23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KB금융지주 이사회와 KB노동조합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KB금융 이사회는 노조가 주주자격으로 제안한 3개 안건에 대해 반대한다고 공시했다. 반면, KB노조는 사측이 추천한 사...
2018-03-0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금융, 금리 리스크 대비 102조 유가증권 관리 강화
농협금융지주가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속화에 따라 한미 금리 역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채권 손익변동 등에 대응키로 했다.6일 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 1월말 기준 농협금융의 유가증권 총 운용규...
2018-03-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제주은행 새 행장에 서현주…신한생명 이병찬 사장 연임
제주은행 은행장으로 서현주 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설영오 신한캐피탈 사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 이신기 신한아이타스 사장이 연임한다...
2018-03-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인사팀장 영장발부...'채용비리' 수사 급물살
KB국민은행 특혜채용 혐의와 관련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은 인사 팀장이 6일 구속됐다. 검찰이 은행권 채용비리 수사에 착수한 이래 강동주 BNK저축은행 대표이사를 구속한 이후 두 번째 사례다.서울남부지법 이...
2018-03-0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단독 사내이사로…사외이사 5명 교체
하나금융지주가 김정태 현 회장 사내이사 1인 체제로 바뀐다. 김병호 지주 부회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지주 경영에서 손을 뗀다.사외이사 1명을 늘려 김홍진·박시환·백태승·양동훈·허윤 등 5명의 신규 사외...
2018-03-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사외이사 5명 교체…백태승·박시환 등 추천
하나금융지주가 윤종남 이사회 의장 등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5명을 교체키로 했다.백태승 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 박시환 전 대법원 대법관, 김홍진 전 한국예탁결제원 상무, 양동훈 동국...
2018-03-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생명 사장에 주재중 전무 내정…이진국 하나금투 사장 연임
하나금융그룹은 관계사의 CEO(최고경영자) 후보 선정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대부분 연임돼 조직 안정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보인다.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 이...
2018-03-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사외이사 보수 금융지주 1위…1인당 8300만원
지난해 금융지주 사외이사 보수 순위에서 KB금융지주가 1인당 평균 8300만원으로 업계 상위인 것으로 집계됐다.5일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6개 은행지주(KB 신한 하나 BNK DGB JB)의 2017년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
2018-03-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채용비리' 국민은행 인사팀장 영장 청구
KB국민은행 특혜채용 비리와 관련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이 국민은행 인사담당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5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종오)는 국민은행 인사팀장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
2018-03-0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등에 10억원 후원
하나금융지주가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지원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총 10억원을 후원키로 했다.하나금융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5일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후원식을 열고 스포츠 발전기금을 전...
2018-03-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회장 배제 첫 사외이사 누가…6일 이사회서 결정
하나금융지주가 현직 회장을 배제한 뒤 처음으로 사외이사 유임과 교체 여부를 결정한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오는 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달로 임기가 마무리되는 6명 사외이사의 재선임 여부와 ...
2018-03-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논란 BNK금융...사장직제 없애나
부산은행의 전직 국회의원 자녀 특혜채용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BNK금융그룹이 사장직제를 폐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이날 임원회의를 열고 채용비리 문제와 관련해 첫 회의를 진행한...
2018-03-0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지주 주총 22일 신한…23일 KB '표대결' 촉각
이달 KB 하나 신한 등 주요 금융지주 주주총회가 임박하면서 주주들에게 공이 넘어간 최고경영자(CEO) 연임,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금융지주는 오는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2018-03-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채용비리 의혹' 박재경 BNK금융지주 사장 영장청구
부산은행 채용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박재경 BNK금융지주 사장과 강모 BNK저축은행 대표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지검은 지난달 28일 업무방해 혐의로 박 사장과 강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2018-03-0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안정VS쇄신' 신한금융 계열사 CEO 인사 임박
신한금융지주가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6개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앞두고 있다.2년차를 맞이한 조용병 회장이 안정된 경영을 위해 소폭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리딩 금융' 탈환을 위해 비교적 쇄신 ...
2018-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 신한 하나 '될성부른 떡잎' 후원…POST 평창도 지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빙상·설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고른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된 가운데 금융권의 '숨은' 후원도 이목을 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대한민국 루지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후원을 오는 2...
2018-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창간 기획 - 디지털 혁신] KB·신한·하나·NH금융, 디지털 플랫폼 각축
금융지주가 올해 디지털 전환을 역점 과제로 꼽고 플랫폼 구축을 통해 격돌하고 있다.◇ KB, 부동산 전통강자로 우위 KB금융그룹은 주요 그룹사인 KB국민은행의 부동산 데이터와 금융을 하나의 플랫폼에 담아 원스톱...
2018-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창간 기획 - 디지털 혁신] 금융 수장들, 업종 넘나드는 디지털혁신에 사활
#1.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지난해 10월 열린 ‘KB부동산 Liiv ON(리브온)’ 론칭 행사에 직접 나란히 참석했다. 새 부동산 플랫폼은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세대의 변화에 맞춰졌다. 전통강자...
2018-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원포인트 조직④-끝] 농협금융, 디지털 오픈 DNA 전파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오픈 플랫폼의 선도 등 디지털 역량을 전 그룹사에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용환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2018년은 디지털 금융사로의 전환으로 미래를 창조해 가자"고 선언했...
2018-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원포인트 조직③] 하나금융, 해외 네트워크 디지털 전초기지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디지털로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다.하나금융 주력사인 KEB하나은행은 구 외환은행과 통합에 따른 강점으로 지난해 글로벌 부문에서 3407억원의 순...
2018-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선우석호·최명희·정구환
KB금융지주가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우석호 서울대 교수, 최명희 내부통제평가원 부원장, 정구환 남부제일 소속 변호사를 추천했다.KB금융은 23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고 세 후보를 임기 2년의 신...
2018-02-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