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 도약…'베테랑' 김태우 대표 성장발판 마련 집중 [은행계 자산운용사 점검 (5) 끝]
은행 중심의 국내 금융지주에서 계열 자산운용사는 증권과 함께 비(非)은행 강화 첨병 역할을 맡고 있다. 그룹 포트폴리오에서 운용 역량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5대 금융지주(신한, KB, NH, 우리, 하나) 계열 운용...
2025-05-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운용, 월 분배+초저보수로 개편…‘SOL 미국배당2호’ 출범 [ETF 통신]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TR’(종목코드: 493420) ETF의 명칭을 ‘SOL 미국배당다우존스2호’로 변경하고, 분배금 재투자 방식도 월 분배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변경 사항은 오는 5월...
2025-05-2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미래에셋, 운용자산 '400조 시대' 개막…박현주 글로벌 전략 성장동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외진출 22년 만에 총 운용자산 규모 400조원을 돌파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이래, 현재 미국·베트남·브라질·영국·인도...
2025-05-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퇴직연금 수익률 좌우하는 것은 자산배분"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퇴직연금 수익률을 좌우하는 것은 제도보다 자산배분입니다. AI(인공지능) 서비스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2025-05-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퇴직연금 시장 질적 변화…DC·IRP로, 투자로, 인출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퇴직연금 시장은 DB(확정급여형)에서 DC(확정기여형) 및 IRP(개인형 퇴직연금)으로 이동하고, 저축에서 투자로, 적립에서 인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025-05-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초고령사회 진입…고령가구 연금 인출 니즈 주목해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한 지붕 세가족에서 '딴 지붕 한 가족'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령 가구가 주요 금융소비자가 됩니다."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주제 발...
2025-05-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원자력SMR' ETF 상장…"AI 시대 핵심 에너지원" [떴다! 신상품]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은 AI(인공지능) 시대 핵심 에너지원으로 다시 부각받고 있는 미국의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SOL 미국원자력SMR’ ETF(상장지수펀드)를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 한...
2025-05-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AI 비서에 투자…한화자산운용, 'PLUS 미국AI에이전트' ETF 상장 [떴다! 신상품]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미국의 대표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PLUS 미국AI에이전트’ ETF(상장지수펀드)를 20일 상장한다.‘PLUS 미국AI에이전트’는 미국 내 주요 AI에이전트 ...
2025-05-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인컴 ETF' 성장시대…"韓 배당투자 전략 영역 확대" [ETF 통신]
"배당 투자는 총수익에 기여하는 주요한 수익원으로서 강력한 역사적 성과를 기록해왔다. 한국에서도 배당 투자 전략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S&P 다우존스인덱스는 19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변화하는 시장을 위한...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강남에 'The Sage 패밀리오피스' 점포 신설…초고액자산가 맞춤 솔루션
미래에셋증권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초고액자산가 자산관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The Sage 패밀리오피스’ 신규 점포를 배치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 방면에 소재한 파르나스타워(서울...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현장행보…"서비스 혁신 반영"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현장행보를 통해 사용자 경험 혁신에 나선다.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은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두 달간 전국 6개 지역을 돌며 고객을 현장에서 만나는 ‘고객 미팅...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WM자산 70조원 돌파…은행→증권 '머니무브' 탑승
은행에서 증권으로의 '머니 무브(money move)'에 힘입어 KB증권의 고객 자산과 퇴직연금 적립금이 대폭 늘었다.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김성현)은 2025년 5월 기준으로 WM(자산관리) 부문 고객 자산이 70조원을 돌...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증권 플랫폼 1위 '파이어앤트'에 전략적 지분투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베트남 대표 증권 플랫폼 기업 '파이어 앤트(FireAnt)'와 손 잡고 본격적인 현지 협업에 돌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파이어 앤트(FireAnt)'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최종 완료했...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업계 최초 인출 솔루션 연금펀드 출시…"매월 분배금 지급" [연금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연금 인출 고객을 위한 투자 상품을 선보였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투자하며또박또박연금받는펀드(증권자투자신탁)’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펀드는 연금 계좌에서 인...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병운號 NH투자證…로보어드바이저로 승부수 [퇴직연금 AI를 만나다(4)]
퇴직연금 시장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가 새로운 운용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주요 금융사의 전략과 변화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g...
2025-05-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자산운용 ‘펀드명가’ 깃발…최승재 대체 커버리지 확대 [은행계 자산운용사 점검 (4)]
은행 중심의 국내 금융지주에서 계열 자산운용사는 증권과 함께 비(非)은행 강화 첨병 역할을 맡고 있다. 그룹 포트폴리오에서 운용 역량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5대 금융지주(신한, KB, NH, 우리, 하나) 계열 운용...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성무용 iM증권 대표, 사업기반 재정비 총력…턴어라운드 견인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8)]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퇴직연금, 저축에서 투자로…AI 활용 종합자산관리 시대” [미리보는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20년간 양적으로 성장해 온 퇴직연금 시장이 이제는 저축에서 투자로 질적인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가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한 한국의 연금시장이 이제 '딴 지붕 한 가족'...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종투사 증권사, 평균 NCR 1600% '외형 성장'…부동산 쏠림 견제구 속도 [증권사 자본관리 점검]
자본적정성 관리 지표인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은 대형 증권사와 중소형 증권사 간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평균 NCR(연결 기준)은 1600%대로 규제 비율(100%)을 ...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초고액자산가를 품다…미래에셋, WM 승부수[브로커리지 넘어 수익 다변화를 묻다(2)]
미래에셋증권이 위탁매매 수익 구조에서 탈피해, 초고액자산가(HNW) 중심의 자산관리(WM) 전략을 강화하며 증권업계의 수익구조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이 증권사의 전통적 캐시카우였던 시...
2025-05-1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박종문 대표, 삼성증권 '안정적 수익 강자' 이끌어…IB 확장 밑그림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7)]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박...
2025-05-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퇴 후 '연금 소진' 막으려면…NH-Amundi "자산운용 필수, 인출률 4% 설정·주식비중 40% 유지"
"은퇴 이후에도 지속적인 자산 성장이 필요합니다. 장수 리스크와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안정성도 고려돼야 합니다."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15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하나로...
2025-05-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다올투자증권, 1분기 실적 반전…장기 적자 끊었다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다올투자증권이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 126억 원, 당기순이익 100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5%, 20.8% 증가한 수치다.연결 기...
2025-05-1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토스증권, 1Q 순이익 640억…전년 대비 5배 ‘껑충’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토스증권이 올해 1분기 순이익 6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첫 흑자 전환 이후 6분기 연속 흑자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전자공시에 따르면 토스증권의 1...
2025-05-1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전자도 2배로 투자…'삼전 레버리지·인버스 ETF' 홍콩 상장
삼성전자 단일 종목의 2배 상승 또는 2배 하락 변동성에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가 홍콩 증시에 상장된다.홍콩 자산운용사 CSOP자산운용은 오는 19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삼성전자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상...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2025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교보증권이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사원 모집에 나섰다. 교보증권은 2025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모집분야는 투자공학본부와 FIS(Fixed Income Solutions)본부 2...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