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당긴 오픈API, 금융지주 잠재력 군침
#. NH농협·신한·전북은행은 P2P(개인간대출) 업체에 ‘자금관리 API(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API를 통해 연계된 핀테크 기업 회원이 늘어날수록, 은행들도 고객을 새롭게 확보할 수 있다. ...
2019-03-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 빅5, 조직·인력 탈바꿈…신한 ‘사내벤처’ KB ‘애자일’
“플랫폼 기업 영향으로 일반 금융소비자의 IT(정보기술) 수용도가 굉장히 높아졌어요. 그런데 금융회사는 전통적으로 기술 회사가 아니잖아요. 그러니 이제 금융회사도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전략이 없으면 안됩니다...
2019-03-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수장, ABCD 품고 혁신…디지털 무장 성장 페달 밟다
금융그룹 수장들이 디지털 혁신을 전사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신한·KB·하나·우리·NH 등 5대 금융지주는 ‘ABCD’, 즉 인공지능(AI)·블록체인·클라우드·빅데이터같은 신(新)기술을 사업화하고, 디지털전환을 조...
2019-03-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하나금융그룹이 기관 투자자의 의결권 행사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를 도입한다. 하나금융그룹은 3일 그룹의 주요 자회사인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생명,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
2019-03-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 거점 현장 경영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거점 현장 경영을 실시한다.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동남아지역 사업을 점검하고 농협금융만의 맞춤식 현지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
2019-03-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조직 안정 택한 하나금융…금감원과 해빙무드 한발짝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3연임을 포기하고 하나금융그룹이 관계사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안정을 도모했다. 금융감독원이 채용비리 혐의 재판을 받고 있는 함영주 행장에 대해 법률 리스크 우려를 공개 표명한 지...
2019-03-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 조용병·KB 윤종규 해외 IR 행보 박차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해외 투자자를 만나기 위한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주가 부양을 위해 신규 외국인 투자자 유치에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2019-02-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어린이 금융체험 교실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 청소년 금융교육센터 광화문 캠퍼스에서 그룹 협력사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신한 어린이 금...
2019-02-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지주·대구은행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추천 결의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추천을 결의했다.DGB금융지주 임추위와 DGB대구은행 임추위는 새롭게 구성될 사외이사 최종 후보추천 의결을 마치고 DGB금융지주 5...
2019-02-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행장 후보 추천 결과 촉각
KEB하나은행장 후보 추천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이사회가 3연임 유력 후보로 꼽히는 함영주 현 행장을 포함한 후보군을 낙점할 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2019-02-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희망재단, 안동·평택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오픈
신한희망재단은 27일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25일에 경북 안동시에서 개소식을 진행한데 이어 경기 평택시도 이날 진행됐다. 신한희망재단은 신...
2019-02-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이사회 진용 다변화…IB 레벨업 정조준
신한금융지주가 이사회 구성에서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토종 사모펀드 설립, 글로벌 IB(투자은행) 전문가 등 면면을 갖춘 인사가 새로 합류하면서 재일교포 출신 비중이 줄고 변화된 진용을 갖추게 된다는 평...
2019-02-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대한스키협회 후원 계약 2022년까지 연장
신한금융그룹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대한스키협회 후원계약 연장하고 동계스포츠 후원을 이어간다. 신한금융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사에서 대한스키협회와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고 ...
2019-02-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갤럭시 KB Star S10 출시 외부 협업 속도
KB금융그룹이 26일 삼성전자와 제휴해 금융특화 스마트폰인 '갤럭시 KB Star' S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KB Star는 KB금융그룹의 대표 앱과 금융서비스가 탑재된 고객 맞춤형 스마트폰으로 은행, 증권, 손해보...
2019-02-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독립유공자 후손에 기부금 전달
하나금융그룹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생계 및 교육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독립유공자유족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그룹 본점에서 ...
2019-0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이윤재·변양호·성재호·허용학 추천
신한금융지주가 이윤재 전 대통령 재정경제비서관, 변양호 VIG파트너스(옛 보고펀드) 고문 등 4명을 신규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토종 사모펀드 설립, 글로벌 IB 전문가 등 면면에서 신한금융그룹이 역점 추진 중인 자...
2019-0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IMM PE 전환우선주 인수계약…경영 참여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신한금융지주의 전략적/재무적 파트너로서 경영참여에 나선다.신한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한금융지주와 IMM PE간 전환우선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회장들 "'결제망 개방' 공감…핀테크 투자도 확대"
금융결제망을 전면 개방하는 '오픈 뱅킹'으로 핀테크 활성화에 나선 정부 정책에 금융지주 회장들도 "그룹의 전략 수정을 통해 혁신을 선도하겠다"며 공감을 표했다. 다만 금융지주 수장들은 무한 경쟁에 돌입한 금융...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회장, DGB금융 혁신 ‘페달’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DGB금융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금융권에 따르면,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마련한 차기 은행장 육성·승계 프로그램 3월부터 가동된다. 현재 DGB금융지주에서는 외부 컨설팅 업체와 함...
2019-02-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의 GIB, IB결집 성과…리딩금융 유지 큰 역할 기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하나의 IB(투자금융)’전략이 1년 만에 KB금융지주로부터 리딩금융 자리를 탈환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IB 조직을 결집시킨 GIB(그룹&글로벌 IB)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희망재단, 울산·상주·포항에 공동육아나눔터 오픈
신한희망재단은 울산 북구, 경북 상주, 포항에 잇따라 공동육아 나눔터 '신한 꿈도담터'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희망재단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 추진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
2019-02-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새 사외이사 후보로 김경호 교수 추천
KB금융지주는 새 사외이사 후보로 김경호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추천했다. KB금융지주는 22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김경호 교수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2019-02-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계열사 CEO 구도는…김정태 회장 인사카드 촉각
다음달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마무리되면서 인사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2019-02-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지주, 사외이사 2명 늘린다
DGB금융지주가 사외이사 2명을 늘려 7명 체제로 이사회를 꾸린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현재 5명인 사외이사를 2명 더 충원해 7명으로 늘릴 예정이다.DGB금융 관계자는 "3월 주총 때 금융지주 사외이...
2019-02-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BNK금융,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태극기 기부
BNK금융그룹이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태극기를 기부한다.BNK금융그룹은 20일 오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태극기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
2019-02-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신임 계열사 사장단과 첫 그룹경영관리협의회 개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신임 계열사 사장단과 첫 그룹경영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DGB금융지주는 19일 제2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DGB금융그룹 혁신과제 실행력 극대화, 계열사 간 협업체계 강화, 상생발전 도모를...
2019-02-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