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이슈' 두산에너빌, 다음달 회사채 800억 발행에 변수?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가 800억원 회사채 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2년 전 조달했던 자금을 갚기 위함이다. 다만 최근 지배구조 개편 이슈와 불안정한 현금흐름이 맞물리면서 채권 발행에 부정적인 영향...
2024-08-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yundai Rotem with the highest defense factory utilization rate, Also 'No. 1' in exports
Hyundai Rotem (CEO Lee Yong-bae), which has the highest production line utilization rate among the five major defense companies in Korea, also has the largest share of exports.According to the company...
2024-08-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K Innovation and SK E&S Merger Over the First Gateway... 95% of Foreign Shareholders Agree
The proposed merger of SK Innovation and SK E&S has crossed the threshold of the shareholders' meeting. While the financial crisis at SK On is not completely resolved, it is positive to see that the m...
2024-08-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 업황 반등 모멘텀 준비 '담금질'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지난해부터 석유화학업계의 성장 둔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돌파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의 장기적 방향성을 점검하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2024-08-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방산 공장 가동률 가장 높은 현대로템, 수출 비중도 '1위'
국내 주요 방산 기업 5곳 중 생산 라인 가동률이 가장 높은 현대로템(사장 이용배)이 수출 비중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대로템의 디펜스솔루션 부문 공장 가동률은...
2024-08-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차 관문 넘은 SK이노·E&S 합병...외국인 95% 찬성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안이 주주총회 문턱을 넘었다. SK온 재무위기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주주들이 회사측 경영계획을 찬성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은 긍정적이다. SK이노베이션은 27일 임...
2024-08-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버려지는 현수막...SK케미칼 재생섬유는 쓰고 또 쓴다
SK케미칼(대표 안재현)은 군산시·리벨롭과 '텍스타일 투 텍스타일(T2T)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폐현수막으로 만든 재생섬유를 다시 현수막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의 협약이다...
2024-08-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S전선, '비금속 수소관' 국산화 추진…수소 밸류체인 진입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비금속 수소관 국산화'를 추진하며 수소 에너지 밸류체인에 진입한다. LS전선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국책과제를 수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026년 시제품 제...
2024-08-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美 상원 군사위원장과 MRO 등 함정 사업 협의
한화오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이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주요 인사와 미 해군 함정 사업 수행 전반을 주제로 논의했다.27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와 이용욱 특수선사업부장(부사장), 정승균 특...
2024-08-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G화학, 여수 바다숲 심었더니 해마가 돌아왔다
LG화학은 사업장이 있는 여수 앞바다 대경도 인근에서 진행하고 있는 '잘피 서식지 복원 및 연구 사업' 중간 모니터링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황폐해졌던 바다가 다시 살아나면서 찾아오는 동물도 ...
2024-08-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IG넥스원, 대드론통합체계 기술력 고도화 위해 6개 기관과 맞손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대드론통합체계 기술력 고도화를 위해 6개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LIG넥스원은 지난 23일 판교하우스 연구개발(R&D)센터에서 '새만금 실증테스트베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
2024-08-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해양 자회사, 1000억에 필란드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컨비온' 인수
HD현대 조선·해양 부문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의 자회사가 필란드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을 인수하며 차세대 청정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26일 HD하이드로젠은 연료전지 시스템...
2024-08-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이노·E&S 합병 주총 D-1…주주 설득이 최대 난관
SK이노베이션은 27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열고 SK E&S와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주 설득'이라는 관문을 넘어야 SK가 바라는 자산 100조원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올해 11월 탄생한다.당장 ...
2024-08-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CC, 음악회 이어 미술품 전시까지 문화 이벤트 지속
KCC(대표이사 정재훈)가 회사 구성원들을 위한 문화 이벤트를 지속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26일 KCC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서울 서초동 사옥 로비에서 '페인트로 그린 마을의 추억, 인수봉 숲길마을 미술 공모전 ...
2024-08-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LS일렉트릭, 세계 최대 전력 전시회서 신사업 선보인다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력 전시회에 동반 참가해 데이터센터(IDC) 솔루션 등 신사업을 선보인다.LS전선은 LS일렉트릭과 지난 25일부터 오는 ...
2024-08-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조선 삼형제' 남녀임금차 살펴보니 [이 회사 남녀임금 차이는?]
HD현대 조선 삼형제 중 맏형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이 남녀직원 임금 차이가 가장 덜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HD현대삼호(대표이사 신현대)와 HD현대미포(대표이사 김형관) 순으로 차이가 커졌다...
2024-08-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중 32년 순혈’ 강영 HD현대마린엔진 대표 승부수는?
HD현대중공업에서 32년간 순혈을 지켜온 강영 사장이 최근 HD현대 계열사로 편입된 HD현대마린엔진(옛 STX중공업) 대표이사에 올랐다. 그가 맡는 주력 사업이 대형 선박 추진용 엔진에서 중소형 엔진으로 바뀐 만큼,...
2024-08-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구자균 회장도 '양손잡이 경영'…LS일렉트릭, AI로 전력 강자 '우뚝'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양손잡이 경영'을 펼치고 있다. 양손잡이 경영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취임 때부터 강조해온 사업 전략으로, 기존 주력 사업과 미래 신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을 말한다. 구자균 회...
2024-08-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방산 생산기지 완공…국내 최초 해외 생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호주 질롱에 자주포와 장갑차를 생산할 공장(H-ACE)을 완공했다. 이는 한국 방산업체 최초의 해외 생산기지 설립 사례다.2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호주 빅토리아주 질...
2024-08-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손배소송 승소..."위자료 20억 지급하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는 22일 노 관장이 김 이사장을 상대로 낸 30억원대 손...
2024-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보유주식 늘린 임당장학문화재단, 현대그룹 핵심社 지분 확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고문으로 있는 임당장학문화재단이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확대에 나섰다. 매입 규모가 4억원이 채 되지 않지만, 현대그룹과 특수 관계에 있는 재단이 4번에 걸쳐 지분을 샀다는 점에서 주목할...
2024-08-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87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 금산공장 현장경영...건강이상설 일축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21일 충남 금산구 제원면에 위치한 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을 방문했다고 22일 그룹은 밝혔다.조 명예회장은 금산공장 초고성능타이어(UHP) 생산 및 자동적재 시스템...
2024-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S에코에너지, 베트남 도시개발에 초고압 케이블 공급…'K 신도시 수출' 수혜 기대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22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케이블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탄손낫(Tan Son Nhat) 공항...
2024-08-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사내벤처 플렉셀 스페이스, 獨 에어버스와 차세대 우주 전지 공동개발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의 사내벤처 플렉셀 스페이스(Flexell Space)가 에어버스 디펜스 앤드 스페이스(이하 에어버스)에 '탠덤(Tandem) 태양전지 셀을 활용한 차세대 우주 태양전지 모듈 개발 협력 의향서(LOI...
2024-08-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K이노베이션 'SK E&S 합병 사이트' 개설...개미 표심 잡기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 합병 정당성을 소액 주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사 합병이 최종 결정될 오는 27일 임시주총에서 중요할 역할을 할 주주들의 표심 잡기에 나선 것이다.SK이노베이션은 지...
2024-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빅테크 만난 최태원 SK 회장 "AI시대 에너지원은 원자력"
최태원 SK 회장(사진)은 "지금 확실하게 돈을 버는 것은 AI 밸류체인"이라며 에너지, 서비스 등 분야에서 미래 사업 기회를 찾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1일 열린 이천포럼 2024 마무리 세션에서 "중간에 덜컹...
2024-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