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미국 CB&I와 대형액화수소운반선 기술 협력 추진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무탄소 시대에 맞춰 수소에너지 시대에 대비한다.대우조선해양은 미국의 에너지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McDermott社의 자회사인 CB&I社와 대형액화수소운반선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
2022-10-1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밥캣 ‘GME 전진기지’ 美노스캐롤라이나 공장 증설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 조덕제)이 농업·조경용 장비(이하 GME: Grounds Maintenance Equipment)의 생산설비 증설을 마치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밥캣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2022-10-1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갑을녹산병원, 부산·경상도 지역 수협조합원과 지정병원 협약
KBI그룹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녹산병원은 부산 및 경상도 지역 어업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부경신항수협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갑을녹산병원은 8층 강당에서 이익희 갑...
2022-10-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LG, 유망 스타트업 11곳 키운다…최대 1억원 지원
LG(회장 구광모)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슈퍼스타트 데이 2022(SUPERSTART DAY 2022)’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됐다. LG의 대...
2022-10-1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기업 미래에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브랜드”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고객이 열광하고, 가슴 뛰게 하는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최근 구성원들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하여’라는 주제로 CEO F.U.N Talk를 ...
2022-10-1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남아공 국제협력부장관 접견…'2030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한국을 방문 중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한국-남아프리카공화국 양국은 올해 국교 수립 30주년을 맞았다.이인...
2022-10-1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IR 브리프] 기술특례상장 맞나? 플라즈맵, 매출-흑자 모두 잡고 코스닥 간다
최첨단 혁신 기술에 튼튼한 비즈니스 모델 더해 코스닥 입성최첨단 혁신 기술이 세상을 놀라게 했다 하더라고 모든 혁신 기술을 시장에서 반기지는 않는다. 잘 팔리는 기술은 따로 있다. 기술의 우수성과 고유성이 탁...
2022-10-13 목요일 | 이근영 기자
이재용 부회장, 2기 준법위와 첫 만남…컨트롤타워 부활하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법위) 정기 회의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이 준법위 회의에 참석한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삼성 준법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서...
2022-10-1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시그넷, 美 텍사스에 전기차 충전기 생산기지 구축
SK시그넷(대표이사 신정호)이 국내 충전 인프라 기업으로선 처음으로 미국 현지에 전기차 충전기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 SK시그넷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美 텍사스주에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생산공장 신설을 결정했...
2022-10-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임원 승진 인사 실시
㈜한화(부회장 금춘수, 김동관)가 12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따라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도입 중인 ‘포지션 중심의 임원인사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도는 포지션의 가치...
2022-10-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케미칼, 3조원 규모 대산 HPC공장 준공
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주영민)가 중질유 기반 석유화학설비인 HPC(Heavy feed Petrochemical Complex)를 준공하고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진출을 본격화 한다.현대오일뱅크의 석유화학 계열사인 현대케미칼은 12일 충...
2022-10-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K하이닉스 “中 반도체 장비 수출 금지 1년 유예…생산 문제 없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1년간 미국 상무부의 허가 없이 중국 현지 공장에 반도체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
2022-10-1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대한항공, 뉴욕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소수인종·여성기업(M/WBE) 지원 위한 파트너십 구축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회장,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등과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청사에서 3자간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한국시...
2022-10-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솔루션, 정기 임원 인사 발표…80년대생 여성 임원 첫 등장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이 12일 26명을 신임 임원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인사에서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기술 인력과 글로벌 사업 강화...
2022-10-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온, 호주 리튬 개발업체와 장기공급 계약..."미국 IRA 대응"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호주의 자원개발 기업들과 잇따라 계약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을 위한 공급망 다변화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SK온은 지난 11일 호주 레이크 리소스에 ...
2022-10-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메리츠증권 “현대중공업 최선호주… 진격을 알리는 첫 화살”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이 선박 건조업체 ‘현대중공업’(대표 한영석‧이상균)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잡았다. 올해 3분기부터 조선 업체들이 적자 탈피를 시작해 갈수록 성장할 것이란 관측...
2022-10-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그룹, 중남미·유럽 5개국서 부산엑스포 유치활동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지난 9월 16~27일 우루과이와 칠레, 페루 등 중남미 3개국과 세르비아와 슬로베니아 등 유럽 2개국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기아 송호성 사...
2022-10-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공급사·협력사·운송사 포괄적 지원으로 철강산업 생태계 지킨다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복구 기간 동안 피해가 우려되는 공급사·협력사·운송사를 지원할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냉천 범람으로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는 철강산업 생태계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
2022-10-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솔그룹-KAIST, 소부장 분야 공동 연구센터 설립
한솔그룹(회장 조동길)이 KAIST와 공동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분야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와 관련 한솔그룹과 KAIST는 11일 KAIST 본관에서 이광형 KAIST 총장과 이재희 한솔홀딩스 대...
2022-10-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어서울, 동남아 11-12월 특가 프로모션 ‘동남아 싸다9’ 실시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동남아 노선 특가 이벤트 ‘동남아 싸다9’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6일까지 동남아 노선 항공 운임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2022-10-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미쓰비시상사와 청정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 대표)이 일본의 대표 종합무역상사인 일본 미쓰비시(Mitsubishi)상사와 손잡고 청정 암모니아의 생산∙공급 및 시장 개발에 나선다.양사는 11일 오후 롯데케미칼 황진구 수소에너지사업단장...
2022-10-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다시 2만 원대 급락한 율촌화학, 11일 종가 2만8750원…오늘(12일) 행보 주목
이달 들어 급락을 거듭했던 율촌화학(부회장 신동윤)의 주가가 다시 2만 원대로 떨어졌다. 들쑥날쑥한 주가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락세가 오늘(12일)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11일 율촌화학 주가(종가 기준)는...
2022-10-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G CNS, '스타트업 몬스터' 7개사 선발...6개월간 지원
LG CNS(대표 김영섭)는 기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몬스터 5기' 7개사를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7개사는 △심바이오트 에이아이 △셀렉트스타 △보이노시스 △카펜스트리트 △핏펀즈 △스마트마인드 △...
2022-10-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美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의 직장’ 3년 연속 ‘1위’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11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지 포브스(F orbes)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직장(The World‘s Best Employers)’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독일 여론조사기관 스태...
2022-10-1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8조 앞서던 삼성, 1년만에 TSMC에 반도체 1위 내주나
삼성전자가 3분기 반도체 매출 1위 자리를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기업인 대만 TSMC에 내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반도체 매출 1위 자리에 TSMC가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업계에 따...
2022-10-1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