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사모펀드 제재, DLF가 기본 기준…양정 판단"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사모펀드 사태 제재 양정기준에 대해 "기본적으로 DLF 제재를 베이스로 놓고, 그것보다 더 잘못한 것이 있는 지, 감경 사유가 있는 지를 따져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이날...
2021-0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쿠팡 미국행, 금융위가 개선할 부분 있는지 살펴보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최근 쿠팡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결정과 관련해 “규모가 크다 보니 높은 시장가치를 받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또 이와 관련해 “금융위 차원에서 제도 개선할 부분이...
2021-02-1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당국,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절차·방법 매뉴얼 배포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3월 25일 특정금융정보법(이하 특금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매뉴얼을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정 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
2021-02-1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라임·옵티머스 사태, 핵심은 ‘사모펀드의 공모화’”
최근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의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의 핵심은 ‘사모펀드의 공모화’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입법조사처와 함께 16일 오전 '금융소비자 보호와 자본시장...
2021-02-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불법공매도 점검 강화·주식리딩방 불법행위 엄정 대처
금융감독원이 오는 5월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시장조성자의 불법공매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 개선에 나선다.또 이상급등 테마주, 주식리딩방 등 투자자 피해 취약 부문에 엄정 대처하고, 지능화되는 증...
2021-0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공매도 수수료 7년간 3500억원…외국계 상위"
최근 7년동안 증권회사들이 거둔 공매도 수수료 수입이 350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등 외국계가 수입비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2021-0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 라임 판매 증권사에 과태료 감경...내달 금융위서 결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를 판매한 증권사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과태료 부과 규모를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증선위는 구체적인 과태료 감경 근거와 액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2021-02-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예탁원, 대차거래계약 확정시스템 3월 서비스…"공매도 제도개선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은 대차거래 투명성 제고 및 공매도 제도 개선 지원을 위한 '대차거래계약 확정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달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차입자와 대여자의 대차거래계약을 메신저, 전...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투자, 설연휴 24시간 '글로벌데스크' 운영
신한금융투자는 설 연휴 기간 중 편리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평일과 동일하게 ‘글로벌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전담창구인 글로벌데스크는 24시간 운영된다. 온라...
2021-02-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부실펀드 기초 DLS 발행유인 차단" 파생결합증권 감독 강화
최근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주가연계증권(ELS) 마진콜 발생 등으로 파생결합증권 시장의 위험요인이 현실화하자 금융감독원이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펀드 기초 파생결합증권(DLS)을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하고...
2021-02-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회사·임직원 사칭 불법브로커 강력 대응”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거래소를 사칭해 고액의 상장 수수료를 갈취하는 등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는 불법 상장 브로커에 강력하게 대응한다고 9일 밝혔다. 빗썸은 최근 자사 임직원을 사칭하는 브로커들이 기승...
2021-02-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직원 코로나19 확진...서울사옥 일부 임시폐쇄
한국거래소는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지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서울사옥 11층을 10일까지 ...
2021-02-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비트코인 첫 5000만원 돌파 '테슬라 효과'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입 소식에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5000만원을 돌파했다. 4000만원을 뚫은 지 한달 여 만이다.9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2분 현재 비트...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콤, 설맞이 사랑나눔 떡국떡·식료품 전달
코스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나눔 떡국떡 등을 전달했다. 코스콤은 영등포구와 안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어르신...
2021-02-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2020년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 위반 193건 조치…과징금 30건
금융감독원은 2020년 중 자본시장법상 공시 의무 위반으로 193건을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조치 건수는 전년보다 44건(29.5%) 늘었다.금감원 측은 "공시 취약 부문에 대한 기획 조사를 강화하고 경미한 공시 위반 사...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공사(KIC), 신임 사장 선임 절차 본격화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제8대 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9일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에 따르면, 한국투자공사는 지난 3일 사장후보자 추천을 위한 헤드헌팅사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선정된 업체는 한...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하나펀드서비스와 137조원 위탁자산 사무관리 계약
국민연금공단은 하나펀드서비스와 국내 위탁운용 자산에 대한 순자산가치 산출과 법규준수 점검 등의 일반사무를 담당하는 일반사무관리 업무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하나펀드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로...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영증권, 문화 예술 공모전 ‘제6회 신영컬처챌린지’ 시상식 개최
신영증권은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 6회 신영컬처챌린지 시상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신영컬처챌린지는 신영증권이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만든 창작 음악∙디...
2021-02-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테슬라 효과'에 비트코인 급등…5000만원 근접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입 소식에 비트코인 시세가 5000만원 근접까지 올라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9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비트코인은 개당 493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 9년간 회계처리 위반한 씨젠에 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전일 정례회의에서 회계 처리 기준을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씨젠에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의료용품 제조업체인 씨젠은 지난 2011년...
2021-02-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3차례 논의 끝에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 과태료 제재 의결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 증권사들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을 의결했다. 증선위는 8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라임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대신증...
2021-02-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2020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총 1억2400만원 지급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자 5명에게 포상금 총 1억24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건별 최고 지급액은 3240만원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불공정거래 신고에 대해...
2021-0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 "사모펀드 투명성 제고 및 공매도 개선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을 높일 비시장성 자산 표준코드 관리 시스템, 공매도 제도 개선 정책을 지원할 대차거래계약 확정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명호 예탁원 사장은 8일 ...
2021-0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취약계층 ‘이른둥이’ 지원 기부금 전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 이른둥이(미숙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빗썸이 전달한 기부금은 이른둥이를 출산해 각종 치료와 재활...
2021-02-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결산 시즌 앞두고 '시장참가자 유의사항' 안내
한국거래소가 12월 결산법인의 결산시즌을 맞아 최근 5년간 정기결산과 관련한 상장폐지 법인현황을 분석하고, 시장참가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8일 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상장폐지된 기업 134사 중 결산...
2021-02-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1월 외국인 국내주식 2조6500억원 순매도…두달 연속 '팔자'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1월 국내주식을 2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두 달 연속 '팔자'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8일 발표한 '2021년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1월 중 상장주식 2조6500억원을...
2021-0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