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내은행 부실채권 비율 0.77% 기록…금융위기 이후 최저치
지난해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이 15조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 9000억원 감소하며 15.8% 하락했다.부실채권비율은 0.77%로 전년 대비 0.20%p 하락했으며,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13.2%로 9.0%p 상승했다. 총부실채...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별지원 1000억원 추가 확대
IBK기업은행이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특별지원 규모를 1000억원 가량 확대한다.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출인 ‘해내리대출’ 규모는 5000억원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IBK기업은행은 지난 2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2020년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경쟁률 2.6:1 기록
지난 6일에 마감된 ‘2020년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제안서 접수 결과 총 49개 운용사가 신청하면서 2.6:1의 경쟁률을 보였다.리그별로는 △중견 3개사 1.5:1 △스케일업 성장(대형VC) 4개사 2.0:1 △스케일...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회장, DLF 중징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제재에 대해 행정소송에 나선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 회장은 이르면 이날 법원에 금감원 중징계 효력을 정지시키기...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우리은행 본점 PB센터의 '새 둥지'
우리은행 회현동 본점 PB(프라이빗뱅킹)센터가 23층에서 1층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우리은행장 분리로 23층에 지주 회장 집무실이 마련되면서 새롭게 자리 배치됐다. 본점 밖으로 이전하는 것...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모든 그룹사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주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 모든 그룹사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손태승 회장은 “그룹 차원에서 고객 안전과 직원 보호를 위해 전사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광운대학교와 ‘TECH밸리보증’ 협약 체결…우수인재 창업 성공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광운대학교와 교수·연구원 등 고기술인재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TECH밸리보증’을 실시한다.기보는 9일 광운대학교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U-TECH밸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오는 23일부터 2171억원 규모 국유증권 공매…공항리무진·지산리조트 포함
한국자산관리공사가 9일 입찰 공고된 2171억원 규모의 국유증권을 오는 23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이번에 매각하는 비상장증권의 발행법인은 △제조업 17개 △건설업 12개 △도·소매업 4개...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새 농협은행장 선임 속도…김광수 회장 연임 여부도 관심
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새 농협은행장 선임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임기도 다음달 마무리돼 은행과 지주 모두에 관심이 쏠려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이사회내 ESG위원회 신설…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 강화
KB금융지주가 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이 되기 위한 일환으로 이사회내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한다.KB금융은 9일 ‘ESG 위원회’ 신설 내용을 담은 ‘...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C제일은행 임직원, 코로나19 피해 복구 및 지원 성금 1억 3000여만원 전달
SC제일은행의 임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 총 1억 3252만 2000원의 모금을 모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난 3일부터 5일 까지 사...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광주은행과 소재·부품 기업 등에 100억원 규모 우대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광주은행과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소재·부품 전문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보는 지난 6일 광주은행과 광주은행 본점에서 ‘소재·부품산업...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창구에 종이문서 사라진다…기업여신 포함 모두 전자화
우리은행 모든 영업점 창구에서 종이 서류가 사라진다. 기업여신을 포함한 모든 업무를 100% 전자문서 형태로 처리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전 영업점에 전자문서시스템을 적용한다. 각 창구...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이사회 새 틀…윤종규 회장 연임 다지나
KB금융지주 이사회 사외이사 구성 면면에 금융권의 관심이 높다. 후보 추천 프로세스 투명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특히 올해 11월로 연임 임기가 마무리되는 윤종규 KB금융...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대 시중은행장 일제히 1년 승부 판가름
주요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은행장 임기가 올해 말에서 내년 초 모두 마무리돼 ‘1년 승부’가 주목되고 있다. 올 한 해 성과에 따라 연임 여부, 또 차기 그룹 회장 후보군으로 자리매김 할 지 여...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샌드박스 창구로 규제혁신 2라운드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1년을 맞이한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를 동태적 규제혁신의 풀(pool)로 활용하고 있다. 샌드박스 규제 특례를 통해 확인된 규제 정비 필요성을 들여다보고 규제혁신 선순환 체계를 구축...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취임 1년’ 진옥동·지성규,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을 이뤄내며 혁신 금융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진옥동 은행장은 취임식부터 임직원에게 ‘디지털 유목민’을 주문할 만큼 디지...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하나은행, 글로벌 시장 전략 차별화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차별적인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며 채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임기 두 번째 해를 맞이하면서 글로벌 사업은 본격화될 전망이다.진옥동 은행장은 일본에서만 18년 ...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굿리치, 빅데이터 탑재해 보험 패러다임 전환 정조준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올해 굿리치 3.0 버전 출시를 앞두고 고객의 보장 내역을 세분화하고, 보험 경험을 다양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굿리치 3.0 버전은 크게 △보험서비스 고도화 △온·오프라인 연계 △...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디레몬, B2B솔루션 ‘레몬브릿지’로 마이데이터 사업 선도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은 빅데이터를 앞세워 보험분석부터 금융상품추천, 종합자산관리 등 전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디레몬은 B2B 솔루션 ‘레못브릿지’를 통해 다가올 ‘마이데이터’ 시대에 적극 대비하고...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맵, 정보 비대칭성 해소…“보험을 ‘쉽고 편하게’”
보맵은 어렵고 복잡한 보험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관점으로 개선한 인슈어테크 기업이자 보험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이 가입한 보험을 한번에 조회·관리하고 나아가...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은행연합회 새 전무이사에 이호형 전 IBK신용정보 대표
은행연합회는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오는 3월 9일자로 이호형(李虎炯) 전 IBK신용정보(주) 대표이사를 전무이사로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이호형 신임 전무이사는 1965년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 서울대 경제학...
2020-03-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코로나19 극복 긴급지원 점검회의…조용병 회장 "원신한 관점에서 만전"
신한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관련해 원신한(One Shinhan) 관점에서 위기 극복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조용병 회장과 주요 그룹사 CEO 및 경영진들이 참석한...
2020-03-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3월2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30%…우리은행 'WON적금'
3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3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20-03-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후순위채 3000억원 발행 성공…BIS비율 ‘0.19%p’ 증가 전망
우리은행이 지난 6일 BIS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3000억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후순위채는 10년 만기 후순위채로 국고채 10년물 금리에 0.65%p를 가...
2020-03-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