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총] 한성숙 대표 "글로벌 성장에 해외투자 기여할 것"...임직원 스톡옵션 부여
네이버가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있는 네이버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홀에서 주주총회를 열었다. 30분 만에 종료된 이 주총에서 네이버는 8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특히,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2019-03-22 금요일 | 오승혁 기자
'만반의 준비' 현대차가 웃었다...사외이사 안건 엘리엇에 쾌승
현대차가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 엘리엇에 완승을 거두며 10개월 전 패배를 설욕했다. 현대차는 2018년 5월 임시 주총을 열고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엘리엇의 반대로 임시주총을 전...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중공업, 2154억원 규모LNG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2154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들어 LNG 운반선 7척을 수주했다. 올해 수주 목표 78억달러 중 17%인 13억달러의...
2019-03-22 금요일 | 박주석 기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해운업계와 ‘친환경설비 설치 상생펀드’ 조성…‘IMO 2020’대응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IMO 2020 본격적인 규제 시행을 앞두고 해운업계, 조선기자재업계와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선주협회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현대상선, ...
2019-03-22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삼성전자, 미국 시장에서 QLED 8K 제품으로 호평 받아
삼성전자가 19일부터 21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시에 위치한 페어몬트 호텔에 북미 주요 거래처를 초청해 2019년 주요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행사에서 QLED 8K를 포함, QLED TV 신제...
2019-03-22 금요일 | 오승혁 기자
구광모 회장 "고객 가치 높여야 진짜 혁신" LG어워즈서 강조
“LG가 하는 혁신은 ‘혁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고객 가치를 높이는 일에 철저하게 집중된 것이어야겠습니다”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이 2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어워즈'에 참석해 이같...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 대표이사 체제 출범..혁신경영 위기돌파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2일 열린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등극했다. 지난주 기아차 사내이사에도 오르며 본격적인 '3세 경영 시대'를 연 정 부회장은 회사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주총] 정의선 부회장·이원희 사장·알버트 비어만 사장 사내이사 선임
현대차는 22일 오전 9시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이견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이로써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특...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주총] 윤치원·유진 오·이상승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현대차 이사회 의견 관철
현대차 신임 사외이사에 윤치원 UBS 그룹 자산관리부문 부회장, 유진오 전 캐피탈그룹 인터내셔널 파트너, 이상승 서울대 경제학 교수가 선임됐다.현대차는 22일 오전 9시 현대차 양재본사에서 이사회의 제안대로 통...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한정’ 받아…아시아나항공 “이른 시일 내 재감사 신청”
아시아나항공이 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이른 시일 내 재감사를 신청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아시아나항공 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21일 “운용리스 항공기의 정비 의무와 관...
2019-03-2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대학생 사회공헌활동팀 '러브지니' 6기 발대식 개최
LG전자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러브지니를 진행한다.22~2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러브지니 6기 발대식을 진행한다. 발대식에는...
2019-03-22 금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차 주총] 엘리엇 고액 배당 요구 주총서 좌절…주당 3000원 결의
현대차가 엘리엇의 고액 배당 요구를 방어했다.현대차는 22일 오후 9시 현대차 양재본사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했다. 현대차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3000원 등 우선주 포함 약 1조1000억원(배당성향 70.7%...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이재용 부회장, 최태원 회장과 반도체 격차 또 벌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마치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하는 회심의 반도체 신제품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3세대 10나노급 D램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이재용 부회장이 청와대에서 "이제부터...
2019-03-22 금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차 주총] 이원희 사장 "신형 엔진 장착 쏘나타·G80 신차로 경영위기 넘겠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차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둔화 및 세타엔진리콜 사태 등으로 실적이 하락했다"면서도 "올해는 신규 파워트레인·플랫폼이 적용되는 쏘나타·G80 등 성공적인 신차론칭으로 경...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대우조선, ‘소난골 드릴십’ 이름 붙이기 행사…‘소난골 리봉고스’로 지어
대우조선해양과 앙골라 국영 석유회사 소난골이 21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드릴십 명명식을 열고 선명을 ‘소난골 리봉고스(SONANGOL LIBONGOS)’로 지었다. 리봉고스는 앙골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유전지역 이름이...
2019-03-22 금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차, 오늘 주총서 엘리엇과 배당·사외이사 표대결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오늘 이사회를 통해 현대차·현대모비스 대표이사직에 오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전 9시 현대자동차 본사 사옥에서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현대차는 엘리엇과 배당·사외이사 후보 등...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아빠의 오락실 추억이 모바일로…카카오, ‘콘트라: 리턴즈’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21일 텐센트와 KONAMI에서 공동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콘트라: 리턴즈’를 최초 공개했다. ‘콘트라: 리턴즈’는 1980년대 오락실 게임인 ‘콘트라’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사회공헌활동 솔선수범 "박수 받는 기업문화 만들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직원이 21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 야외광장에 모여 서울 내 아동센터에 기증할 '희망책장'을 직접 만들었다.이날 행사는 ‘2019년 상공인 주간’을 맞이해 열렸다. 대한...
2019-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8년 연속 엘리베이터부문 브랜드파워 1위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장병우)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인증하는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알렸다.이번 조사에서 현대엘리베이...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아프리카지역 25개국 담당 딜러사들과 미팅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아프리카 지역 건설기계 딜러 미팅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수단, 알제리, 남아공 등 25개국을 담당하는 16개 딜러사 관계자와 ...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건설기계 “중국 판매 줄었지만 수익성 개선해 극복”
현대건설기계가 수요가 늘고 있는 중국 굴삭기 시장에서 지난해 매출이 줄어들자 수익성에 우선하는 전략을 펴면서 시장점유율 확대는 장기과제로 돌렸다.21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두 달 동안 현대건...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구글 1위, 애플 3위, 삼성전자 5위...BCG 2019 세계혁신기업 톱50 발표
세계적인 경영전략 컨설팅 기업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에서 세계혁신기업 50곳의 순위를 21일 발표했다. 지난 2004년 이후 국가 및 산업에 걸쳐 상위 혁신 임원들을 대상으로 13차례 설문조사를 진행해 산업의 현...
2019-03-21 목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차, '신형 쏘나타' 디지털키 활용한 신기술 마케팅 전개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출시와 함께 광고 캠페인 ‘Hello SONATA’를 개시한다고 21일 알렸다. 현대차는 시승을 예약한 고객에게 디지털 키를 전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신형 쏘나타를 단순히 자...
2019-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에 김종훈 사외이사 선임
SK이노베이션은 21일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종훈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에서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SK이노베이션은 “김종훈...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트라하’, 300만 중 유일한 아이디 선점하라… 캐릭터명 사전생성 이벤트
넥슨은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하이엔드 모바일게임 ‘트라하(TRAHA)’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1일 알렸다.이용자는 다음달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출시 직후부...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