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9] 조용병-윤종규 혁신금융 리딩경쟁…신한 ‘퓨처스랩’ KB ‘리브M’
2019년 국내 금융그룹들은 혁신금융에 방점을 찍었다. 신한금융그룹은 스타트업을 키우는 해외기지로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신한퓨처스랩’을 세웠다. KB금융그룹은 올해 금융권 첫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손태승, 비은행 강화…푸르덴셜생명 M&A 승부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푸르덴셜생명 인수전 참전을 저울질하고 있다. 윤종규 회장은 고심하던 생명보험 알짜매물이 나왔다는 점에서, 손태승 회장은 우리금융지주가 보험사를 인수하고...
2019-12-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금융, 이웃사랑 성금 1억5000만원 기부
BNK금융지주가 이웃사랑 성금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BNK금융지주는 임직원의 온정을 모아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BNK금융은 2011년부터 그룹 임직원 급여...
2019-12-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DGB금융 임원 인사 안정 속 쇄신…서문선·김상근·신완식·오성호·임효택·최태곤 연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2020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행장 겸직 후 첫 임원인사를 단행하는 김태오 회장 겸 행장은 올해 성과 중심 안정 인사 속 외부인사, 여성임원 영입 등 쇄신도 단행했다.27...
2019-12-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글로벌부문장 이창권 부사장…국민은행 부행장 전원교체
KB금융지주가 매트릭스(사업부문) 체제를 강화하면서 신설한 글로벌부문장을 부사장이 겸임한다. KB국민은행은 기존 부행장을 전원 세대교체하고 개인고객그룹, WM그룹, 디지털금융그룹, IT그룹 부행장직을 신설해 6...
2019-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매트릭스 체제 강화 조직개편…글로벌부문 신설
KB금융그룹이 총괄 조직을 신설해 사업부문(매트릭스) 체제를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글로벌 사업에 힘을 싣고자 글로벌 부문도 신설했다. KB국민은행도 저금리, 저성장 기조 극복을 위...
2019-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2020년 임원인사·조직개편 실시…대구은행 최초 여성임원 선임
DGB금융지주가 2020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대구은행 최초 여성임원인 구은미 상무를 선임했다.DGB금융지주는 27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그룹임원후보추천 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
2019-12-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차기 DGB대구은행장 최종후보 3인에 황병욱·김윤국·임성훈 선정
차기 DGB대구은행장 3인 최종후보에 황병욱, 김윤국, 임성훈 부행장보가 선정됐다.DGB금융지주는 27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 현직 임원들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진행되어 온 ...
2019-12-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BNK금융,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제로(Zero)' 선언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개인고객의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BNK금융그룹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처럼...
2019-12-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푸르덴셜생명 관심있게 보고 있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푸르덴셜생명에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3일 오후4시30분 은행연합회 16층에서 열린 '소비자 신뢰회복과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자율 결의' 전 기자와...
2019-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금융,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 실시…젊은 디지털 조직 구축
BNK금융이 젊은 디지털 조직 구축 등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BNK금융지주는 23일 금융환경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금융을 구현하고 고객을 최우선에 두는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상...
2019-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계열사 중고차대출 한도·금리비교 한번에
앞으로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국민은행, KB캐피탈, KB국민카드 중고차대출 한도와 금리 비교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KB금융그룹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KB국민은행·KB국민카드·KB캐피탈의 자동차대출상품 한도와 금...
2019-1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조용병 2기 '혁신 신한' 예열…인적배치·사업계획 미래 조망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기 경영에서 혁신을 키워드로 삼고 인적배치와 사업구상을 밝히고 있다. '2020 스마트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가운데 앞으로 연임 임기 3년간 신뢰·개방성·혁신을 축으로 신한금융그룹...
2019-1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외국인 근로자에 발열내의 전달
JB금융지주가 외국인 근로자에 발열내의를 전달했다.JB금융지주는 지난 21일 전북은행 수원외국인금융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300여명에게 발열내의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의 추운...
2019-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홍·김태오 회장, 신남방 깃발꽂기 박차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신남방 깃발꽂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금리 시대,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국내 수익성 악화를 방어하기 위해 해외 영토를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해외도 내...
2019-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 윤종규-신한 조용병, 주주환원 리딩경쟁
리딩금융그룹을 다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나란히 자사주 소각 카드를 통해 주주환원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동안 금융그룹들은 주가관리 방법으로 자사주 매입에 힘을 실어왔는데 영구적인 배당 효과를 주...
2019-1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기후변화 대응원칙 선포…녹색금융 활성화
신한금융그룹이 기후변화 대응 원칙을 선포하고 녹색금융을 활성화 하기로 했다.신한금융그룹은 12월 20일 국내 기업 최초로 기후변화에 대한 금융사의 대응 원칙을 담은 '그룹 기후변화 대응원칙'을 선포했다고 밝혔...
2019-12-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대전시와 스타트업 파크 조성…“혁신성장 도약 트리플-K프로젝트 실행”
신한금융지주가 대전시와 스타트업 파크 조성에 나선다.신한금융지주는 지난 20일 대전시와 대전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입인 'D-Bridge 프로젝트'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인프라 구축, 맞춤형 펀드 조성에 1000억원을...
2019-12-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020년 리딩금융 혈투 앞둔 조용병·윤종규, CEO인사 '변화'보다 '안정'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20년 리딩금융 혈투를 앞두고 진행한 인사에서 '변화'보다 '안정'을 택했다. 연임에 성공한 조용병 회장은 2기 경영, 윤종규 회장은 내년 연임 시험대에 오르...
2019-1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임기 1년 앞둔 윤종규 KB금융 회장 ‘안정’ 방점…양종희 사장 등 7개 계열사 CEO 전원 연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7개 계열사 CEO를 전원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 1년을 앞두고 세대교체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윤종규 회장이 임기 1년을 앞두고 변화를 택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점, 내년...
2019-1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KB손보 등 KB금융 7개 계열사 대표 전원 연임(1보)
KB금융지주 계열사 대표이사가 전원 연임됐다.KB금융지주는 20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KB손해보험 등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대추위는 12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7개 계열사...
2019-1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20일) KB금융 사장단 인사…'안정' 코드 관측 속 양종희 KB손보 사장 연임 관심
오늘(20일) 신한금융지주에 이어 KB금융지주도 자회사 CEO 인사를 단행한다. 특히 4년간 KB손해보험을 이끈 양종희 사장 연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 이뤄지는...
2019-1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기 안정 택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카드 임영진·오렌지 정문국 연임 성공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기 경영 인적배치에서 조직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8명의 그룹 자회사 임기만료 CEO(최고경영자) 대상자 가운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등 7명이 연임됐다. ...
2019-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연임…신한금융 자경위 추천(1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9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사장단 및 ...
2019-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2019 대한민국 협상대상' 수상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9일 한국협상학회에서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협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지난 2년 간에 걸쳐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 인수라는 2건의 큰 M&A(인수합병)을 성...
2019-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조용병 2기 인적배치 촉각…19일 자경위 예의주시
연임에 성공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기 경영을 앞두고 어떤 인적배치를 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주요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연임으로 조직 안정을 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부사장·부행장...
2019-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