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4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BIS비율 17bp 개선"
KB금융지주는 2008년 지주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바젤Ⅲ 기준 적격)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5년 콜옵션을 보유한 영구채인 신종자본증권 3500억원이 발행금리 3.23%에, 10년 콜옵션을...
2019-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지방금융지주도 M&A효과…DGB·JB금융 성장·BNK금융 주춤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 인수로 리딩뱅크를 유지한 가운데, 지방금융지주 3사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도 'M&A효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2일 지방금융지주 3사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DGB금...
2019-05-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회장 하이투자증권 승부수…DGB금융 자산·순이익 성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하이투자증권 승부수로 1분기 DGB금융 자산, 성장 모두 성장했다.2019년 1분기 DGB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1분기 총자산 77조97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
2019-05-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아시아신탁, 신한지주 편입…책임 준공 본격 확대하나
아시아신탁이 신한금융지주 15번째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최근 부동산 신탁 업계 트렌드로 부상한 ‘책임 준공’ 분야 를 확대할 지 관심사다.신한지주는 오늘(2일) 아시아신탁의 계열사 편입을 발표했다. 신한지주 측...
2019-05-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용병호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15번째 자회사 공식 편입…비은행 강화 탄력
2일 아시아신탁이 신한금융지주 15번째 자회사로 공식 편입됐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에 더욱 힘이 실렸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지분 60%를 인수한 아시아신탁이 공식적인 자회...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회장 ‘하이투자증권’ 효과…DGB금융 순이익 1038억원
김태오 회장의 비은행 승부수 '하이투자증권' 효과로 DGB금융 1분기 순이익이 1038억원을 기록했다.DGB금융그룹은 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9년 1분기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3.1% 증가한 1038억원을 ...
2019-05-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캐나다 AI연구소 '엘리먼트 AI'와 맞손
신한금융그룹이 2일 캐나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엘리먼트 AI(Element AI)와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엘리먼트 AI’는 마이크로소프트, 텐센트, 인텔 등 세계적인 IT 기업들로부터 투자...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지주, 리스크관리본부장 이승국 상무 선임
JB금융지주가 리스크관리본부장에 이승국 상무를 선임했다.JB금융지주는 신임 리스크관리본부장(CRO)로 이승국 상무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이승국 상무는 연세대에서 리스크측정방법론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2019-05-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비은행 키우는 우리·하나 3위 다툼…손태승 VS 김정태 M&A 선점 승부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비은행 부문 인수합병(M&A)에서 경쟁자로 맞붙고 있다. 지주사로 올해 재출범한 우리금융지주, 옛 외환은행 인수 이후 건전성 관리에 집중해오다가 사업 재편...
2019-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추가 매입했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4월 29일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추가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매입은 CEO로서, 지주 출범 후 첫 실적발표에서 분...
2019-05-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IR 직접 나선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내부등급법 도입·배당성향 확대 총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JB금융지주 1분기 실적발표 IR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면서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기홍 회장은 내정자 신분 당시 강조한 '내실 성장', '배당성향 확대'를 언급하며 J...
2019-04-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JB금융 해외 오뱅킹 사업 사실상 중단…"인니 사업 JB금융 단독으로 못해"
JB금융지주의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으로 불리던 오픈뱅킹플랫폼 '오뱅킹' 해외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JB금융지주는 컨퍼런스에서 비용 부분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단독으로 시행하기는 어렵다는 입...
2019-04-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홍호 JB금융 첫 성적표…순익 975억원 1분기 사상 최대
김기홍호 JB금융 첫 성적표인 1분기 순이익이 975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JB금융지주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1분기 실적을 30일 발표했다.J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은 연결 기준 9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
2019-04-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지완호 BNK금융 1분기 순이익 1771억원…목표치 1400억원 초과 달성
김지완호 BNK금융 1분기 순이익이 1771억원으로 목표치 14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BNK금융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1분기 BNK금융그룹 실적을 30일 발표했다. BNK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은 경영 목표인 약 1...
2019-04-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타운홀 미팅 릴레이 직원들과 소통 경영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직원들과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 경영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윤종규 회장이 KB국민은행 직원 100명과 타운홀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윤종규 회장은 오는 6월까지 그...
2019-04-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금융 민관합동 TF 출범…5대 금융지주 회장 총출동
금융위원회가 부동산 담보 중심 금융을 모험자본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문재인 정부 혁신금융 과제 달성을 위해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0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혁신금융 민관합동...
2019-04-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직원과 소통 강화…CEO메시지 전달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직원 간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DGB금융지주 회장, 대구은행장을 취임하면서 '소통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김태오 회장의 경영행보로 풀이된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2019-04-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여의도 직장어린이집 개원…함영주·지성규 한 자리에
하나금융그룹은 KEB하나은행 여의도금융센터지점 3층에 '여의도 하나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2020년까지 건립을 추진키로 한 국공립어린이집 90개와 직장어린이집 1...
2019-04-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창립 8주년 기념 성금 전달…김태오 회장 “지역민과 함께 성장 활동 지속”
DGB금융이 창립 8주년 기념 성금을 전달했다. 김태오 회장은 지역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29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그룹 창립 8주년을 기념 이웃...
2019-04-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400명 모집
우리금융그룹이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400명을 모집한다.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자녀 인재양성을 위한 2019년 다문화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초‧중‧고‧대학생 다문화 자...
2019-04-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광수호 NH농협금융 경영체질 노력 가시화…1분기 순이익 4327억원
NH농협금융지주가 김광수 회장의 경영체질 노력이 가시화 되면서 1분기 순이익 4327억원을 기록했다.NH농협금융은 29일 2019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432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1분기...
2019-04-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혁신금융협의회' 출범…5년간 2조 벤처펀드 조성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집중한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6일자로 ‘KB 혁신금융협의회’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KB혁신금융협의회는 윤종규 회장을 의장으로 KB국민은행...
2019-04-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동아시아 금융벨트 만든다
DGB금융이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카카오뱅크와 같은 플랫폼을 만들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를 연결하는 동아시아 금융벨트 구축한다는 복안이다.김태오...
2019-04-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혁신금융 이끄는 지방금융 新3金 (2)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올해 모바일 앱으로 100만 고객 확보 목표”
지난 3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취임으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까지 지방금융은 ‘신3김(新3金)’ 삼국지 체제에 돌입했다. ‘김지완·김태오·김기홍’ ‘신3김(新3金)’ 혁신 전략...
2019-04-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IM뱅크 개편…모바일 플랫폼 기반 전국 금융 도약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모바일 앱 ‘IM(아이엠)뱅크’를 전면 개편하고 모바일 중심 전국구 도약에 나선다. 새롭게 선보일 IM뱅크로 DGB금융을 ‘대구(D)경북(G)’ 은행에서 ‘디지털&글로벌 뱅킹...
2019-04-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금융, 1분기 자산운용 전략회의 개최
NH농협금융이 1분기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농협금융지주는 26일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1분기 농협금융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자산운용 전략회의는 자산운용명가 도약을 위한 농협...
2019-04-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