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미국 진출 국내 기관과 벤처투자 및 향후 전망 논의
한국투자공사(KIC)는 미국 뉴욕 주재 한국 정부, 공공투자기관, 민간 금융기관, 미국 벤처투자운용사인 NEA(New Enterprise Associates)와 함께 벤처캐피털 업황, 투자 기회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
2021-06-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손병두 이사장 “유니콘 기업, 미래 성장성 중심으로 상장 심사”
한국거래소는 18일 미래 성장형 기업의 KRX 상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 유니콘 등 비상장 6개사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손병두 거래소...
2021-06-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누적 거래 10만건 돌파
국내 최초 비상장 주식 통합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누적 거래 건수가 10만건을 돌파했다.두나무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지난 8일 기준 누적 거래 총 10만120건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출시 1년...
2021-06-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사학연금, 국내주식형 신규 위탁운용사 9곳 최종 선정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국내주식형 신규 위탁운용사 9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에는 총 51개 기관(성장형 21개, 사회책임투자형 13개, 인덱스형 17개 기...
2021-06-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인원, 민원예방 행동수칙 마련…"투자자 보호 강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예방 행동수칙' 가이드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행동수칙으로 고객 개인정보 보안을 철저히 지키며, 고객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피해 구제를 ...
2021-06-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이씨스에 검찰통보·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6일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 이씨스에 과징금 1억3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회사와 대표이사, 전 재무담당 임...
2021-06-1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자체 발행’ 코인 거래 금지...특금법 입법예고
앞으로 가상화폐 거래소가 자체 발행한 코인을 스스로 상장하는 이른바 '셀프 상장'이 금지된다. 또 가상자산사업자의 임직원이 자사 거래소를 통해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2021-06-1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정도감사는 양보할 수 없는 원칙"
"어떠한 경우에도 '정도감사(正道監査)'는 양보할 수 없는 원칙입니다."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회계개혁에 따른 부담 증가와 피로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
2021-06-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경총·상장협·코스닥협, '기업 ESG 지원' 위한 업무협약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이하 상장협), 코스닥협회는 15일 오후 경총회관에서 ‘기업 ESG 정책 수립 및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
2021-06-1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일부터 공모주 중복청약 금지...최초 접수건만 배정
오는 20일부터 공모주 청약에서 여러 증권사를 통한 중복청약을 할 수 없다. 이와 더불어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증권 발행기업의 연간 발행한도가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2021-06-1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두나미스자산운용사 등 4사,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신규 가입
금융투자협회는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15일 가입식을 열고 회원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두나미스자산운용, 와이드크릭자산운용, 원자산운용,...
2021-06-1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업비트, 5개 코인 원화마켓서 제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가 5개 코인을 원화마켓에서 제거한다. 또 코인 25개에 대해서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신고 등을 앞두고 이른바 '코인 정리' 작업에 돌입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2021-06-1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한국거래소 업무 전반 검사 한다…11년 만
금융감독원이 오는 8월께 한국거래소의 업무 전반에 대한 검사에 나선다. 종합 포괄적인 검사는 사실상 11년 만이다.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9일 열린 제11차 금융위원회 회의에서 '한국거래소 검사 ...
2021-06-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현대차 등 11개 기업 '일반투자'로 상향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11개 기업에 대해 투자목적을 단순투자 목적에서 일반투자 목적으로 대거 변경했다.단순투자 목적에서 일반투자 목적으로 상향되면 좀 더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할 수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
2021-06-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줄넘기 챌린지’ 기부금 기아대책 전달
교보증권은 ‘가족과 함께하는 줄넘기 10만 챌린지’로 적립된 기부금을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소외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2021-06-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5월 정치인·백신 테마주 등 시장경보 204건 조치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달 총 204건에 대해 투자위험·투자경고·투자주의 종목 지정 등 시장경보 조치를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건수로는 전월(304건)보다 약 33% 줄었다. 이는 ‘증권시장 불법·불건...
2021-06-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 상장법인 감사인 대표자 간담회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0일 상장법인 감사인으로 등록된 회계법인의 대표이사와 품질관리실장 등을 대상으로 ‘상장법인 감사인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김영식 한공회장은 이날 간담회 인사말에서 "회계개혁의 성...
2021-06-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5년 국채선물 추종 지수’ 2종 발표
한국거래소는 오는 14일부터 전략형 국채선물지수인 ‘5년 국채선물 추종 지수’ 2종을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5년 국채선물 추종 지수는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혼합해 5년 국채선물...
2021-06-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기업사냥형 부정거래 7종목 적발…부당이득 2000억 달해
한국거래소는 올해 4월부터 가동한 기업사냥형 부정거래 적발 시스템(CAMS)을 활용해 부당이득 규모가 2000억원에 달하는 혐의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소는 부정거래 혐의 개연성이 높은 상위(1∼2)...
2021-06-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장외파생상품계약 축약제도 연내 시행
한국거래소가 연내 장외파생상품 축약제도를 도입한다. 9일 거래소는 장외파생상품 청산업무규정을 개정하고 축약제도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축약제도는 복수의 장외파생상품거래를 대상으로 계약이 만...
2021-06-0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규제 비용 소비자 전가 우려…구체적 지침 필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금융회사의 규제 비용이 소비자로 전가될 우려가 있어 비대면 채널에 대한 구체적 지침이 마련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자본시장연구원과 한국증권학회 주최로 9일 열린 '금융소비자 ...
2021-06-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가상자산사업자 ‘위장계좌’ 단속 강화…전수조사 실시
금융당국이 가상자산거래소 등 가상자산사업자의 위장계좌·차명계좌 사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는 9일 검사수탁기관 협의회 회의를 열고 가상자산사업자의 ...
2021-06-0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전산장애 발생시 주문기록 꼭 남겨야" 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최근 공모주 청약 등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증권사 전산장애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금융감독원이 9일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주린이(주식+어린이) 주식투자 열풍과 IPO(기업공개) 시장 활황으로...
2021-06-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1분기 순이익 6150억원…전년비 424.7%↑
올해 1분기 국내 자산운용사 순이익이 6150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금융감독원은 8일 '2021년 1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서 1분기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이 6150억원이라고 발표했다.이...
2021-06-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투자, 환경의 달 친환경 실천하기 캠페인 시행
신한금융투자는 7일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목표달성 어플리케이션 ‘챌린저스’와 함께 친환경 실천하기 캠페인을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텀블러 사용하기, 마스크 끈 말아서 버리기, ...
2021-06-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5월 외국인 국내주식 10조1670억원 순매도…한 달 만에 '팔자' 전환
5월 외국인이 국내주식 순매도로 전환했다. 상장채권은 5개월 연속 순투자를 이어갔다.금융감독원이 7일 발표한 '2021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5월 중 국내 상장주식 10조1670억원을 순...
2021-06-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