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전기차 현대 아이오닉5N 공개..."내연기관 스포츠카 감성 가져왔다"
현대자동차가 13일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내연기관 스포츠카가 가진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전기차로 가져왔다고 자신한다.전날 N서울타워에서 열린...
2023-07-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략 신차 '엑스터' 인도 공략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전략형 초소형SUV '엑스터(사진)'를 지난 10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장기 부진에 빠진 중국을 뛰어넘은 핵심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엑스터는 현대차그룹 경차 플랫폼...
2023-07-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토레스 유럽 출시...토레스EVX 하반기 투입
KG모빌리티 토레스가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KG모빌리티는 11일과 13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곽재선 회장, 황기영 유럽·러시아사업부 상무, 유럽 22개국 대리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레스 론칭행사를 열었다...
2023-07-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13일 자사 홈페이지에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게재했다.보고서는 크게 환경, 사회, 지배구조로 구성해 ESG경영을 강조했다.환경 파트에서는 2045 탄소중립 달성과 전동화 전환을 위...
2023-07-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카모아, 국경 넘어 렌터카 반납하는 해외 편도 예약 서비스 출시
글로벌 렌터카 플랫폼 카모아가 해외 렌터카 편도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제 북미, 유럽 등 해외 렌터카 예약시 업체가 같다면, 차량 대여 지역과 반납 지역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회사는 이 ...
2023-07-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V9 잡아라" 수입 대형 전기SUV 쏟아진다
해외 럭셔리 자동차 업체을이 기아 EV9이 포문을 연 국내 대형급 전기SUV 시장에 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불필요한 내연기관 부품이 대폭 줄어드는 전기차에선 넓은 실내공간이라는 대형SUV 장점이 배가된다. 육...
2023-07-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42개 협력사와 2기 동반성장 협의회 출범
SK온은 지동섭 SK온 사장(CEO), 진교원 SK온 사장(COO), 최영찬 SK온 경영지원총괄 사장, 김경훈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경영진이 참석한 '제2기 SK온 동반성장 협의회' 출범식을 10일 10일 서울 관훈사옥에서 열었...
2023-07-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스텔란티스 PBV 전문가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 영입
기아(대표 송호성)는 유럽법인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로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사진)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는 B2B(기업간거래), 상업용 자동차 분야에서 25년 경력...
2023-07-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하이랜더·트래버스의 도전장 “팰리세이드 게 섰거라”
한국인들은 큰 차를 선호한다. ‘3열 대형SUV’ 인기에서 이런 트렌드를 실감할 수 있다.2018년말 출시된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대형SUV 흥행을 주도했다. 이전까지 포드 익스플로러가 수입차 월간 베스트셀링카에 오...
2023-07-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싼타페 vs 쏘렌토…여름 뜨겁게 달굴 신차 대전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가 다시 한 번 신차 대결을 펼친다. 싼타페는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자존심 회복을 벼르고 있다.싼타페는 최근 내수 시장에서 위상이 크게 떨어진 모습이다.싼타페는 지난 2018년 판...
2023-07-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에디슨모터스 새 이름 'KGM커미셜'...곽재선 회장 함양공장 방문
KG모빌리티는 막바지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에디슨모터스의 새로운 사명을 'KGM커미셜'로 잠정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곽재선 KG 회장도 에디슨모터스 경영정상화 지원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난 5일 함양공장을 방...
2023-07-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칠레 리튬 10만t 장기 구매...단일 최대 수준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는 칠레 SQM과 7년간 10만t(톤) 규모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고성능 전기차 200만대 이상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물량으로, 리튬 단일 구매 계약으로는 최대 수...
2023-07-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LG엔솔 인도네시아 배터리 합작공장...TXF '올해의 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한 배터리셀 공장 투자가 영국 금융전문 조사기관 TXF의 아시아 '올해의 딜'로 선정됐고 6일 현대모비스는 밝혔다. TXF는 합작공장 투자 가치를 크게 인정하고 원활한 자금 조달 ...
2023-07-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영국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국내 사전예약 실시
영국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국내 사전예약을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수입사 차봇모터스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그레나디어는 영국 석유화학사 이네오스그룹 짐 래트클리프 회장의 아이디어로 시...
2023-07-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스텔란티스, 캐나다 정부와 배터리 보조금 최종합의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개선된 배터리 생산 보조금 지급 조건을 이끌어내고 합작공장 건설을 재개했다.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2023-07-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레벨4 자율주행 로보택시 국회 달린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국회에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자율주행 로보셔틀’ 시범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차와 국회사무처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2023-07-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BMW, 상반기 수입차 1위...벤츠와 2700대 차이
BMW가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BMW는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량에서도 선두를 달렸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6756대로 전년 동월...
2023-07-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렉스턴 스포츠 쿨멘에 2800만원대 저가 트림 추가
KG모빌리티는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과 코란도의 트림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쿨멘 모델의 진입 장벽(가격)을 낮춘 다양한 트림 구성으로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혔...
2023-07-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세련된 호랑이 눈매' 돌아온 모닝...캐스퍼와 다른 점은?
기아(대표 송호성)가 '더 뉴 모닝'을 4일 인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공개했다.이번에 나온 모닝은 3세대 모델의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에 해당한다. 2017년 완전변경과 2020년 1차 페이스리프트에 이어 3년...
2023-07-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고성능 쿠페 2세대 M2 출시
BMW코리아(대표 한상윤)는 고성능 프리미엄 컴팩트 쿠페 'M2' 2세대 완전변경(사진)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신형 M2에는 전통적인 후륜구동 기반의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변속기가 탑재된...
2023-07-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영업담당들과 '오로라 프로젝트' 비전 공유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3일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전국 영업 네트워크 소속 영업담당들을 초청해 회사 비전을 공유하는 ‘온보드 더 오로라’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오로라는현재 진행 중인 신차 개...
2023-07-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카니발이 지키고, 스포티지 달렸다...기아,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기아(대표 송호성)는 지난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54만685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1962년 기아가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상반기 최다 실적이다.차량별로 스포티지가 26만485대로 가장 ...
2023-07-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6월 4만9831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가 5년내 최고 실적 견인
한국GM은 지난 6월 4만9831대를 판매하며 최근 5년 내 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86.7% 증가했다. 해외 판매가 100.7% 증가한 4만4672대를 기록한 데 힘입었다.특히 GM ...
2023-07-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6월 판매 7297대 39% 감소...내수 부진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지난 6월 수출 5576대, 내수 1721대로 한 달 동안 총 729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9.2% 감소한 수치다.지난달 수출은 24% 증가했다. 4956대가 ...
2023-07-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최종 인수 예정자 선정..."상용차 확장"
KG모빌리티는 에디슨모터스 최종 인수 예정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에디슨모터스는 지난 1월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진 후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인가전 M&A 절차가 진행 중에 있었다. KG 모...
2023-07-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7월 신차 판촉 프로그램...렉스턴 50만 포인트 지급
KG모빌리티는 7월 신차 판매 상품을 3일 발표했다.이달 티볼리, 코란도, 토레스에 대해 12개월 무이자 할부, 선수금(0~40%)에 따라 2.9~4.9% 금리로 60~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렉스턴, 렉스턴스포츠&칸은 ...
2023-07-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