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美 IEEE ‘우수리더상’ 수상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가 국제전기전자학회(IEEE)의 CTSoc(소비자기술소사이어티)가 수여하는 ‘2020 IEEE CTSoc 우수리더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 세계적으로 리더십 영향력이 크고 소비자 기술 발전에 탁...
2021-01-31 일요일 | 정은경 기자
구광모 LG 회장, 올해도 동반성장 힘쓴다…협력사에 납품대금 1조2500억 조기지급
구광모 LG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에 1조 25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9개 계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2021-01-31 일요일 | 정은경 기자
[2020 실적] 호텔신라 사상 첫 적자…호텔·레저부문 4분기 영업손실 커져
호텔신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사상 첫 연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 지난 4분기에 영업손실이 가장 컸다. 호텔신라는 29일 2020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2021-01-2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SK하이닉스-中다롄, 협력관계 구축 MOU 체결
SK하이닉스가 중국 다롄(大连)시 정부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인텔의 낸드 사업부 인수를 발표한 바 있고, 다롄에는 인텔의 낸드 생산 팹이 위치...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정의선, 싱가포르 총리와 모빌리티 비전 공유…'제조혁신 실험실' HMGICS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라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현지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2...
2021-01-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전자 “MC사업본부, 고용안정 최우선…사업방향 확정된 것 없다”
LG전자는 29일 2020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사업본부의 현재와 미래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성원의 고용 안정을...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전장사업, 매년 15%이상 성장 전망…전기차 부품 30%↑”
LG전자는 29일 2020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VS사업본부의 전체 매출 규모는 58조8000억원으로, 매년 15%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부품은 타 제품과 달...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전장사업,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자동차 부품사로 성장 목표”
LG전자는 29일 2020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VS본부의 지향점은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자동차 부품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각 사업별로는 “인포테인먼트의 경우 소프트웨어 역량 ...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대용량 및 건강·위생 가전 위주로 수요 확대 전망"
LG전자는 29일 2020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글로벌 가전 수요는 대용량, 위생, 건강 위주로 유의미하게 확대 될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는 “최근 시장 분석에 따르면 유럽 중심 선진...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쌍용차, 영업손실 4235억원…4년 연속 적자
쌍용자동차가 4년 연속 적자를 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4200억원 수준으로 기업회생절차를 밟았던 2009년(영업손실 2934억) 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 쌍용차는 자구 노력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차질 영향이 컸다고...
2021-01-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전자 ”TV 수요 상반기엔 증가하나, 하반기엔 감소할 것“
LG전자는 29일 2020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1년도 TV수요는 지난해보다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상반기는 20년 언택트 트렌드로 수요가 성장하겠지만,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치료...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비대면 특수 효과 누리며 ‘영업익 3조’ 달성
LG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11년만에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LG전자는 29일 2020년도 연간 매출액 63조2620억원, 영업이익 3조19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LG전자 2020년 4분기 영업익 6502억…전년비 538%↑
LG전자가 2020년도 연간 매출액 63조2620억원, 영업이익 3조19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5%, 31.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1%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8조7808억원으로 전년 ...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13년 된 QM5가 '새해 가장 빨리 팔린 중고차' 3위
르노삼성자동차의 구형 QM5가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자사 사이트에서 20대 이상 거래된 차량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
2021-01-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SK이노 “LG화학 소송 결과 상관없이 K-배터리 발전에 최선 다할 것”
SK이노베이션은 오늘(29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LG화학과의 소송 결과에 상관없이 K-배터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SK이노베이션 측은 “자세한 내...
2021-01-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SK이노 “배터리 소재 생산 내재화 방안 고심 중”
SK이노베이션은 오늘(29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소재 생산 내재화에 대해서 많은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SK이노베이션 측은 “현재 일부 내재...
2021-01-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SK이노 “올해 석유제품 제고 급감 예상”
SK이노베이션은 오늘(29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석유제품 제고물량이 올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SK이노베이션 측은 “원유는 OPEC 공급감소로 상당...
2021-01-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SK이노 “2025년 연간 생산능력 125GWh로 확대”
SK이노베이션은 오늘(29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부문은 오는 2025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125GWh(기가와트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윤형조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기획실장은 “올...
2021-01-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M16 팹 2월 1일 준공 예정…6월부터 양산”
SK하이닉스가 29일 열린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M16 3개층 구조의 세계 최대 규모의 팹”이라며 “2월 1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가 지닌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파일럿 양산...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이노 “배터리부문, 2022년 5조원대 중반 매출 기대”
SK이노베이션은 오늘(29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부문은 오는 2025년 5조원대 중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형조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기획실장은 “지난해 ...
2021-01-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코로나19 이후에도 언택트·디지털 전환 수요로 메모리 시장 지속 성장할 것”
SK하이닉스가 29일 열린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이후 IT 수요 감소 우려에 대해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비대면 교육, 홈엔터테인먼트 등의 가치가 기업 및 개인에게 확인돼 갑자기 사라...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이노 “코로나19발 실적 부진 속 기말 배당 실시 못해”
SK이노베이션은 오늘(29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올해도 기말 배당을 실시하지 못할 것”이라며 “코로나19 등 외부 요소에 따른 손익 변동성 확대를 고려...
2021-01-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8인치 파운드리 호황…청주 M8 사이트 중국으로 이설에 속도”
SK하이닉스가 29일 열린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8인치 파운드리 사업이 호황"이라며 "보통 6~8인치, 8~12인치로 생산되는데 ,12인치의 투자비가 너무 커 공급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S...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이노 “석유 정제마진, 올해 점진적 회복 기대”
SK이노베이션은 오늘(29일) 진행한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석유부문 정제마진이 올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1-01-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낸드, 원가경쟁력 확보에 집중…연내 턴어라운드 전망”
SK하이닉스가 29일 열린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SK하이닉스가 낸드사업이 후발주자이고, 3D 낸드 전환이 늦어지면서 어려움에 처해있던건 사실”이라며 “128단 기술 경쟁력, 양산 전개 속도가 경...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서버·모바일 D램 재고 수준 높아…2주 미만으로 운영"
SK하이닉스가 29일 열린 2020년도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고객들이 재고 수준을 언급하긴 어렵지만, 응용별로 정도차이가 있다”며 “서버 및 모바일의 재고 수준은 평균보다 높고, PC 및 기타는 평균 대비...
2021-01-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