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인베스트먼트,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통신그룹과 공동운영 펀드 결성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인베스트먼트가 동남아시아 투자 생태계를 리드하기 위한 펀드 조성에 나섰다. KB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김종필)는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통신그룹인 텔콤(Telkom)그룹과 공동운용 펀...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5인 경쟁…13일 최종후보 결정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단독 후보가 오는 13일 결정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12월 1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앞서 5일 선정한 숏리스트(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
2019-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인사시계 일단 째깍…이번주 은행 본부장 시작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여파 가운데 잇따라 연기된 우리금융그룹 인사시계가 돈다.은행 본부장급을 시작으로 부행장, 그리고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가 차례로 대기중이다. 특히 내년 3월 지주...
2019-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공식 유튜브·인스타·페이스북 계정 개설
JB금융그룹이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을 신규 개설했다.JB금융그룹은 온라인과 모바일로 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발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대중들에게 그룹 계열사 소개와 사회공헌...
2019-1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홍 회장, JB금융 소통경영 진두지휘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새로운 문화 불어넣기에 주력하고 있다. 김기홍 회장은 ‘소통 경영’을 키워드로 수평적 문화를 전파하면 미션인 ‘강소그룹’ 기반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소...
2019-1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로벌·M&A로 1등 탈환 박차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글로벌, 디지털, M&A로 리딩금융 탈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부족한 보험 포트폴리오 보완을 위해 M&A 승부수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
2019-1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4)] KB금융 윤종규 회장, 연임·후계 구도 색깔 낸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연말 주요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안정지향과 후계구도라는 키워드를 반영한 인사색깔을 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내년까지 윤종규 회장의 연임 임기가 남은 가운데 KB 지배구조...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워킹맘 95% 퇴사 고민한 적…자녀 초등학교 입학 때 가장 고민"
워킹맘 10명 중 9명 꼴로 퇴사를 고민한 경험이 있고,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가장 퇴사 위기를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KB금융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9 한국워킹맘보고서’를 8일 발간했다. ...
2019-1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BNK벤처투자 5000억원 규모 중견 VC 도약”
BNK금융지주가 BNK벤처투자를 5000억원 규모 중견 벤처캐피탈(VC)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BNK금융그룹은 6일 본점에서 지난 11월 9번째 자회사로 편입한 BNK벤처투자 출범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경영목표 및 사...
2019-12-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금융 자회사 CEO 인사 '정중동'…소폭 교체 속 임기관행 깬 변화
NH농협금융지주 완전자회사 CEO(최고경영자) 4곳 인사가 1곳 교체의 소폭 수준으로 마무리됐다. 2012년 신경분리(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분리) 이후 농협금융 자회사 CEO 중 첫 3연임 성공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6일 ...
2019-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지주,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은행지주 최초
KB금융지주가 은행지주 최초로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고 주주 환원에 나섰다. 은행 수익성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큰 상황에 적극 주가부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금융회사 대비 현저하게 저평가 되고 있는 ...
2019-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손병환 상무 선임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손병환 상무가 선임됐다.NH농협금융지주는 6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손병환 현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상무)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손병환 신임 부사장은 1962년생...
2019-12-0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금융 자회사 CEO 후보추천…이대훈 농협은행장 연임·손보 최창수
NH농협금융지주가 자회사 CEO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 농협은행장에는 이대훈 행장이 연임됐으며, NH손해보험에 최창수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이 내정됐다.NH농협금융지주는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자회...
2019-12-0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포토] 봉사활동 나선 조용병 회장…신한금융 그룹사 CEO 한자리에
신한금융그룹은 5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입양대기 아동을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그룹...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인슈로보와 인슈테크 플랫폼 구축 나서
BNK금융이 인슈로보와 인슈테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BNK금융은 5일 오전 본점에서 인슈테크 전문기업 인슈로보와 ‘인슈테크 플랫폼을 위한 전략적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BNK금융그룹와 인슈로보는 이번...
2019-12-0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4호 '청송 하나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은 4일 청송군과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에 위치한 제4호 국공립어린이집 '청송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윤경희 청송군수, 권태준 청송군...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찾은 하버드 리더십 석학…"조직 밖에서 사고하라"
"조직 밖에서 사고하라."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점 대강당에서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로자베스 모스 캔터(Rosabeth Moss Kanter)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리츠운용, NH프라임리츠 상장기념식 개최
NH농협리츠운용이 NH프라임리츠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NH농협금융지주는 NH리츠운용이 출시한 엔에이치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NH프라임리츠)가 유가증권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됐다고 5일 밝혔다.이날...
2019-12-0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JB금융지주, 디지털총괄책임자에 박종춘 상무 신규선임
JB금융지주가 디지털총괄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에 박종춘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JB금융지주는 금융 데이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활용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략 실행을 위해 경영전략그룹 산하에 신규 C...
2019-12-0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누가…5인 후보군서 결정 촉각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 5명이 공개되면서 최종 낙점자가 누가 될 지 금융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감독당국이 채용비리 혐의 재판 중인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관련해 법적 리스크를 사외이사쪽...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조용병·진옥동·임영진·위성호·민정기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확정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차기 금융지주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현 신한은행장, 임영진 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지주, 2019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DGB금융지주가 2019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DGB금융지주는 지난 3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 참석해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패를 ...
2019-12-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등 경영진 자사주 추가 매입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했다.JB금융지주는 김기홍 회장, 권재중 부사장 등 경영진 5인이 지난 11월 말부터 12우러 초까지 자사주 5만120주, 약 2억7000만원 규모 자사주를 매...
2019-12-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이사 워크숍 개최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소재 컨퍼런스 홀에서 '2019 농협금융 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양호한 손익 달성에 대한...
2019-12-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지주, 하나에프앤아이 자회사로 편입
하나금융지주는 손자회사인 하나에프앤아이(하나F&I)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하나에프앤아이는 부실채권(NPL) 투자관리업 회사다. 기존에 KEB하나은행의 자회사였다.이로써 하나금융지주 자회사는 12개...
2019-1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직접 챙긴 KB 혁신금융…"연간 목표 조기달성"
KB금융그룹이 올해 추진한 혁신금융 연간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1월 29일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금융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KB혁...
2019-1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