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띠’ 한화 3남 김동선, 새해 첫 번째 과제는 ‘아워홈’
‘푸른 뱀의 해’로 찾아온 2025년, 1989년생 뱀띠인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의 활약이 주목된다. 김 부사장은 독립경영을 시작한 2023년 첫해부터 ‘파이브가이즈’ 한국 유치 등 공...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2025년 달라지는 신약 허가 제도, 득일까 실일까
올해부터 신약 허가 속도가 빨라진다. 정부는 새해가 밝으면서 달라진 신약 허가·심사 제도를 발표했다. 신약 제조소에 대한 품질관리(GMP) 평가 및 실태조사를 허가 접수 후 90일 이내 실시하는 등 절차를 대폭 축...
2025-01-13 월요일 | 김나영 기자
‘확실히 다른 정기선’ HD현중 단번에 주주수익률 1위 [정답은 TSR]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조선·해양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이 지난해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대표 조선 3사 중 누적 총주주환원율(TSR) 1위에 올랐다. 그 전년엔 3위였는데 단번에 1위를 차지한 배경...
2025-01-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10년 미룬 토양정화명령...봉화군 "미이행시 고발조치"
영풍 석포제련소가 카드뮴 등 6개 유해 중금속 오염물량이 토양환경보전법상 우려기준을 초과하며 부과받은 토양정화명령 이행 완료시한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15년 첫 제재를 받은 뒤 기간 연장 등을 통...
2025-01-11 토요일 | 곽호룡 기자
Chairman Chung Yong-jin purchases all shares of Executive Chairman Lee Myung-hee… Total stake 28.56%
On the 10th, E-Mart disclosed a transaction plan report in which Shinsegae Group Chairman Chung Yong-jin will purchase a 10% stake in E-Mart held by Executive Chairman Lee Myung-hee.Chairman Chung wi...
2025-01-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DCM] '美 조선업 다크호스 부상' 한화오션에 투자자들 몰린다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올해 미국 조선업과 해양플랜트 사업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한 자금 소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투자여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모사채 시장 문...
2025-01-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올해도 CES 찾은 구자은 LS그룹 회장 "MAGA 시대 대비해라"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를 방문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경험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10일 LS그...
2025-01-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ISS "고려아연 이사 16명 적정" 권고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의 핵심 안건 중 하나인 이사 수 상한에 대해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이 제안한 이사 후보 중 강성두 영풍 사장에 대해 반대했다는 점도 ...
2025-01-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전선, '1000억 규모' 영국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글로벌 인프라 그룹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에 40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영국 잉글랜드 동부 지역의 전력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서퍽(Suffolk)...
2025-01-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어피니티·SK렌터카 "BYD와 협력 논의도 계획도 없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와 SK렌터카는 9일 중국계 또는 홍콩계라는 루머를 전면 부정하는 입장문을 냈다. 중국 BYD와 손잡고 한국 자동차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전...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입법조사처 "MBK '외국인 투자' 여부는 사실관계 확인 필요"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가 '외국인 투자'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관련해 국회입법조사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9일 국회 입법조사처는 MBK의 고...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 주식으로 3년만에 44억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3년 전 지주사 ㈜두산으로부터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가치가 44억원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RSU는 장기성과보상제도로, 현금으로 주는 성과급과 달리 일정 재직 기간과 조건을 충...
2025-01-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적자전환 영업손실 2255억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4분기 영업손실 225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전망치(영업손실 1900억원)를 부진한 실적이다.지난 분기 미국 IRA AMPC(첨단세액생산 세액공제)에 따른 세금 혜택이 3773억원 포함됐...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엔비디아 요구보다 SK 반도체 개발 속도 빨라지고 있다"
최태원 SK회장(사진)이 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CES2025 언론 간담회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남을 언급하며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수준보다 SK하이닉스의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취지의 발...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대형투자로 위기극복" 국내에만 24.3조 쏟아붇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국내에 24조3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해 투자액 20조4000억원보다 19%( 3조900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국내 투자 계획이다. 올해 경영환경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강원랜드, ‘강원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지난 7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6회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2025-01-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CES 현장 찾아 "에너지 기업도 AI 활용"
에쓰오일(S-OIL)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5 현장을 찾아 최신 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알 히즈아지 CEO는 류열 전략관리총괄 사장, 정영광 신사업부문...
2025-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Hyundai Steel's investment in U.S. steel mills' is eyed with apprehension
The news that Hyundai Steel is considering building a steel mill in the United States has raised concerns in the market.On the 7th, it was reported that Hyundai Steel is considering building a steel p...
2025-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KAI, 미래 6대 사업 가속화 위해 'CES 2025' 참관단 파견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에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KAI(대표이사 강구영)는 CES 2025에서 미래사업 본격화...
2025-01-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소액주주연대 액트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성공이 중요한 선례될 것"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 추진과 관련해 "집중투표제가 도입될 수 있다면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집중투표제 도입은 고려...
2025-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제철 미국 제철소 투자' 불안하게 바라보는 시선
현대제철이 미국 제철소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자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대제철이 미국에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하는 제철소를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지난 7일 나왔다. 도널드 트럼...
2025-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류영재 초대 거버넌스포럼 회장 “사모펀드 단기수익 극대화, 근로자·지역사회 파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초대 회장을 역임한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사진)가 사모펀드 투자행태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류영재 대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마지막 남은 하나의 미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하이원리조트, 장기 투숙객 겨냥 ‘롱 스테이 인 하이원’ 패키지 출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체류형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롱 스테이 인 하이원’를 출시해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리는 ‘워케...
2025-01-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2025년 신년사 [전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6일 경기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신년회를 열고 "위기에 위축될 필요 없다"는 내용을 담은 새해 메시지를 냈다. 신년회 장소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선택한 점...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제주항공, 3월까지 무안발 국제선 감축키로…"안전점검 강화"
제주항공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관련해 동계 기간 1900편의 노선을 줄이기로 했다. 주로 지방공항 국내선과 무안발 국제선을 감편한다. 제주항공은 당분간 사고 수습에 집중하는 한편 항공기 ...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사모펀드 적대적 M&A 국회서도 다룬다…8일 긴급 토론회 개최
국가기간산업 고려아연에 대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M&A 시도가 넉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사회적 논란이 거세다. 특히 MBK파트너스를 비롯한 일부 사모펀드들이 단기 이익 실현을 목적으로 인수기업들에 구...
2025-01-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