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경기 북부권에 최신식 복합물류센터 개발…내년 1월 준공
마스턴투자운용은 경기도 양주시에 상저온 복합물류센터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해당 복합물류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대지면적 약 3만여㎡, 연면적 약 4만3000여㎡ 규모로 오는 2025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시...
2024-07-3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토스증권, 美 현지 법인 ‘TSA’ 설립…“글로벌 사업 기회 창출”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미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고 30일 밝혔다.토스증권은 이날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자회사 설립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토스증권은 토스증권 ...
2024-07-3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슈퍼리치 자산관리' 삼성증권, 30억원 이상 자산가 고객 4000명 돌파
'슈퍼 리치(super rich)' 자산관리 선봉에 있는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이 30억원 이상 자산가 고객 4000명 돌파를 기록했다.삼성증권은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인 SNI(Success & Investment)를 출범한지 만...
2024-07-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株, 호실적에도 지지부진한 주가…증권가 전망은?
최근 뉴욕 증시의 대형 기술주들이 인공지능(AI) 회의론과 미국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으로 급락하자 국내 반도체주들도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망에 대한 증권가의 의견이 분분하다. AI 관련주가 고점에...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ROE X 밸류업] NH투자증권, 주주환원 자신감은 ‘이익 회복력’
NH투자증권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배경에는 유연한 자산배치와 효율적 비용구조에 기반한 이익 회복력이 있다. 레버리지 효과를 낮춘 반면, 수익성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일관성 있는 주주환원 정책...
2024-07-2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NH투자증권, 패션 기업 ‘콘크리트웍스’ 코스닥 상장 대표 주관계약 체결 [IPO 포커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국내 패션기업 콘크리트웍스와 코스닥 상장 추진을 위한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은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했으며 윤병운 NH투자...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비트코인, 트럼프·해리스 親가상자산 행보에 강세…6만8000달러선 회복 [가상자산 통신]
암호화폐(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유력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가상자산 친화적 행보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29일 가상자산 정보 사이...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한화자산운용 “한화리츠, 장교동 한화빌딩 8080억원에 매입…배당 안정성 제고”
한화자산운용(대표 권희백)은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한화리츠)’가 신규 자산인 장교동 한화빌딩 편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자산에 새로이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권역 프라임 오피스...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코스콤, 차기 사장 공개모집 실시…내달 사추위 개최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 자회사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본격적인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차기 사장 유력 후보로는 윤창현 전 국민의힘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홈페...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BNK투자증권 “풍산, 단기 주가 모멘텀 제한적이지만…레벨업 스토리 지속될 것”
BNK투자증권은 29일 풍산에 대해 최근 낮아진 전기동 가격, 러-우 전쟁 종식 가능성으로 단기 주가 모멘텀은 약하겠지만, 과거보다 높아진 이익 체력과 대구경 탄약 추가 수주 가능성 등으로 주가 레벨업 스토리는 이...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헤지펀드 명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이유 있는 ‘액티브 ETF’ 고집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경쟁강도가 높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액티브 ETF’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헤지펀드 명가’라는 수식어 답게 차별화된 운용능력을 액티브 ETF를 통해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2024-07-2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NH·미래 등 하반기 퇴직연금 AI 로보일임 잰걸음 [연금통신]
올해 하반기에 퇴직연금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가 첫 발을 뗀다. NH, 미래, KB, 한투 등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퇴직연금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코스콤 테스트베드 심사를 대거 통과했다.이들 알고리즘...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안병원 한국투자증권 GWM컨설팅부장 “조기증여·상속대비 선택…자산가마다 절세 솔루션 다양” [절세열전 (5)]
투자성과를 결정하는 중요요소로 세금을 빼놓을 수 없다. 얼마나 절세할 수 있느냐가 최종수익률을 좌우한다. 국내 증권사의 세금 연구소·부서 전문가들에게 세금 지식부터 절세 노하우까지 들어본다. <편집자 주...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승연 토스證 대표, 리테일 1위 향한 광폭 행보
취임 2년 차를 맞은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가 지난해 ‘출범 이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리테일 1위 증권사’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고객 서비스·시스템 강화를 통해 기존 강점으로 가진 해외...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해외 영토확장 20년 미래에셋, 점진적 자본재배치로 '글로벌 2.0' [비은행계 금융그룹 시대 (3)·끝]
'은행 없는' 금융그룹이 전진행보하고 있다. 수익성, 성장성, 자본효율성 등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지주 체제의 메리츠, 한투, 그리고 증권업계 자기자본 선두인 미래에셋 등 비(非)은행계 금융그룹 3...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뱃고동 소리 커지는 조선株…전문가 “실적 개선 장기화할 것”
국내 조선주들이 힘찬 뱃고동을 울리고 있다. 조선업계가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하며 호실적을 기록한 데다 ‘트럼프 트레이드(트럼프 수혜주 투자)’ 효과까지 겹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조선주의 실적 개...
2024-07-26 금요일 | 전한신 기자
김상태號 신한투자증권, 금융상품자산 확대…2분기 순익 1315억원 전년비 7%↑[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이 올해 2분기 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금융상품 수수료 이익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양호한 실적을 냈다.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3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2024-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기업 체질개선 주력…PF 충당금 적립 2분기 순익 전년비↓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현대차증권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적립금 반영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전년비 후퇴했다.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사장 배형근)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감소한...
2024-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코츠테크놀로지, 중소형 방산주 희망…K-방산 수출 호조에 따른 수주 증가 기대”
NH투자증권은 26일 코츠테크놀로지에 대해 K-방산의 해외 수출 호조에 따른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코츠테크놀로지는 방산용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25년간 50여 종의 방산용 SBC(Single-Board C...
2024-07-26 금요일 | 전한신 기자
[ROE X 밸류업] 미래에셋증권,'적극적' 밸류업 정책 내놓을까?
미래에셋증권이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밸류업과는 멀어지고 있다. 가장 큰 원인으로 낮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지목된다. 이는 고금리 충격을 고스란히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미래에셋증권...
2024-07-26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공개매수 시장 선도·금융상품 판매↑…상반기 영업익 5457억원 전년비 16%↑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올해 취임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에 시장 호조 등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
2024-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콤, 사추위 구성 홍우선 사장 후임 인선 절차 돌입…'윤창현 전 국민의힘 의원 내정설' 돌아
코스콤이 이번 주 내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구성하고 홍우선 사장 후임 인선을 시작한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이번 주 사추위를 열고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사추위는 전무이...
2024-07-2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오렌지스퀘어, 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주관사에 한국투자증권 [IPO 포커스]
선불카드 와우패스(WOWPASS)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대표 이장백)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오렌지스퀘어는 오는 2025년에서 2026년 중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코자 한국투...
2024-07-2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종합증권사 깃발 우투…"경쟁력 있는 매물 나오면 추가 M&A 검토" [우리투자증권 부활]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로 오는 8월 1일 출범하는 우리투자증권은 M&A(인수합병) 시장에서 매력적인 원매자 후보로 계속 주목받고 있다. 자기자본 1조1500억원대로 출발하는 신(新) 우리투자증권은 향후 몸집을 더 ...
2024-07-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남기천號 우투 '인재 블랙홀'…IB통 등 전방위 수혈 [우리투자증권 부활]
금융당국 인가를 마치고 오는 8월 1일 출범하는 우리투자증권의 맨파워(man power)가 주목된다.2014년 우리투자증권 매각 이후 우리금융그룹이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하는 가운데 공격적인 인재 영입이 부각됐다...
2024-07-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포스증권-우리종금 합병 최종 인가…‘우리투자증권’ 내달 출범 [우리투자증권 부활]
우리투자증권 출범을 위한 합병안이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의 최종 문턱을 넘었다. 이로써 우리금융그룹은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하게 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8월 1일부터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금융위...
2024-07-24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