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 JB금융 회장, 지역인재 70% 채용 '고수'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이 '은행권 채용 모범규준' 도입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 70% 우선 선발을 강행키로 했다. 하반기에도 지역대학 추천방식을 활용하되, 대학별 추천 인원수를 동일하게 배정하는 식으로 모범규준...
2018-06-1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이 15일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소재 농가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농가를 찾아가 복숭아 봉지 씌우기, ...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⑤ 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범농협 시너지 글로벌 NH 차별화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의혹' 전·현직 행장 기소…이제 법정으로
8개월간 은행권에 격랑을 일으킨 채용비리 의혹이 전·현직 행장 4명을 기소하는 검찰 중간수사 결과 발표로 이제 법정으로 공이 넘어가게 됐다.KB금융과 하나금융의 경우 우려됐던 최고경영자(CEO) 기소로 이어지지...
2018-06-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농협리츠운용 서철수 CEO 선임…부동산 사업 본격화
NH농협금융지주가 NH농협리츠운용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고 부동산 사업을 본격화한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에 인가 신청 중인 NH농협리츠운용 창립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서철수 전 한국투...
2018-06-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혐의' 박재경 BNK금융 前 사장, 사내이사직 사임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재경 전 BNK금융지주 사장이 사내이사직을 내려놨다.14일 BNK금융지주는 박 전 사장이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박 전 사장은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뒤, 지난 4월 지...
2018-06-14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IT센터 방문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을 걸었다. 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14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영업점 현장경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취임 후 지난달...
2018-06-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충남지역 첫 복합점포 문열어
KB금융그룹이 지난 11일 KB국민은행 불당동지점과 KB증권 천안지점을 동시 이전해 53호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복합점포는 KB금융그룹이 충남지역에서 PB센터가 아닌 일반 영업...
2018-06-14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규모 인적 쇄신 나선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직후 대규모 인적 쇄신에 나선다. 김 회장에게 사표를 제출한 30명의 임원 중 그간 채용비리 등 불미스런 의혹에 연루된 임원이나 임기만료에 가까운 임원을 고려하면 상당수가 교체...
2018-06-1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DGB금융, 계열사 임원 일괄 사표…내달 50년 만에 최대 조직개편
DGB금융지주가 내달 50년여만에 최대 규모 조직개편을 앞두고 대구은행을 비록한 계열사 모든 임직원들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대구은행 상무급 이상 임원과 DGB캐피탈, DGB 유페이 등 그룹 관계사 대표이...
2018-06-1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④ KB금융] 윤종규 회장, 동남아 디지털 KB 속도 낸다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리스크관리 내부등급법 해 넘길 듯
JB금융지주의 리스크관리 내부등급법(Internal Ratings-Based Approach, IRB) 도입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지주 자회사인 전북은행이 금융감독원 심사 신청에 속도를 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금융지주사...
2018-06-1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JB금융, 하반기 신입행원 110명 뽑는다
JB금융지주가 올 하반기 신입행원 110명을 채용한다. JB금융그룹은 청년들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뱅킹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전북은행 50명, 광주은행 60명 등 총 110명 규모의 신입행원을 채용키로 했다고 7일...
2018-06-07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보육 취약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짓는다
하나금융그룹이 2020년까지 비수도권, 신혼부부 밀집지역 등 보육 취약 지역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90개를 건립해 국가에 기부채납 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오후 보건복지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
2018-06-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금융보안원 ISMS 인증 획득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지주 최초로 금융보안원으로부터 통합데이터센터의 그룹통합보안관제 및 공인전자문서 서비스에 대한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ISMS 인증은 각종 대내외 위협으로부...
2018-06-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청년 소셜벤처 창업가 해외진출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창업가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하나 파워온 챌린지 앙트프러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연합이나 창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사회혁신기업 20개팀...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한국성장금융, 1000억 규모 '사회투자펀드' 조성
KB금융그룹과 한국성장금융이 4일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지속 가능한 자립형 사회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투자펀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B금융그룹과 한국성장금융은 향후 5년간 2...
2018-06-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금융, 2190억원 규모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은행 증자 활용
농협금융지주는 4일 219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5년콜)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발행금리는 3.977%로 최근 타 금융사가 발행한 조건보다 절대금리 및 스프레드 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③ 하나금융] 전통 외환강자서 디지털하나로 글로벌 전진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이번엔 홍콩·호주로 해외 IR 행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홍콩과 호주를 방문해 해외 투자자들을 만난다.1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오는 3~8일 엿새간 홍콩과 호주를 방문하는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신한금융지주 측은 "조용병...
2018-06-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취임 하이투자증권 인수 탄력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속도를 내고 "계열사는 전문 최고경영자(CEO) 경영으로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회장은 지난 31일 취임식 자...
2018-06-01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혁신리더에 "주변 작은 것부터 변화시켜야"
"내 주변의 작은 것부터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혁신부터 추구해야 한다."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농협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이같이 전했다고 밝혔다. 'NH...
2018-05-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혁신기업 성장 지원에 5년간 29조원 투입
KB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총 29조원을 투입한다. KB금융그룹은 대출 27조원, 직접투자 7500억원, 간접투자 1조6000억원 등 총 29조원을 5년간 생산적 금융 지원에 투자하겠...
2018-05-30 수요일 | 구혜린 기자
DGB금융, 김천소년교도소 기부물품 전달
DGB금융그룹이 29일 경북 김천 소재 김천소년교도소를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DGB사회공헌재단의 소년교도소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2018-05-2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취임후 3번째 자사주 매입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 3000주를 추가 매입하며 주가 부양 의지를 보이고 있다.29일 BNK금융은 김지완 회장이 자사주 3000주를 지난 28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김지완 회장은 취임 후 현재까지 3차례에 ...
2018-05-2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